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하공업전문대학(인하공전)과 손잡고 물류인재 양성과 지역청년 고용을 위한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
CFS는 지난 6월5일 인하공전 B777 항공실습관에서 ‘물류기술 인재양성 및 지역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채용을 연계해 물류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우수인재를 발굴해 채용확대까지 이어지는 산학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게차 및 오더피커(Order Picker)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중심의 기술인재를 양성한다.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한 집중교육으로 단기간 내 숙련도를 높이며 교육수료자는 쿠팡 물류현장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특히 교육이 진행되는 인하공전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게차 실기시험장이 운영되는 곳으로 우수한 실습 인프라를 갖췄다. 좌식 지게차와 오더피커 장비는 물론 물류센터와 동일한 랙(Rack) 구조를 완비해 현장성 높은 교육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재학생 대상 ‘패스트트랙(Fast Track)’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전공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물류현장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넓히고 우수인재는 조기채용해 산·학 협력기반의 인재확보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는 “현장맞춤형 기술인재 육성과 더불어 잠재력 있는 대학생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청년과 지역구직자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근무형태로 쿠팡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FS는 오는 6월23일 인하공전에서 ‘CFS 채용 페스타’를 열고 현장관리자와 계약직 사원채용에 나선다. 주3일·주말·숏타임 등 다양한 근무형태를 도입해 대학생과 지역 구직자가 각자의 상황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