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11월6일 IPA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IPA 사옥(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주간은 매년 11월 첫째주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 3에 따라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해 지정됐다. IPA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매년 ‘IPA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상생·ESG경영 우수 협력기업 시상 △동반성장 상생박스배포 △동반성장 우수사례 사내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항 물동량 및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김문기 보명해운항공 총괄이사 △창업기업 육성지원으로 성장해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에 기여한 서대규 빅모빌리티 대표 △성과공유제 및 상생결제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상생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백봉희 트루본 차장 △ESG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ESG경영확산에 기여한 김광식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선임 등이 우수 협력기업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월8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경남도와 도내 14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경상남도 공공급식 광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농수축산물이 다양한 수요기관에서 급식 식재료로 활용되며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의 사용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aT가 운영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국내 모든 공공급식 수요기관에서 식재료를 안전하고 투명하게 공급하고 조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계약문서 자동 생성 등 편리한 수·발주 △매입처 거래, 보조금 정산 △식재료 거래데이터 통계제공 등 다양한 기능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11월 현재 전국 10개 시·도 58개 기초지자체에서 도입해 사용 중이다. 특히 주요 사용지역인 경상남도는 지난해 5월 개최한 첫 번째 경남 공공급식 광역협의회를 계기로 사용지역이 7개에서 10개로 확대된 바 있으며 사용기관도 기존 학교중심에서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으로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aT는 경남 도내 플랫폼 사용지역·기관 확대와 식재료별 소비현황 등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 급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0월30일 가락몰에서 공사, 송파소방서, 의용소방대, 유통인 합동으로 합동 소방종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락몰 지하 점포 내 전기시설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상해 송파소방서 및 공사, 유통인, 의용소방대 등 315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에 따라 공사·유통인의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진화와 소화전 및 공사 자체 미니소방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송파소방서(가락119안전센터) 소방대가 출동하여 화재를 완전 진화했다. 특히 이번 소방훈련은 가락몰 화재에 따른 유통인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방화셔터를 작동하며 유통인 230여명이 직접 방화문을 열고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문영표 서울농식품공사 사장은 "입주 유통인 및 유동인구가 많은 가락몰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 등 철저한 화재예방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유통인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유통인이 직접 소화기 및 소화전을 사용하며 피난훈련을 함으로써 화재대응 능력을 키우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진 송파소방서 가락119안전센터장은 “가락시장 유통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월5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2024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소비자 친화 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브랜드를 2012년부터 선정해왔다. aT는 국산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농할)과 농수산물 유통정보 누리집 ‘카미스(KAMIS)’ 운영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aT는 국산 농축산물 할인지원(2~30%)을 전국 전통시장과 중소 유통경로로 지속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환급행사 약 603억원, 농할상품권 약 600억원 매출발생 등 경제순환 효과가 있었으며 직·간접적으로 소비자 혜택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시니어 계층이 국가지원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농할지원 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지하철, 버스 등 온·오프라인 홍보로 소비자들이 할인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aT는 1983년부터 전국 농수산물 도소매 가격을 매일 조사해 농수산물 유통정보 ‘카미스(KAMIS)’ 누리집에 알리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는 11월5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와 디지털 헬스케어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및 글로벌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분야 국내사업 확장 △글로벌사업 기회 발굴 △해외 수출 품목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를 위해 에이아이트릭스는 AITRICS-VC(바이탈케어) 등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동아에스티에 공급한다. 동아에스티는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해 에이아이트릭스의 AITRICS-VC와 인공지능솔루션을 국내 및 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의료 인공지능(AI)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입원 환자의 활력징후와 혈액검사데이터 등을 분석해 패혈증, 심정지 등 중증질환을 사전에 예측하는 AITRICS-VC를 개발했다. AITRICS-VC는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국내·외 여러 의료기관에 공급되고 있으며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시장 진
의약품 임상시험 과정 중 콜드체인 관리는 필수요소 중 하나다. 임상시험 중 온도관리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임상시험 결과가 왜곡될 수 있으며 약물의 신뢰성 및 승인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로 인해 제약기업은 의약품 개발기간이 장기화되며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된다. 콜드체인은 의약품 배송뿐만 아니라 개발단계에서도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장한다. 1980년 영국에서 설립된 마켄은 전 세계 임상물류 1위 기업으로 의약품 전문 물류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임상시험과 관련된 의약품, 생물학적 샘플, 의료기기 등의 운송, 보관, 관리서비스를 담당하며 온도에 민감한 생물학적제제 및 검체샘플 등의 콜드체인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의 제약, 바이오테크 기업,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등에 맞춤 물류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16년 UPS에 인수됐으며 현재 60개 이상의 글로벌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GDP 글로벌 표준 물류서비스마켄코리아는 마켄의 한국지사로 국내에서 임상시험 관련 물류서비스와 공급망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임상시험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국가 중
국내 최초 공영도매시장이자 세계 최대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이 친환경 저온유통시스템을 구축한 첨단시장으로 재탄생한다. 1985년 개장한 가락시장은 연간 230만톤(일평균 8,245톤)의 농수산물을 거래하며 서울시 농수산물의 약 50%를 공급하고 있다.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 총 거래량의 35%를 차지하며 부지면적 54만3,451㎡(16만4,000평), 건물 33개동으로 3,000개업체에서 2만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거래물량 증가로 당초 설계물량의 1.7배에 달하는 물량을 소화하고 있으며 낙후된 물류시스템과 시설노후화가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2009년부터 효율적인 물류시스템과 친환경시설을 갖춘 도매시장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순환재개발방식으로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품질 확보와 국민들에게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정온경매장, 콜드체인시스템 등 다양한 농산물 특성에 맞는 저온유통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정온경매장, 농산물 품질 유지 현재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산지에서 최종소비지까지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 과정 콜드체인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하지만 중간단계인 도매시장 경매장은 아직 저온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종합물류전문기업인 용마로지스와 친환경 물류기기 제조 및 렌탈기업 알포터는 친환경 팔레트인 R-to 팔레트의 글로벌 사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포터의 R-to 팔레트는 친환경팔레트이면서 알포터가 특허를 보유한 가변형팔레트로 국제적으로 서로 다른 규격의 팔레트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국가간 팔레트 사용규격의 비대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국가간 단일화된 Unit-load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물류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1회용으로 사용 후 폐기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탄소배출량도 저감할 수 있다. 용마로지스는 종합물류기업으로서 R-to 팔레트의 국내 조달 및 회수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을 통한 사업확대를 위해 다양한 물류서비스와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양사간 시너지를 높이고 상호간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용마로지스와 알포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간 사업확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며 국제적으로 증대되는 환경문제와 탄소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이종철 용마로지스 대표는 “알포터가 글로벌사업을 확대하는데 있어 용마로지스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외식프랜차이즈박람회(VIETRF2024)’에 한국관으로 참가해 K-외식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VIETRF(Vietnam International Retailtech and Franchise Show 2024) 박람회는 비즈니스 성과가 많이 창출돼 국내·외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투자자, 예비 창업자들이 한데 모이는 핵심 플랫폼이다. 올해도 국내·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150여개사가 참가해 투자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했다. aT가 운영한 ‘한국관’에는 순대, 핫도그, 아귀찜, 커피 등을 취급하는 국내 우수 외식 프랜차이즈 8개사가 참가했다. 개장과 동시에 ‘한국관’에 모여든 현지 외식업 관계자들은 다양한 시식행사와 현장상담에 참여하며 K-외식의 맛을 느끼고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등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A사는 한식이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차별화된 메뉴인 ‘순대 스테이크’를 선보여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입맛을 사로
물류상태 모니터링솔루션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는 11월1일 ‘물류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32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은 3회째 수상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한국물류대상은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산업 전반에 물류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물류인 및 단체를 선정해 공로를 인정하고 포상하고 있다. 물류혁신, 물류상생 생태계 조성, 해외진출, 물류관련 기술개발 등 물류산업 위상제고 및 기여도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윌로그는 물류상태 모니터링솔루션 제공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센서디바이스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송 중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충격 등 다양한 데이터수집과 분석이 가능해 화물의 안정적인 운송과 보관을 돕고 있다. 수집된 운송 전반의 데이터를 통해 온도 변화, 파손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 이력을 파악하며 사전대응을 위한 전략을 꾀할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운송품질을 향상할 수 있다. 다양한 환경의 물류현장에서 기업고객들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고객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의 자회사 항공화물운송전문기업 트랜스올은 신윤선 대표가 ‘제32회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물류대상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월1일 밝혔다. 지난 1989년 코스모항운에 입사한 이래 34년간 항공화물업계에 몸 담아 온 신윤선 트랜스올 대표는 청년인재육성 및 채용, 최신시스템 도입 등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신 대표는 오랜 항공화물 운송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역 및 물류시장 동향을 깊이있게 파악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왔다. 또한 항공화물에 혁신적인 기술과 최신 물류시스템을 도입해 물류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왔으며 국제적인 물류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수출입물류에서 글로벌 물류연결성 강화와 높은 고객만족도를 달성한 점은 국가간 무억의 원활한 진행과 경제성장에 기여함으로써 물류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를 통해 아카데미 교육생을 대상으로 34년간의 항공물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강의했으며 수료생을 2023년 3명, 2024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