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써모가드(주)는 세계적인 차량용 냉동기 제조사인 써모킹(THERMO KING)의 한국 총판을 책임지고 있다. 삼원써모가드는 1997년부터 19년간 써모킹 제품의 국내판매와 A/S를 맡아오며 오랜 시간 기술과 경험을 쌓아온 차량용 냉동기분야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삼원써모가드의 유동규 대표는 기업이 가진 가장 최고의 강점을 제품의 우수한 품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유동규 대표는 “우리가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차량용 냉동기는 세계적으로 이미 검증된 메이커인 써모킹의 제품이다”라며 “제품이 좋으니까 고객들의 신뢰가 저절로 쌓이고 회사의 이미지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삼원써모가드가 취급하고 있는 써모킹은 1938년 세계 최초로 냉동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차량용(Truck&Trailer) 냉동기를 개발했다. 지구환경보존을위한 오존파괴지수 제로의 신냉매인 HFC R-404a·R-134a를 사용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로 연료 및유지보수비 절감은 물론 냉동, 냉장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온도조절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써모킹 트럭용 냉동기의 장점은 뛰어난 온도조절시스템으로 정확한 온도유지가 가능하고 저연료 및 저소음으로
고객만족을 기업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대성마리프(대표 이재경)가 까다로운 보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농산물 저온저장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기존 냉장시스템보다 걸출한 특장점을 보유하며 확실한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는 ‘아이스에어 고습도 냉장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였다. 제품의 우수성을 등에 업은 아이스에어2015년 신제품은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비축기지에 200평형 14개 저온저장고 △문경안심배추영농법인에 40평형 3개, 30평형 4개 저온저장고, 예냉실 등 △상주 모서꿀봉영농법인 20평형 5개 저온저장고에 설치됐다. 또한 2016년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200평형 50개 저온저장고에 추가 설치가 예정돼 있어 사용자들의 신뢰성을 더하며 검증된 제품이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멀티냉동기로 용량 2배·소비자만족 2배 대성마리프의 ‘아이스에어 고습도 냉장시스템’은 콤프레서가 2대 장착된 멀티형 냉동기로 용량도 2배, 소비자만족도도 2배 증가했다. 저온창고에 농산물이 가득 적재돼있는데 냉동기가 고장이 나 작동을 멈춘다면 크나큰 손실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성마리프의 ‘아이스에어 고습도 냉장시스템’은 멀티 냉동기를 탑재했기 때문에 1대가 고장 나도 동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