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매회수전문기업 윤정희 삼성이엔지 대표가 일회용 냉매용기 회수·재생체계를 민간 주도로 구축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냉매관리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정희 대표는 2021년부터 냉매회수업을 시작해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과 사내 ISO심사원 양성 등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충청남도탄소중립생활실천단, 아산시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에 참여중이며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충남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NRC(재충전금지 냉매용기)회수사업을 제안하고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2024년부터 충청남도 도의회와 공동으로 냉매정책에 대한 간담회 및 연구회를 수차례 실시해 ‘충청남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관리 지원 조례’ 제정에 적극 참여했으며 2025년 08월21일 충청남도의회 구형서 의원 대표발의로 제정돼 전국을 선도하는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2025년에는 일회용 냉매용기 및 회수냉매의 적절한 처리를 위해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물류거점으로 등록하며 회수장비와 회수용기를 추가로 구입해 회수업자에게 대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물류거점 운영을 통해 재처리업체 발송시 합차(묶음배송)로 운영해 운행량이 줄어들어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간의 MOU체결을 이끌어 냈다. 충청남도지속발전가능협의회와 공동으로 충청남도 GoGo프로젝트 ‘나도했슈,탄소업슈!’ 선정돼 ‘일회용 냉매용기(NRC, 재충전금지 냉매용기) 회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 12월까지 NRC 2,000개 회수를 목표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1,000tCO₂이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냉매시장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유럽에서 열리는 독일의 ISH, CHILLVENTA 및 이탈리아의 MCE와 같은 냉난방공조 및 콜드체인 박람회에 참관인력을 파견해 적극적으로 시장동향 파악 및 냉매정책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
윤정희 삼성이엔지 대표는 “2026년에도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NRC 회수사업을 지속실시 예정이며 더 나아가 폐차장, 고물상, 자동차 수출기업 등에 대해 냉매회수 및 회수냉매의 재활용에 대한 부분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냉매폐기보다 재활용을 늘려 연간 3만5,000톤에 이르는 냉매수입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