
국내 1위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기업 CRK(회장 강성희)는 냉동·냉장 통합관제서비스 플랫폼 ‘CRK SQUARE’의 설치장비대수가 1,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CRK SQUARE는 마트, 편의점, 저온창고 등 콜드체인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든 설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원격제어할 수 있는 IoT 플랫폼이다. 런칭 이후 빠른 속도로 시장에 안착하며 1,000대 설치를 돌파한 것은 콜드체인시장의 니즈가 단순 냉각성능을 넘어 에너지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성과에 앞서 CRK는 전사적인 고객서비스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부에 ‘고객가치 혁신본부’를 신설했다. 신설된 본부는 CRK SQUARE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고객가치 혁신을 전담하며 상업용 냉동·냉장시장에 새로운 운영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거 일회성 제품 판매 및 설비 공사에 그치던 산업 구조를 지속적인 매장관리와 유지보수비용 절감, 그리고 전문점(협력사)의 신규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하겠다는 CRK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365일 무중단·긴급 출동 체계 구축
CRK는 CRK 스퀘어를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장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자동감지하는 AI 예지보전시스템을 운영한다. 선제적인 에러코드 파악을 통해 현장 냉동·냉장 제품에 문제가 생긴 것을 미리 파악하고 전문 기술상담사가 원격으로 즉각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식자재 폐기리스크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365일 무중단 및 신속한 긴급 출동 체계를 구축해 서비스접수 시 30분 이내 고객에게 해피콜을 실시하고 주말을 포함해 최대 5시간 이내에 현장을 방문하는 긴급 A/S체계를 엄격하게 관리한다.
마트 등의 평균 운영시간을 고려해 콜센터 접수시간을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대폭 연장 운영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야간 등 고객방문이 적은 시간에 원격으로 조명을 끄고 설정온도를 최적화하는 ‘에코모드’를 통해 매장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불필요한 현장 출동을 줄여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CRK의 관계자는 “CRK 스퀘어 1,000대 돌파는 고객들이 IoT 기술력과 서비스품질을 신뢰해 주신 결과이자 콜드체인산업 디지털 전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고객가치혁신본부를 주축으로 원격지원, 정기점검, 에너지컨설팅까지 아우르는 구독형 솔루션을 제공해 콜드체인시장에 새로운 서비스기준을 제시하고 타사 냉동·냉장 제품 연동은 물론 조명, 보안(CCTV)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매장관리 오픈 플랫폼으로 CRK SQUARE의 비전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