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은 혹서기를 맞아 전국 주요 택배터미널에서 커피차이벤트를 열고 생수와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전달하며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8월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정적인 배송서비스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택배기사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은 현장지원과 함께 근무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천재지변에 따른 작업중지권과 면책권을 제도화해 폭염과 폭우 등으로 정상적인 배송이 어려운 경우 배송기사가 자율적으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며 이에 따른 배송지연에는 면책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폭염대응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주요 택배터미널에는 선풍기와 제빙기, 식염정 등을 비치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은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택배기사 건강검진제도를 도입해 건강검진비용을 전액지원하는 등 근무자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과 약속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택배기사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견을 적극반영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