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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즈다이나믹스, 센디 시리즈B 브릿지 10억원 투자

후기 라운드까지 투자범위 확대
로컬 성장기업·물류테크 협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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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대표 강종수)가 AI기반 화물운송플랫폼 센디(대표 염상준)의 시리즈B 브릿지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9월1일 밝혔다. 


콜즈다이나믹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업의 성장단계보다 사업가능성과 전략적 가치를 중심으로 후기라운드까지 투자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센디는 화주와 차주를 연결하는 AI기반 화물운송 매칭플랫폼이다. 1톤 용달차부터 25톤 대형화물차까지 다양한 운송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쿠팡, 아성다이소, AJ네트웍스 등을 B2B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AI 물류제휴를 맺고 토스 ‘앱인토스’에 입점하는 등 서비스 접점도 확대해 왔다. 


콜즈다이나믹스는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로컬 성장기업과 센디의 물류테크를 연계한 협업도 모색할 계획이다. 라이프스타일·식품·제품기반 로컬기업의 물류구조 개선에 센디의 기술을 접목해 투자기업간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강종수 콜즈다이나믹스 대표는 “센디의 물류테크와 라이프스타일·식품·제품기반 로컬기업의 연계 가능성을 고려했다”라며 “성장라운드의 로컬 테크기업들에 대한 투자참여를 통해 씨드에서 B라운드까지 자유로운 로컬기업 전문투자사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염상준 센디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물류혁신기술이 더 많은 소상공인·창업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가겠다”라며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겪는 물류 비효율 문제를 센디의 기술력으로 해소하고 양사가 함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