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종합물류기업 용마로지스(대표 황병운)는 5월15일 미래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황병운 용마로지스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강정석 동아쏘시오위원회 위원장,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박윤이 아벤종합건설 사장 등 각 그룹사 사장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신허브 물류센터는 지하1층~지상 3층으로 연면적 3만9,815㎡(1만2,044평) 규모로 조성된다. 용마로지스는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에 최첨단 스마트 물류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1층 택배터미널에는 자동화 분류기를, 3층 풀필먼트센터에는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 피킹로봇)을 도입한다. 자동화설비를 통해 수작업을 최소화하며 물류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지능형 CCTV를 도입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예방하고 지게차에 레드라인빔을 설치해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에너지관리 및 탄소배출 저감에도 힘쓴다. 태양광 발전설비와 스마트 조명시스템을 갖추고 심야 전기를 활용한 지게차 충전시스템을 도입해 탄소배출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심야배달 수요 확대에 맞춰 전국 주요 권역으로 24시간 배달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GS25는 쿠팡이츠를 통해 5월19일부터 서울·경기 및 6대 광역시(일부 지역 제외)내 약 1,000여개 점포에서 24시간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확대를 통해 24시간 운영되는 GS25 매장을 기반으로 고객들은 시간제약없이 원하는 상품을 언제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야간생활패턴이 다양화되면서 심야시간대 배달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고객편의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점포 운영효율을 높이고 수익까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GS25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약 2,500여 점포에서 새벽 3시까지 심야 배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점포들의 심야시간대(22시~03시) 배달 매출은 반년 새 4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배달 매출에서 심야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25년 11월 17.4%에서 2026년 4월 21.7%까지 4.3%포인트 상승하며 심야 시간대가 새로운 매출 성장 시간대로 자리잡고 있다. 심야 시간대 고객들이 주로 구매한 상품은 △스
AJ네트웍스가 5월18일 서울 광진구 양진초등학교에서 미세먼지 저감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한 ‘AJ교실숲’ 제5호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J교실숲은 2022년 송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캠페인이다. 기후재난으로부터 아이들의 학습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AJ네트웍스의 대표적인 장기 친환경프로젝트다. 지난 5월15일 진행된 행사에는 AJ네트웍스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활동을 펼쳤다. 환경부 지정 2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파초일엽’을 포함한 화분 416그루를 총 16개 학급에 전달했으며 이와 동일한 수량의 식물을 양묘시설에 추가기부했다. 교실에 배치된 화분들은 실내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한다. 이는 환경보호의 중요성 안내 등을 포함한 환경교육과 결합돼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체험형 컨텐츠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묘시설로 전달된 식물은 향후 파초일엽 연구에 활용돼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 AJ네트웍스의 관계자는 “올해 슈퍼 엘니뇨가 전망되는 등 기후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생물종 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한다”라며 “교실숲 활동을 통해 아
국내 이커머스풀필먼트 전문기업 아워박스(대표 박철수)는 5월20일 기업정보분석 전문기관 NICE디앤비의 ‘안전보건관리평가(Safety & Health Management Assessment)’에서 최고 등급인 ‘S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기업의 안전보건시스템 구축 수준과 운영역량을 S1~S7 총 7단계로 진단하는 체계로 S1은 최상위 등급이다. 아워박스는 총점 1,000점 만점 중 985점(가감점 포함)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실행수준·운영관리 등 핵심 3개 영역에서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 실행수준 세부 항목인 위험성평가·안전점검·안전보건교육에서는 전 항목 만점을 획득했다. 물류·창고업은 △지게차·컨베이어 운영 △중량화물 취급 △야간작업 협력 △인력 혼재 등으로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업종으로 꼽힌다. NICE디앤비 평가보고서 기준 동업종 평균 산업재해율은 0.93%(최근 1개년)에 달한다. 반면 아워박스는 최근 1년간 산재 0건, 최근 3년간 중대재해 0건으로 산업재해율 0.0%를 유지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급·위탁 계약에서 협력사의 안전수준 검증이 중요
한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수송보국(輸送報國)’의 창업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진은 5월22일 신입사원 20여명이 서울 동작구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와 묘역 정화 및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진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6월이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물류로 국가에 기여한다는 창업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현충원 봉사활동을 정례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은 한진의 전사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체계인 ‘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물류의 핵심가치인 ‘연결’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 및 사회적 가치와 접점을 넓히겠다는 한진의 의지를 담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이다. 한진은 그간 ‘Love Connect’ 캠페인을 통해 △월드비전 협력 결식아동 대상 ‘사랑의 도시락’ 봉사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 연계 위기임산부 정책 홍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 △사랑의 연탄 나눔 △비글구조네트워크 유기견 봉사 등 지역사회와 밀착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강원후평 스마트물류협의회(회장 박상재(메디언스 대표))는 5월12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류협의회에서는 2차년도 구축단계에 있는 강원후평 스마트 물류플랫폼의 성공적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안건 등이 논의됐다. △협의회 자문위원회 분기별 정례운영 △실수요 기업 조기 유치 △운영위원회·실무협의체 워킹그룹 가동 등의 운영 골격이 확정됐다. 협의회에는 산·학·연·관의 기업단체 및 유관기관, 분야별 물류 전문가, 지역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강원후평 스마트 물류플랫폼이 춘천지역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물류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협의회 자문위원인 한범규 LX판토스 책임은 ‘공동물류서비스와 물류단가 체계’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진행했다. 한 책임은 “공동물류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고정비분산과 변동비절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실제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보관·입출고·배송 단계별 세부단가구조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강원후평 물류플랫폼이 제공할 물류서비스범위와 비용체계의 방향성이 제시됐으며 해외 공동물류
CRK가 폭염 속 신선도 사수에 최적화된 고효율 냉각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여름에도 어김없이 폭염이 예고되며 신선식품을 취급하는 온·오프라인 유통사와 리테일 현장의 상품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에는 가정이나 휴가지에서 소비할 먹거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통업계는 무더위 속에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신선도 사수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식품신선도 유지는 철저한 저온관리를 구현하는 콜드체인시스템에 달려있다. 그러나 뜨거운 기온은 냉장·냉동설비에 가장 큰 부담이다. 설정온도를 맞추기 위해 기기가 쉴 틈 없이 가동되면서 부하가 가중되고 고장 가능성 역시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전력 소모량이 치솟는 혹서기에는 설비가동효율이 곧 전체적인 운영 효율을 좌우하는 만큼 신선유지인프라 안정성을 확보하며 운영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고효율 솔루션 도입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냉동·냉장 전문기업인 씨알케이(CRK)는 차세대 상업용 냉동기 ‘프라임제트(PRIME-Z)’를 출시했다. 프라임제트는 세계적인 압축기 제조사 코플랜드의 최신형 밀폐형 스크롤 압축기를 탑재해 기존설비대비 COP가 최대37% 높아 전력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투명한 먹거리 유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5월12일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클루커스(대표 홍성완)와 구글 클라우드 및 제미나이기반 AI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구글 클라우드의 최신 생성형 AI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추후 공사 업무시스템과 구글 API를 연계한 실질적인 AI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사항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도입 및 활용 지원 △AI 기반 정보시스템 고도화 △구글 클라우드기반 서비스 연동 및 아키텍처 설계 지원 △구글코리아와 AI 트렌드·기술 세션 공동 기획 △임직원 AI활용 역량 강화 등이다. 문영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의 전문성이 민간의 효율성에 뒤처지지 않음을 증명하는 AX 혁신의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제미나이와 같은 최첨단 AI기술을 공사업무 전반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가락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이사는 “공공부문의 AI전환은 단순한
LG CNS(대표 현신균)와 이커머스기업 컬리가 물류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및 물류 자동화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영 컬리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 박상균 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 전무,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전무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컬리는 신선식품 새벽배송으로 쌓은 리테일테크 기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뷰티, 패션, 리빙 등 상품 영역을 확장하고, 배송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컬리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지능화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한다. 핵심은 컬리 물류센터에서 진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PoC다. 양사는 로봇 적용을 통해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 업무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LG CNS의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로봇의 작업 정확도와 수행 속도, 기존 작
콜드체인브랜드 쿨리닉을 운영하는 프리즈(대표 이승용)는 5월12일 냉동창고, 냉각기, 항온·항습기 등 콜드체인장비에 피지컬AI 개념을 적용한 스마트냉동장비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냉동창고, 냉각기, 항온·항습기, 공조기 등 콜드체인장비는 상품의 품질을 지키는 핵심적 설비로 꼽힌다. 그럼에도 장비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체계가 부족했다. 기존의 노후화된 설비의 경우 온·오프제어와 현장조작이 불가피했으며 장비가 가동 현황도 현장에 직접 방문·확인해야만 파악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설비 고장발생도 온도이탈이나 품질 이상이 드러난 뒤 문제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즉 설비를 이용하는 기업의 손실이 발생한 이후에야 사고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이었다. 콜드체인 브랜드 쿨리닉은 이러한 운영방식의 한계를 해결하고자 콜드체인장비를 ‘피지컬 AI 기반 냉동장비’로 재정의했다. 쿨리닉이 정의하는 피지컬AI는 단순히 온도와 알림을 확인하는 모니터링에 머물지 않는다.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장비의 △센서 △제어 △통신 △운전데이터 등을 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장비상태를 분석해 이상 징후와 고장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도록 돕는 구조다. 제조단계부터 스마트분석 고려 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