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한국컨테이너풀(KCP)은 쿠팡 로켓프레시 수박비축센터 운영과 함께 산지 수박 직매입공급에 나서면서 신선식품 콜드체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8월18일 밝혔다.
KCP는 지난 6월부터 남안성 콜드체인센터에 수박 비축 전용 리터너블 컨테이너(RG533, CP533)를 적용, 쿠팡 로켓 프레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수박을 공급하고 있다.
전용 컨테이너는 수박의 품질과 신선도유지를 고려한 표준패키징과 콜드체인 운영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송과 보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저하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입고부터 보관, 출고까지의 물류프로세스를 표준화해 로켓프레시의 신선식품 운영효율성과 품질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KCP는 산지 수박을 직접 매입해 공급하는 상품공급사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기존 물류서비스 중심의 사업영역을 신선식품 유통까지 확대하는 전략이다. 지난해에는 감귤리팩킹센터를 운영해 감귤 퀄리티 개선에 성공했으며 향후 수입과일 등으로 취급품목을 확대해 상품공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CP의 관계자는 "농산물은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표준화된 리터너블패키징과 콜드체인운영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라며 "앞으로도 물류운영과 상품공급을 아우르는 토털신선물류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