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은 8월28일 신입사원들이 경북 상주 공검초등학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입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에스티팜, 앱티스 등 동아쏘시오그룹 직원 약 60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입사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공검초등학교 복도와 급식소 등 노후 벽면에 밝고 따뜻한 색감을 활용해 벽화를 조성했다. 벽화에는 학생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학교를 따뜻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8월28일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실천캠페인 ‘Let's 롯Gree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시행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으며 임직원들에게 일상 속 사무실이나 집, 여행지 어디서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활동을 독려해 ‘지구를 지키는 롯글人’이 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8월 한달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전기플러그 뽑기 △양치컵·장바구니 등 다회용품 사용하기 △계단 이용하기 등 다양한 친환경실천을 사내게시판에 인증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지연 사원은 “평소에도 실천하고 있던 행동들이었는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계자는 “많은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친환경 행동을 실천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문화유산 정화활동 △중고장난감 나눔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8월28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마트상품을 주문하면 도착지까지 1시간 내로 배송하는 ‘바로퀵’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1일부터 수도권과 충청·대구·부산 등 지방에 위치한 이마트 19개점포에서 즉시 배송서비스를 개시하며 향후 전국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권 이마트 왕십리점·마포점·은평점·월계점·하월곡점·자양점·목동점·신월점·구로점·역삼점·천호점·가든5점과 경기권이마트 동탄점·수원점·서수원점, 충청권이마트 천안점·천안터미널점, 대구권 이마트 수성점, 부산권 이마트 문현점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바로퀵 서비스는 이마트점포 중심으로 반경 3km 이내에서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로 빠른 배송이 이뤄진다. 최소 주문금액은 2만원으로 배송비 3,000원이 부과된다. 주문상품은 이마트매장에서 별도 봉투(100원 유상판매)에 포장되며 냉장·냉동상품은 전용 보냉제와 별도 파우치에 담아 배송된다. 배송현황은 쓱닷컴앱과 푸시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G닷컴 앱 메인화면에 생성된 바로퀵 전문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부 점포는 오후 9시까지) 주문가능하다. 바로퀵 대상상품에는 아이콘이 별도로 표시돼 애플리케이션에서 손쉽게
글로벌 통합물류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는 최근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물류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테크타카는 2020년 설립한 이래로 △틱톡샵 △큐텐 △쇼피파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전 세계 600여개 이커머스멀티채널 연동과 항공·해상운송, 아마존 FBA물류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아르고 이용고객사에 국경없는 원스톱 물류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일본은 K뷰티·패션 및 간편식 등 한국제품에 대한 역직구 수요가 큰 국가로 최근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고객사문의와 테크타카의 일본 매출비중이 25%까지 급증함에 따라 원활한 풀필먼트서비스 지원을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테크타카 일본법인에서는 현지 물류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빠른 배송처리는 물론 △통관 △현지창고 대행 △규제 및 이슈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등 고도화된 물류서비스를 운영한다. 테크타카는 이번 일본법인에 이어 유럽·동남아 등 해외 핵심지역에 순차적으로 물류거점을 형성하며 미국 중부·동부에는 새로운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물류인프라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일본법인을 기점으로 현지 직영창고 운영에도 나서 국내 판매자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Fulfillment)서비스 ‘더 풀필(The Fulfill)’이 눈길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8월28일 올해 상반기 이커머스풀필먼트 물동량이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들어 물동량이 월 평균 6%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주7일배송기반 ‘매일 오네’서비스와 이커머스셀러 맞춤형 풀필먼트서비스 연계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는 모양새다. 물량확대에 힘입어 CJ대한통운 이커머스풀필먼트사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하는 등 외형성장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이커머스풀필먼트 고객사 수는 중소형셀러를 중심으로 61.9% 급증했으며 올해 하반기 성장지속뿐만 아니라 풀필먼트서비스 보편화에 대한 기대감도 확대되고 있다. 풀필먼트 성장배경에는 고객사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CJ대한통운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풀필먼트는 물류기업이 이커머스셀러의 상품을 입고부터 보관·피킹·재고관리·출고까지의 과정을 담당하는 서비스다. 상품을 전문 물류기업에 맡김으로써 이커머스셀러의 핵심 비즈니스인 판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 풀필먼트센터 대규모 투자, 고객사 물류경
한진은 8월28일 인천광역시와 함께 운영하는 ‘반값택배’ 서비스가 시작 9개월 만에 누적 63만박스, 이용 소상공인 6,500여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작한 반값택배는 △기존 요금 절반수준으로 이용가능한 ‘반값택배 서비스’ △소상공인사업장으로 택배기사가 직접 찾아가는 ‘업체 방문픽업서비스’ 등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물류비절감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반값택배 서비스’는 인천지하철 1·2호선 30개 역사 내 집하센터를 활용해 운영 중이며 오는 10월에는 2단계 사업을 통해 30개역을 추가해 총 60개 전체역사로 확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7월부터 ‘반값택배’라는 명칭을 ‘천원택배’로 변경해 추가적인 택배비혜택으로 서비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한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 방문 픽업서비스’는 직접 집하센터를 찾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택배기사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하는 서비스로 평균 시장가대비 약 25%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된다. 한진과 인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추가 역사 확보 등을 통해 물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8월26일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인천항 건설공사 현장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산재사고 예방 및 소통과 협력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특히 항만 건설공사는 대형장비와 해상작업 등 고위험 요소가 많아 타 분야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인천항만공사는 안전문화 정착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등 4개 현장에 참여한 건설기업의 안전보건총괄책임자 및 안전관리자, 인천항만공사 건설부사장 및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위험성 감소대책 실적보고 △안전·보건조치 이행계획에 따른 재해 예방대책 수립 △안전활동 우수사례 공유 △안전업무 수행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으며 IPA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안전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안전은 건설공사 참여자 모두의 노력과 협력으로 지켜낼 수 있다'라며 '
CJ대한통운은 8월24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진행한 2025 상반기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CJ대한통운은 현재 글로벌테크기업으로의 진화를 위한 중대기로에 서 있다”라며 “기술고도화와 함께 국내서 검증된 혁신기술의 적극적인 해외이전을 통해 창립 100주년인 2030년에는 ‘글로벌 톱10 물류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8월22일 열린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진행됐으며 신영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 대표는 “올 상반기는 하반기 실적달성을 위한 토대를 다지는 시기였다”라며 “성과를 냉정히 직시하고 초격차 경쟁력을 기반으로 반드시 도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기업의 퀀텀점프를 위한 과제로 글로벌테크물류기업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국내에서 축적한 TES물류기술연구소의 초격차기술을 글로벌로 이식해 고객사 물류생산성 극대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취지다. 물류자동화와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 확보도 당부했다. 신 대표는 “CJ대한통운만의 운영데이터와 AI에 기반한 실시간 의사결정 및 자율운영체계를 구
글로벌 물류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은 8월27일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하며 본격적인 상장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019년에 설립된 콜로세움은 기존 창고를 디지털로 연결해 고성능 물류허브로 전환하는 독창적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물류 SaaS솔루션 ‘COLO AI’와 글로벌 물류전문가그룹 ‘FD(Fulfillment Director)’를 전략적 축으로 삼아 국내·외 총 53개소 물류센터네트워크를 비롯해 물류자동화장비와 미들·라스트마일 배송망을 연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커머스 △B2B △크로스보더 △프랜차이즈 △식자재 풀필먼트서비스 등을 포함해 종합 물류컨설팅까지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했다. 콜로세움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91%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누적 매출액 1,000억원, 누적물류량 600만건을 달성했다. 콜로세움은 미국·일본·대만·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 12개 해외거점을 운영하며 K-뷰티와 K-푸드를 비롯한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왔다. 특히 글로벌 뷰티플랫폼 CTK와 협력해 미국 풀필먼트 센터를 2023년부터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K-뷰티브랜드의 미국 현지진출
세중그룹(SEJUNG GROUP)이 미래물류 인재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2회 채용특전 물류기술 공모전' 본선이 8월1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CXL BIO GSC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19개 대학에서 25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쳤으며 본선무대에는 10개 팀이 올랐다. 이 가운데 오전 기술시연평가를 통해 5개 팀이 최종발표 기회를 얻었다. 본선에 오른 팀은 △인하대 APSL △인하대 Nextmove △경북대 Ngenius △중앙대·홍익대·인하대 연합팀 ‘세탁물’ △세종대·농협대·상명대·한양대 연합팀 ‘싱싱스루’ 등이다. 각 팀은 연구성과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현가능성을 검증받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 결과 대상은 이커머스부문에서 혁신적 AI물류모델을 제안한 인하대 ‘Nextmove’팀이 차지했다. 바이오물류부문에서는 △경북대 ‘Ngenius’ △연합팀 ‘싱싱스루’가 최우수상을 △‘세탁물’ 팀과 △‘APSL’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명수 세중그룹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세중그룹은 물류 전문기업으로서 혁신과 인재발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은 AI와 물류기술의 융합가능성을 확
글로벌 부동산컨설팅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는 김종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유럽본부 전무가 지난 8월19일 부산에 위치한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에서 해외물류관련 부서의 주니어직원을 대상으로 ‘유럽물류시장 동향 및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및 무역환경 속에서 유럽물류시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KOBC의 중장기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전무는 유럽 현지에서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최신 리서치자료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금 흐름 △팬데믹 이후 유럽 물류 시장의 재편 및 투자 트렌드 △유럽 내 주요물류 거래사례 분석 △한국기업의 유럽진출 전략 및 기회요인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최근 유럽물류시장은 금리하락과 투자자 수요회복에 힘입어 핵심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지난 12개월간 유럽물류창고 총 투자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했으며 임대료상승률(Rental Growth)도 3.9%를 기록하는 등 시장회복세가 뚜렷하다. 또한 향후 물류창고 거래량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선행지표로서 주요 해외 물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