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규 신임대표는 고객, 상점주, 배달파트너 등 관련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을 정착하고 산업발전 개선사항을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쿠팡이츠는 고객 만족도와 배달파트너의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집 배달’, ‘치타배달’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맛집 가이드서베이 ‘블루리본’ 등을 운영해 고객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배달 파트너의 안전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시 등과 협력해 안전교육을 강화했으며 전국 배달파트너 8,000여명에게 헬멧을 지급하는 등 안전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 신임대표는 “쿠팡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쿠팡이츠서비스가 ‘고객이 와우(Wow)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Wow the Customer)’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