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의 일본법인 콜로세움 JAPAN이 일본 내 약 500만 시청가구를 보유한 한류 전문 채널 KBS WORLD 운영사 KBS JAPAN과 일본 내 K-컬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7월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형의 콘텐츠 IP와 실물기반의 물류·공간 인프라를 결합해 일본시장에 새로운 K-컬처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는 △K-컬처 콘텐츠 공동 기획·공급·유통 △콘텐츠 IP기반 사업의 일본 현지 공동기획 및 운영 △KBS JAPAN 콘텐츠IP를 활용한 브랜드 스폰서십 및 공동영업 등이다. 방송시청이 굿즈 소비와 오프라인 경험으로 즉각 이어지는 새로운 커머스모델을 안착시키는 것이 골자다. KBS JAPAN은 KBS의 프리미엄 방송콘텐츠와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및 IP 활용권한을 제공하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사업을 공동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KBS WORLD 채널과 자사 미디어를 활용해 브랜드 홍보와 팬덤 대상 마케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콜로세움 JAPAN은 그동안 글로벌시장에서 축적한 공급망 설계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K-
피지컬AI 선도기업 파스토(대표 홍종욱)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7월8일 밝혔다. 해당 사업 참여 중소기업은 국내·외 창고보관·풀필먼트 서비스 이용료의 70%를 기업당 최대 3,000만원 한도로 지원받는다.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사업은 온라인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파스토는 2차 수행기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일반물류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사업기간은 선정일로부터 12월31일까지다. 파스토는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지역별 해외배송비 상시할인 △국내 픽업·배송 △국내·외 창고보관 △피킹·패킹 등 풀필먼트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풀필먼트서비스 이용비용에 대해 정부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어 해외진출 초기단계의 물류비용 부담을 한층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스토는 7,000곳 이상의 고객사 물류를 운영하며 해외 마켓플레이스를 포함한 국내·외 600여개 이커머스플랫폼과 연동하고 있다. 해외 배송·해외 소싱 서비스경험과 국내·외
한진이 정부 출연 연구기관 및 자율주행 첨단기술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화물차를 이용한 유상운송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한진은 7월10일 25톤 자율주행 화물차의 실증사업을 마치고 유상운송 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5톤 대형트럭이 자율주행으로 실제 택배화물을 싣고 운행한다. 운행구간은 전북 군산항에서 한진 전주택배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118km로 주 3회 운행하게 된다. 안전을 위해 운전석에는 전문 안전요원이 탑승해 만약의 경우 개입한다. 25톤 화물트럭은 택배업계에서 통상 ‘간선트럭’으로 불리며 1톤 소형트럭이 △가정 △사무실 등을 찾아가 배송하는 것과 달리 거점에서 거점간 택배화물을 대량으로 운송하는 일을 맡는다. 이번 자율주행 화물차 유상운송 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 지원인프라 조성사업’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 2023년 9월 한진과 자동차융합기술원(JIAT), LX공간정보연구원,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한 이래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유상화물운송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실제운행이 개시됐다. 기존 화물차 자율주행이 기술 실증
피지컬 AI 선도기업 파스토(대표 홍종욱)가 토스쇼핑 ‘도착보장’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연동·운영하며 입점 셀러들의 빠른 배송 경쟁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7월10일 밝혔다. 토스쇼핑에서 빠른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내일도착’ 배지는 중요한 지표다. 내일도착 배지가 붙은 상품은 소비자에게 빠른 배송상품임을 알릴 수 있으며 정산 시 토스쇼핑 판매수수료(8%)가 전액 면제돼 판매자의 마진이 개선된다. 이 배지는 토스쇼핑과 연동된 풀필먼트를 통해 ‘도착보장’서비스를 이용해야 부착할 수 있어 어떤 물류파트너와 연동하느냐가 중요하다. 파스토는 △주문수집 △재고연동 △출고 △송장 전송 등 전 과정을 자동으로 연동·처리하며 차질없는 출고를 지원한다. 서비스 시작 첫 주 대비 물동량과 입점셀러 수는 모두 약 3배로 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파스토는 토스쇼핑에 새롭게 진입하는 신규셀러를 위해 프로모션 특별단가와 입고한 달부터 3개월간 보관비 전액 면제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내일도착 배지 적용과 토스쇼핑 판매수수료 면제는 신규·기존 구분없이 파스토 도착보장을 이용하는 모든 셀러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파스토의 관계자는 “토스쇼핑 도착보장으로 빠른 매출성장을 기대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배달파트너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월10일 밝혔다. 쿠팡이츠는 장마철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해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을 실시해 공유하고 안전 지침을 안내해 위험지역 운영을 관리하는 등 배달안전 캠페인을 상시 실시한다. 급격한 기상 악화로 인해 안전상황 발생 시 배달파트너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각 운행을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 같은 대응체계는 폭염·폭설 등 다양한 기상 상황에도 적용된다. 악천후 및 재난상황 발생 시에는 배달파트너에게 즉각적으로 안전문자를 발송해 관련 상황을 알리고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안내 내용에는 △발생지역 정보 △감속운행 및 안전거리 확보 △침수지역 및 장애물 구간 우회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침수 우려지역과 위험구간을 점검하고 필요 시 배달 제한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 메인화면에도 기상상황과 안전운행 수칙을 안내해 배달파트너가 관련 정보를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전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안전 지원도 지속한다. 쿠팡이츠서비스는 2023년부터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K-푸드의 글로벌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신시장 개척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7월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의 참가대상은 수출시장 다변화를 희망하는 국내 농림축산식품 생산·수출기업이다. 기업이 수출 희망국가와 품목을 신청하면 aT가 해외지사 네트워크 및 글로벌데이터를 기반으로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1:1 상담 기회와 함께 전문통역 등을 지원받으며 7월27일부터 9월18일까지 총 8주간 상담을 이어간다. 또한 aT는 국내 최대 농식품 수출상담회인 ‘K-푸드+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11월4일부터 3일간 개최하고 전세계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기업과의 상담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온라인 상담회는 공간의 제약을 넘어 우리 기업이 수출을 희망하는 국가·권역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K-푸드가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수출상담회의 신청방법과 세부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a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지난 6월22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포트클랑을 직접 방문해 현지 화주, 물류사, 선사를 대상으로 밀착형 물동량 유치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을 단장으로 마케팅인력이 참여했으며 미·이란 전쟁으로 감소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을 회복하기 위해 현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인천·말레이시아 물동량은 2025년 전년대비 33.6% 급감한 데 이어 2026년 1~5월에도 13.3% 추가감소하는 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현장마케팅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공사는 6월23일 포트클랑에서 △말레이시아 주재 국적선사 △고려해운 △장금상선 △HMM 법인장 초청 간담회와 현지 선사 MTT Shipping 방문협의를 잇따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항 화종별 물동량 추세와 화주·선사 인센티브제도를 소개하고 신규기항 확대 및 선복 증편방안을 집중논의했다. 6월24일에는 말레이시아 현지에 생산·물류 거점을 둔 주요화주와 물류사를 직접 찾았다. 삼성SDS, LX판토스, 태웅로직스 등을 방문해 △인천항 물류 기반시설 △수도권 접근성 △화주 인센티브제도 등 인천항의 강점을 소개하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미래 스마트·안전 항만 도약을 위해 인천항 현장 곳곳에서 AI 신기술 활용을 강화하고 각종 연구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인천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6월30일 밝혔다. 인천항은 경제의 수출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이며 물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고부가가치산업을 집적함으로서 미래 국가 물류경쟁력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AX 전환,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미래 스마트항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공사는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미래 최첨단 항만 관리·운영 방식의 전환을 추진한다. 스마트항만 기술력 확보 핵심기반 구축 이에 따라 향후 10년 내 글로벌산업의 판도를 뒤바꿀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올해부터 8년간 약 24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이번 대형과제에서는 CCTV 및 드론 등을 통해 인천항 곳곳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3차원 공간을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의미까지 예측하는 ’차세대 공간지능 엔진‘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항만과 같은 대규모 인프라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재난 및 돌발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 핵심기술로 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7월2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수산물 방사능 분야 ‘안전성검사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지정기관 유효기간은 2026년 7월2일부터 2029년 7월1일까지 3년이다. 안전성검사기관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64조에 따라 수산물의 안전성조사와 시험분석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정·관리되는 검사기관으로 검사인력·시설·장비와 검사 업무규정의 적정성 등 엄격한 서류·현장 심사를 통과해야 지정받을 수 있다. 공사는 △가락시장 감마핵종분석기(HPGe) 도입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 주관 숙련도 평가 ‘적합’ △인증표준물질 유효성 검증 등 분석역량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지난 5월29일 신청서 접수 이후 실시된 수품원 현장심사에서는 △조직 △인력 △시설 △검사능력평가 등 전 평가항목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아 검사기관 지정이 확정됐다. 공사는 현재 연간 960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공사 안전성검사실에서 수행하는 요오드·세슘 검사결과는 법정 공인 검사기관의 결과로서 공신력을 갖게 됐다. 특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안전성검사기관 및 검정기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6월25일 화재 등 재난사고에 대한 총괄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락시장 소방재난관리위원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소방 및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정책 △계획 △추진 사항 등을 심의·조정·의결하는 기구이다. 공사와 유통인, 외부 전문가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는 △송파소방서 △외부전문가 △도매시장 법인 △유통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화재사고 통계분석 결과를 검토하고 상반기 동안 추진된 화재예방 활동의 실적을 공유하며 향후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공사는 상반기 소방종합정밀점검 및 물류장비 충전시설 특별점검 등 철저한 예방점검을 실시했으며 송파소방서 및 유통인과 합동으로 △소방훈련 △풍수해 대비훈련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해 재난 대응능력을 꾸준히 강화했다. 임창수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건설안전본부장은 “외부 위원들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자문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재 및 재난 사고로부터 안전한 가락시장을 만들기 위해 예방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동아쏘시오홀딩스(사장 김민영)는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상장 3사가 ‘ESG Best Companies’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지난 7월3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국내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리수준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2조원 이상 상장사 50곳 △5,000억원 이상~2조원 미만 30곳 △5,000억원 미만 20곳을 각각 ESG Best Companies로 선정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에스티팜은 지난 2024년 첫 선정을 시작으로 이번 평가까지 3년 연속 ESG 베스트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2026년 상반기 평가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분석대상 총 1,305개 기업 중 종합순위 23위를 기록해 작년 상반기평가 대비 9계단 상승했다. 동아에스티는 4위에서 3위로 1계단 올라서며 상위권을 유지했고 에스티팜은 13위를 기록하며 그룹 전반의 탄탄한 ESG 경영수준을 증명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관계자는 “3년 연속 베스트기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ESG경영이 일시적인 노력을 넘어 견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