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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패키징 전문기업] 탑런패키징솔루션

패키징·IoT제품 결합···통합솔루션 제공
제품생산까지 모든 과정 계열사별 One-Stop 체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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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런패키징솔루션(대표 전상길)은 경북 구미에 위치한 기업으로 1989년 패키징 전문기업으로 출범한 후 일반·진공성형, 냉각·가압 및 진공 Tower 성형 등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이루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혁신으로 현대모비스 부품 포장재, 코스파 EPP부표, 의료용 보행 보조장비, 건축자재 및 양봉 제품, LG디스플레이 모듈과 글라스 이동용 포장재 등 다양한 포장용 부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탑런패키징솔루션은 패키징과 IoT제품에 대한 제한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패키징제품의 경우 패킹배율, 냉매 및 진공단열재 유무 등을 고객사에서 원하는 환경에 맞춰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 특히 한 가지만의 환경적 요소가 아닌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개발됐다.


IoT Device는 웹페이지(TRWS)를 통해 온도이탈 알람, 배터리, 통신기록, GPS주기 등 현장상황에 맞게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제품 자체 개발·국내생산 100% 


탑런패키징솔루션에서 출하되는 모든 제품들은 설계부터 개발, 양산, 출하까지 모두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양산시간 단축과 품질 조기 안정화를 꾀하고 있으며 고품질·저비용으로 타사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제품을 생산하기까지 모든 과정은 계열사별로 연계된 ONE-STOP 일괄 생산라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SAFEAiNER 55L제품과 OCV Tube를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SAFETAiNER 55L제품은 패킹박스와 아이스팩, PCM팩 등으로 구성돼 경구용 콜레라백신을 안전하게 납품할 수 있다.


Packaging과 IoT제품의 결합으로 통합 Solution 제공이 가능하며 탁월한 패키징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EPP·EPS 냉매 등 자체 생산능력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SAFETAiNER 55L·12L, Pallet shipper 등 현재 탑런패키징솔루션에서 출하되는 모든 제품은 100%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100% 국내 생산으로 이뤄지고 있다. 구미와 파주 EPP·EPS 공장에서 생산되는 SAFETAiNER 운송 포장시리즈는 다양항 크기와 성능의 의약품 내수·수출용 포장재로 제작되고 있으며 진공단열재를 이용한 고성능 포장이 가능하다.


34년의 노하우를 통한 최적 발표배율로 타사 제품대비 가볍고 우수한 단열성능을 자랑하며 수 차례 챔버 테스트를 통해 온도유지에 적합한 포장재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탑런패키징솔루션의 관계자는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종합 부품 ODM 전문기업으로서 앞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며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라며 “고객신뢰를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 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