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통합 물류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틱톡(TikTok)의 ‘코리아-JP 크로스보더솔루션(Korea-JP Cross-border Solution)’ 3PL 로지스틱스 인증 파트너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틱톡의 코리아-JP 크로스보더솔루션은 K브랜드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서비스다. 판매자는 일본 현지 법인이나 별도의 물류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일본 틱톡샵(TikTok Shop JP)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테크타카는 국내 풀필먼트부터 일본 현지 배송까지 크로스보더물류 전반을 지원하게 됐다. 판매자는 별도의 해외서류 없이 기존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여권, 주소, 가상계좌 등을 활용해 일본 틱톡샵에 입점할 수 있으며 아르고를 이용해 국내 물류센터 출고부터 현지 배송 및 계좌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테크타카는 일본 현지 물류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해 1월 치바현에 풀필먼트센터를 개소했으며 일본어와 한국어 전문인력을 배치해 현지 물류 운영을 지원한다. 큐텐(Qoo10)과 라쿠텐 등 일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시스템 연동도 완료해 K커머스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물류기반을 구축했다.
이밖에도 아르고는 아마존서비스 프로바이더 네트워크(SPN) 사업자로 선정돼 국내 판매자의 아마존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틱톡 공식 3PL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구축해온 글로벌 물류인프라와 플랫폼 연계 역량을 강화하고 K뷰티·K패션 등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아르고가 틱톡의 공식 3PL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검증된 풀필먼트 운영 역량과 일본 현지 물류인프라를 구축해온 결과”라며 “국내 브랜드가 현지 인프라 없이도 글로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물류장벽을 낮추고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물류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