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11월20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대통령상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 품질혁신 주역인 근로자들이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정부는 1975년부터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한 기업의 품질개선 활동을 촉진하며 산업계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품질분임조는 현장 문제점 개선, 원가 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을 목표로 산업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활동을 펼치는 소규모 그룹이다.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지난 8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8개팀 2,6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수상팀에 대한 시상은 이날 진행된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했다. 동아제약은 당진공장 가람분임조, 천안공장 바커스분임조, 이천공장 도전분임조 3개팀이 출전했다. 당진공장 가람분임조는 스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1공구(채소2동) 건립공사를 44개월(2021년 2월~올해 10월)의 공사 끝에 완료했으며 10월31일자로 서울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채소2동은 전체부지 53만1,830㎡ 중 5만9,477㎡ 부지에 건물 연면적 5만7,067㎡,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1,417억원이 투입됐다. 채소2동은 배추, 무, 양배추, 양파 등 채소와 양념류 11개 품목이 거래될 예정이며 국내 최초로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온도관리가 가능한 정온시설을 도입했다. 에너지사용량의 27%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12%+지열 15%)로 확보해 친환경 도매시장으로 조성했다. 또한 서울농식품공사는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건물 상부를 녹화하고 주거지에 인접한 부분에 계단식 녹지를 조성하는 등 건물미관을 고려해 시공했다. 서울농식품공사의 관계자는는 "채소2동 유통인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입주 일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입주자 시설공사를 마치고 12월 중 본격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약품과 의료기기 전문유통기업 에스더블유헬스케어는 국내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소분시설을 이용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위탁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11월19일 밝혔다. 2025년 1월3일 시행예정인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그동안 소분사, 위생관리사 등의 인력채용이 필요했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소분·조합의 위탁허용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는 세부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그간 시장진입이 어려웠던 기존 건강기능식품 판매기업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진입장벽이 낮춰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영업자수가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의약품·의료기기 유통전문업체인 에스더블유헬스케어는 이러한 시장 규제완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운영하던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메디콕’의 소분·조합 설비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위탁 소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에스더블유헬스케어는 의료법인 신원의료재단의 관계사로 백신 등 전문의약품의 콜드체인 자체유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분야에서 높은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올해 8월에는 의사가 설계하고 추천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콕’을 론칭해 2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월15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김창경)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가 공동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 표창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기본원칙을 준수하며 디지털혁신과 공공서비스 발전 등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에 기여한 개인·기업·기관 등에 수여된다. aT는 △빅데이터·AI 활용 선제적 농산물 수급관리 △민·관협업 대국민 혁신서비스 제공으로 가계부담 경감지원 △다양한 데이터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투명한 유통구조 확립 등 사회현안을 해결해 국민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성과 체감과 민간 혁신생태계 조성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문표 aT 사장은 "aT는 디지털·AI플랫폼화와 민·관협력 혁신서비스로 물가안정, 유통효율화 등 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농·수·산식품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차량운영을 줄여 사회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겠습니다. 더 많은 고객과 함께 물류효율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물류산업을 만드는데 기여하겠습니다” 효율성은 스마트물류의 핵심이다. 과거 노동집약적 물류산업을 지나 디지털화를 거친 스마트물류는 기술혁신과 함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UPS, 아마존, DHL, 알리바바 등 많은 글로벌 물류기업은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도입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물류산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AI와 빅데이터는 물류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며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물류효율성을 개선한 대표적 사례에는 물류경로 최적화가 있다. 글로벌 물류기업 UPS는 특수경로 지정 소프트웨어인 ORION(On-Road Integrated Optimization and Navigation)시스템을 도입해 운송경로를 최적화했다. 약 4만6,000여대 트럭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수집 후 차량속도, 방향, 성능 등과 함께 교통패턴, 날씨조건, 실시간 데이터 등을 분석해 최적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대표 최종일)은 2024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실적이 매출액 1조336억4,100만원, 영업이익 276억8,300만원, 당기순이익 83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1월14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38%, 41.6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했다. 세방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초중량물 운송장비 SPMT(Self-Propelled Modular Transporter) 도입에 대한 2차투자가 진행 중이다. 향후 추가확보된 SPMT장비를 토대로 LNG선박 건조 및 발전소 건설시장을 중점공략해 중량물 운송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방의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는 내수운송 및 중량물사업에서 물동량이 증가했으며 세방익스프레스, 세방메탈트레이딩 등 주요 종속회사의 실적 성장이 뒷받침했다”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중량물 운송사업을 비롯해 신규 미국법인의 원스톱물류서비스를 중점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사업계획을 말했다. 세방이 올해 신설한 미국법인은 △국내 운송 통관 △해상 및 항공운송 △미국 현지 운송 등까지의 원스톱 물류서비스 제공을 주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법인을 통해 현지 운송서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는 올해 3분기 누적 연결실적이 매출액 7,462억8,600만원, 영업이익 315억2,100만원, 당기순이익 193억7,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1월14일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31.4%, 33.8%, 12.4% 고르게 증가했다. 이번 실적향상의 주요사유로는 사업 다각화 및 해외사업 확대를 꼽았다. 최근 태웅로직스는 이차전지용 리튬 운송사업 호조로 칠레법인의 실적이 증가했다. 리튬 생산공장 설비 운송 레퍼런스 등 칠레법인을 통해 쌓아온 남미지역 운송 노하우를 기반으로 주변국까지 이차전지용 리튬 운송 물류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7월에도 글로벌 리튬 매장량 3위 국가인 아르헨티나에 현지 법인을 신규 설립하는 등 남미지역 내 이차전지용 리튬 운송 물류망 확보를 위해 사업 다방면으로 공을 들이는 중이다. 태웅로직스의 관계자는 “남미지역 이차전지 물류사업 순항과 함께 지엘에스코리아 등 국내 자회사들 또한 점진적인 성장을 그려 나가고 있다"라며 "지난 1분기 거래처의 결제 지연으로 발생한 대손충당금이 직전 분기까지 반영돼 영업이익이 감소했었으나 이번 3분기에 결제가 완료돼 영업이익으로 환입됐다”고 밝혔다.
물류상태 모니터링솔루션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는 오는 11월20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World FoodTech Expo 2024)’에 참가해 체계적인 콜드체인 관리를 위한 식품모니터링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11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World FoodTech Expo 2024)’는 국내 최대 규모 푸드테크 전문 전시회다. △대체 식품 △맞춤형 특수식품 △외식혁신서비스 △간편식 △생산공정기술 △스마트유통 △친환경패키징 △그린바이오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푸드테크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가해 업계 동향을 공유하며 푸드테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자리다. 올해는 10개국에서 150여개 기업이 참여해 400여개 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윌로그는 이번 전시에서 식품 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며 데이터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식품 모니터링솔루션을 소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식품의 위치추적은 물론 온도, 습도 등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온도조작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식자재 공급처, 납품처, 소비자 모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신임 상임감사로 전종화 前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이 임명됐다고 11월11일 밝혔다. 전종화 신임 상임감사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전남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와 원예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 공무원교육원장, 경제자유구역청행정개발본부장 등 지방행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특히 농업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농정 전문가다. aT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외식 등의 수급안정과 유통개선, 수출진흥과 식품산업 육성사업을 운영하는 준정부기관이다. 본사는 광주전남혁신도시 나주로 이전했으며 전국 시·도에 11개 지역본부와 미국, 유럽, 일본 등 18개 해외지사에서 1,000여명의 임직원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종화 신임 상임감사는 “공공의 성과를 높이며 외부 수요에 부응하는 열린 감사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경영견제와 지원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1월12일부터 전국 1,315개 산업단지(2024년 2분기 현재) 안에 건축물 형태의 수직농장(또는 식물공장)이 입주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울산 민생토론회 등에서 제기된 농·산업계 요구에 대해 정부는 3월26일 국토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급 합동 현장간담회를 열고 연내 규제개선을 약속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7월26일 스마트농업법 시행령을 제정해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팜인 수직농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이어 산업단지 입주자격과 입주대상 업종을 관리하는 국토부와 산업부가 산업입지법 시행령(국토부) 및 산업집적법 시행령(산업부) 개정을 완료함으로써 수직농장은 농작물 생산시설로는 최초로 산업단지 입주자격을 얻게 됐다. 그간 산업단지는 제조업, 지식산업 등을 입주대상으로 하고 있어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에 해당하는 수직농장은 입주가 허용되지 않았었다. 농식품부는 규제개선 추진 발표 이후 수직농장을 경영하는 농업인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신설(10월)했으며 스마트팜 종합 자금,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사업 등 정책지원 대상에 수직농장을 포함(202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인천항 컨테이너물동량 가집계(11월6일 기준) 결과 300만TEU를 넘어섬에 따라 가장 빠른 기간 내 인천항 컨테이너물동량 300만TEU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기존 최단기간 300만TEU 달성시점은 지난해 11월17일이었으며 올해는 종전 기록을 11일이나 단축했다. 또한 인천항은 2017년 이래 8년 연속 300만TEU대의 컨테이너물동량을 처리하는 기록도 수립했다. 국내 민간소비 부진, 중동발 분쟁 악화에 따른 해상운임의 큰 변동성 발생, 지난해대비 중고차 물동량 감소 등 대내·외 악조건 가운데에서도 인천항의 물동량은 올해 수출입 및 환적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증가했다. 수출부문 품목별 물동량은 기계류, 잡화, 섬유, 플라스틱·고무류 등의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수입은 전자기기, 목재, 플라스틱·고무류, 잡화 등의 화종이 증가했다. 올해 IPA는 상해, 호치민 등의 해외사무소와 연계한 포트세일즈 활동을 통해 사무용 가구, 농산물(파프리카), 전자상거래 등의 신규 수출물동량을 유치했다. 또한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추진이 어려웠던 국외 포트세일즈 활동을 활성화해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