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8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9월10일 밝혔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과정으로 우리나라 콜드체인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년 상반기(3월)와 하반기(9월)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9월6일부터 12월6일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콜드체인산업 △식품 콜드체인관리 △의약품 콜드체인관리 △현장견학·해외연수(싱가포르) △콜드체인세미나·전시회 참가 및 참관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사례연구 △콜드체인 관련 법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이론강의·과제연구와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해외연수(싱가포르 콜드체인 연수), 전시회 참관, 세미나 참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지향형 교육으로써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콜드체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교육참가자들이 밀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학계·업계·정부·연구분야 전문가와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 개선 및 솔루션 도출능력을
동원그룹은 9월9일 ‘탄소중립 2050’ 비전달성을 위해 LG전자와 고효율 냉동공조솔루션 구축에 관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동원그룹은 탄소배출량을 현재보다 40% 이상 감축하기 위한 탄소중립 2050 비전을 세웠다. 향후 2030년까지 총 4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60여곳의 주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현재의 절반 가까이 줄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원그룹 종합기술원 소속 기술진·전문가들이 LG전자 기술진들과 함께 협업 중이다. 첫 대상지로 동원로엑스의 물류거점인 경산센터와 양산센터가 선정됐다. 50여 대에 달하는 냉동공조설비의 에너지효율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에만 6개월 이상이 소요됐다. 동원그룹은 저온유통물류체계(콜드체인시스템)를 적용한 동원로엑스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프로젝트의 첫 대상지로 선정했다. 동원그룹이 LG전자와 협업해 고효율 냉동공조솔루션을 구축하려는 이유는 두 가지다. LG전자의 핵심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가 적용돼 에너지효율이 높고 안정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동안 동원그룹은 주로 식품포장재의 소재를 혁신하거나 설비의 내구성을 증대하는 방향으로 탄소배출량 저감화를 실천해 왔다. 지난 2020년에는 창립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초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저소득 아동 가정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9월8일 밝혔다. IPA는 송림종합사회복지관, 인천동구가족센터, 송림1·2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한 가정당 1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보기비용을 지원했다. 송림종합사회복지관은 9월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아동이 포함된 저소득 가정 및 한부모·조손가정과 함께 현대시장(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30)에서 식료품 등 기초생활물품을 구매했다. IPA 직원들은 9월6일 저소득 가정 아동과 함께 현대시장을 방문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들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물품과 제철 과일을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디지털 혁신과 민관협업으로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외식업계 위기극복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9월6일 한국공기업학회(회장 김준기)가 주최한 ‘제5회 공공기관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정책대상은 공공기관의 대국민서비스와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며 널리 확산하기 위해 시행된 포상제도로 올해는 혁신성, 파급효과,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 등을 두루 평가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5개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aT는 △민간 플랫폼 ‘만개의 레시피’와 협업한 알뜰한끼서비스로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농가소득 제고 기여 △빅데이터 분석정보 활용 영세 외식업체 맞춤형 경영 컨설팅서비스로 경영난 극복지원 등 민생과 직결되는 사회현안을 혁신적으로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T는 지난 2021년부터 디지털 정규조직을 운영하며 사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3년에는 세계 최초 온라인 도매시장을 오픈했다. 또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거래실적 3조7,000억원 달성 등 농어업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전사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 AI와 빅데이터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미활용에너지를 식물공장에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한 식물공장시스템 개발 및 실증이 추진된다. 수에너지(대표 류상범)는 9월5일 신라스테이 여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사업 '미활용에너지 활용 에너지절감형 식물공장시스템 개발 및 실증' 과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활용에너지 관련 실증사업 발굴 및 식물공장시스템 적용을 위한 여러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사업기술 활용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R&D의 전체사업비는 약 243억원이며 이중 정부출연금은 185억원 규모다. 1차년도에 40억원 내외가 지원된다. 주관연구기관으로 수에너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한국이엔씨 △영진기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녹색에너지연구원 △국립순천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HM에코팜 △OCI △아이온텍 △모스브라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양대학교산학협력단 △월드이엔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냉동공조인증센터 △조선대학교산학협력단 등이 참여한다. 연구기관 외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전라남도 △광양시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8월30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인천항 국적 컨테이너선사 사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규 IPA 사장을 비롯해 인천항에 기항하는 국적 컨테이너선사 대표 및 임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IPA는 간담회에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현황·분석 △인천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계획 △인천항 스마트항만 추진계획 △인천항 상반기 마케팅 주요활동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IPA는 올해 7월까지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입 화주 대상 찾아가는 포트세일즈 △인천항 수출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선사-포워더 네트워킹 강화 △선사별 맞춤형 방문면담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346만TEU를 처리했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대 물동량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항을 이용해 주시는 국적 컨테이너선사 대표님들의 도움으로 인천항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박성현)는 ‘YGPA 항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9월2일부터 10월11일까지 공모전에 참여할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외부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해 항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이를 현업에 반영해 고객중심 경영혁신을 달성하고자 개최됐다. 공모전은 여수·광양항 이용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제출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항만운영 개선, 항만서비스 혁신 2가지분야로 진행되며 접수는 온라인 이메일을 통해 이뤄지며 참여방법 등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ygpa.or.kr)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실현가능성, 효과성, 혁신성, 적합성 등을 평가해 대상 1점(70만원), 최우수상 1점(50만원), 우수상 2점(각 30만원), 장려상 3점(각 20만원)을 선정·수상하며 당선작은 공사 현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성현 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기관운영 현황과 부합하는 항만운영·서비스 개선방안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여수·광양항 이용고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김민영)가 글로벌 ESG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9월2일 밝혔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글로벌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 성과, 공급망 등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에코바디스는 국제 지속가능표준에 기반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항목을 평가한다. 평가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5%), 실버(15%), 브론즈(35%) 등급을 부여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노동 및 인권, 윤리, 환경 분야 순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첫 평가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실버 등급을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환경항목에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온실가스, 폐기물 등 경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환경이슈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방침 및 목표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노동 및 인권분야에서는 인권 및 다양성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존중 문화 내재화를 위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등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육아휴직, 유연
메디컬 콜드체인 전문기업 엠브이콜드는 자체 모니터링시스템을 기반으로 인플루엔자백신, 폐렴백신 등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을 전국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에 단기간 내 대규모로 배송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다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배송역량과 최적의 시스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출고부터 최종인수까지 콜드체인 전 과정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엠브이콜드 플랫폼의 주요기능은 보관소 구역별 온도상태, 각각 수송용기 내부 온도상태, 차량적재함 내부 온도상태, 차량 이동동선 등을 실시간으로 관제·기록해 현장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기록된 데이터를 보관·관리해 유통간 무결성을 증빙하고 규제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제품의 입·출고, 포장, 배송계획, 차량배차, 관제, 데이터관리 등 의약품유통 전 과정에 걸친 통합관리기능을 지원한다. 업무프로세스에 따라 시스템이 연결돼 더욱 편리하며 직관적으로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사용자가 새로운 업무에 쉽게 적응할 수 있어 빠른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배송데이터 분석⋯ 업무프로세스 간소화엠브이콜드는 전국단위 대량배송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오랜기간 국가필수 예방접종(NIP)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도 코로나19 시
한국컨테이너풀은 로지스올그룹 계열사로 자체적으로 보유한 약 5,000만매에 달하는 표준컨테이너와 로지스올그룹의 전국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컨테이너 대여 및 수거,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컨테이너풀은 2021년 농산물의 재배 및 유통이력을 제공하는 ‘스마트 콜드체인시스템’을 개발했다. 스마트 콜드체인시스템은 농산물 개체 식별번호와 유통과정의 상품이동경로 및 온도모니터링 이력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이용되는 한국컨테이너풀의 콜드체인 전용 컨테이너 CoCon 및 CRC 등과 결합해 농산물의 생산지 출하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스마트 콜드체인시스템은 온도 및 위치 등 현황을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웹 대시보드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또한 업무환경에 따라 스마트폰외 휴대형 리더기, 고정식 리더기 등 적합한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프로세스별 상품 신선도·이상온도 감지시스템의 핵심인 온도측정기능은 순간 온도를 기록하는 패시브 방식과 구간온도를 기록하는 액티브 방식 등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마트 보냉컨테이너 CoCon은 패시브 방식을 적용했다. 컨테이너 외부에 부착된 NFC 센서 태그 시 내부온도가 바로 측
윌로그는 항공, 해상, 차량, 창고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화물의 위치, 온·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체개발한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이 화물과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윌로그의 모니터링솔루션은 주로 콜드체인, 식품, 의약품, 반도체, 배터리 등 온·습도에 민감한 화물의 운송 및 보관에 적용된다. 모니터링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단순히 온·습도 기록뿐만 아니라 물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사전에 방지하며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인 공급망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 윌로그의 관계자는 “신선물류 유통기업을 운영하면서 물류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니터링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윌로그의 센서디바이스는 육상, 해상, 항공 등 전 세계 어디에서든 다양한 물류 환경에 맞춰 빈틈없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라인업이 구성돼 있다.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을 자랑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 효율성을 고려한 저전력 설계로 설정에 따라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환경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윌로그의 모니터링시스템 소프트웨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