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 일회용품 제로챌린지 동참

ESG경영방침⋯ 친환경 활동 진행

URL복사


에스티팜은 김경진 대표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일회용품 제로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월4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종이컵, 빨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며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취지로 2023년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범국민 친환경릴레이캠페인이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숫자 ‘1’과 ‘0’을 손으로 표현하고 인증사진을 찍은 뒤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는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와 이상훈 ABL Bio(에이비엘바이오) 대표를 추천했다.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는 “일회용품 챌린지 참여와 같은 일상 속 작은행동의 변화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라며 “에스티팜은 지속적인 친환경활동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티팜은 △폐열 난방 재사용 △냉각수가 필요하지 않은 증류시스템 구축 △용수 소모량을 최소화하는 세척시스템 구축 △필터 수명 연장하는 신기술 도입 등 ESG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영 방침을 적극 반영한 친환경 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