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 압출·사출 전문기업 성강(대표 권오균)은 오는 2026년 10월21일부터 10월2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HVAC&R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인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냉동·냉장창고용 단열패널 마감재’, ‘냉동창고용 단열패널 조립 부자재 KIT’ 및 ‘준불연 성능 복합플라스틱’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성강의 ‘냉동·냉장창고용 단열패널 마감재’는 단열패널의 연결부와 모서리 등을 마감하는 동시에 패널간 결합구조를 형성하는 이형 압출·사출 제품이다.
성강은 오랜 기간 축적한 압출·사출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패널 두께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과 단열성 및 기밀성을 향상시키는 제품군을 구축하며 냉동·냉장창고용 단열패널 마감재시장을 선도해 왔다. 균일한 치수와 우수한 조립성, 안정적인 현장적용성을 갖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냉동·냉장창고와 각종 물류시설 등에 사용되는 단열패널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함께 전시하는 ‘냉동창고용 단열패널 조립 부자재 KIT’는 냉동창고의 단열성능과 시공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조립시스템이다. 성강의 부자재 KIT는 패널의 철판간 직접적인 접촉을 막아 냉기전달로 인한 단열성능 저하를 방지하며 냉동창고의 내부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전력사용량 절감에 도움을 준다.
또한 부자재가 창고 프레임 역할을 하도록 설계돼 패널 절단면을 별도로 평탄하게 가공해야 하는 기존 방식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어 시공시간 단축과 인건비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플라스틱 준불연 성능 구현
‘준불연 성능 복합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 소재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준불연 성능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성강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플라스틱의 준불연 성능을 구현했다.
기존 플라스틱제품의 가공성과 현장 적용성을 유지하면서 화재 안전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냉동·냉장물류창고와 콜드체인시설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클린룸 등 플라스틱 부자재에도 높은 화재안전성이 요구되는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향후 활용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강은 2004년 법인 설립 이후 냉동·냉장창고용 패널 마감재부문을 선도해 온 이형 압출·사출 전문기업이다. 다수의 압출·사출설비와 자체 연구개발 전담부서, 금형부서 및 품질관리부서를 기반으로 제품설계와 금형개발부터 생산 및 품질관리까지 일괄 대응하고 있다.
현재는 기존 단열패널 마감재뿐만 아니라 건설·건축용 자재, 공기청정기 부자재, 접이식 의자 등 다양한 생활·산업용 제품을 생산하며 냉동·냉장분야를 넘어 여러 산업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경기도 착한기업,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노사문화 우수기업 등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과 ESG 경영수준확인서 ‘S’등급, ISO 9001·14001·45001 인증 등을 통해 품질·안전·환경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성강의 관계자는 “앞으로 축적된 생산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준불연 성능 복합플라스틱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해 데이터센터와 클린룸 등 높은 화재안전성이 요구되는 첨단산업분야까지 제품군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