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매출액 9,2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다고 8월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취급고(GMV: 총거래액)는 1조 3,629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이번 매출액 증가는 외식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식자재유통과 급식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온라인 유통사업의 시장선점과 플랫폼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략적 자원투입 등의 영향으로 235억원을 기록했다.
외식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사업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했으며 지난 3월 지분을 인수한 B2B 식자재플랫폼 ‘식봄’이 성장에 기여했다.
2분기 식봄 누적거래액은 1,5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8%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의 물류경쟁력과 식봄 플랫폼을 결합한 통합배송상품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급식사업매출은 4,983억원을 달성했다. 급식 식자재유통은 키즈 및 학교급식 경로를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됐으며 단체급식부문은 전년동기대비 4.9% 성장했다.
특히 신규수주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43.7% 증가했다. 육군훈련소와 해병대 1사단 등 군급식을 포함한 신규사업장을 잇달아 확보했으며 컨세션 경로매출도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하반기 식봄을 중심으로 온라인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품과 물류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편의와 운영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식봄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사업을 미래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고객과 판매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자재유통시장의 디지털생태계를 선도하겠다”라며 “식자재유통 및 급식사업의 본원적 경쟁력과 초격차 역량강화를 위한 계획된 투자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