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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소상공인 디지털전환·판로확대 지원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영남권·호남권 소상공인 100개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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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과 매출증대를 지원하는 ‘2026 쿠팡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지난 6월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역량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교육을 제공해 온라인시장 진입과 매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과 판로확대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소상공인의 영업환경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강의와 멘토링은 화상회의기반 비대면으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발대식과 품평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쿠팡은 교육부터 멘토링·품평회·기획전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약 4개월간 △AI·빅데이터기반 상품기획 △온라인 판매전략 △브랜드마케팅 △매출증대전략 등 실전형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풍부한 쿠팡 현직 BM의 특강을 통해 현장중심 노하우도 공유한다.

또한 상품경쟁력을 검증하는 품평회를 통해 제품개선과 시장성을 점검하고 우수참여사에게는 쿠팡기획전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성과가 실제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영남권(부산·울산·대구·경북·경남) 및 호남권(광주·전북·전남) 지역 소재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이후 1년 이상 경과하고 온라인판매 경험이 있거나 온라인시장 진출계획이 있는 사업자다. 총 100개사(권역별 각 50개사)를 선발한다. 

참가신청은 6월8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운영기관인 ‘사피엔스4.0’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쿠팡의 관계자는 “상품기획부터 판매·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판로확대 및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이 곧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쿠팡은 향후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지원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디지털전환과 온라인 판로확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