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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홍콩기반 물류기업 와드앤코 MOU

홍콩·중국·싱가포르 잇는 중화권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이커머스플랫폼 실시간연동 자동화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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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홍콩·중국·한국을 잇는 중화권 물류벨트를 완성하고 현지 풀필먼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콜로세움은 지난 1월29일 홍콩기반의 물류기업 와드앤코(WAC & C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홍콩과 중국본토, 싱가포르를 잇는 중화권 물류네트워크 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제휴를 넘어 K-브랜드가 중화권시장에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물류 고속도로’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콜로세움은 글로벌시장과 중국 본토를 연결하는 핵심허브인 홍콩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현지에서 독보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계 글로벌 물류기업 와드앤코와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한국-홍콩 간 ‘24시간 이내 배송’이 가능한 최단 리드타임을 구현해 K-뷰티, K-패션 등 트렌드에 민감한 브랜드들의 재고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현지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물류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 네트워크확장을 통해 콜로세움은 중국 본토의 핵심 물류거점인 웨이하이(威海)와 션전(深圳)을 연결하고 와드앤코의 싱가포르·베트남 거점을 축으로 홍콩·대만·마카오·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시장 진출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복잡한 물류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콜로세움은 이번 확장에 자사의 물류솔루션 ‘Colo AI’를 전면 도입해 국가별로 다른 물류환경과 통관절차를 데이터기반으로 표준화한다. 최근 한국을 물류거점으로 활용하려는 중화권 제조사들의 역진출 수요증가에 발맞춰 2026년 중국 본토 진출을 포함한 글로벌 로드맵도 본격적으로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중화권 물류벨트의 또 다른 한 축인 대만에서도 콜로세움을 통한 즉각적인 물류실행이 가능하다. 콜로세움은 진입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대만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현지 법인 설립 없이도 즉시 제품 유통이 가능한 ‘수입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쿠팡·쇼피 등 주요 글로벌 이커머스플랫폼과 실시간 연동되는 자동화시스템은 물론 신선식품까지 취급가능한 고도화된 콜드체인인프라를 완비해 카테고리 제한없는 전방위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와드앤코가 보유한 홍콩, 중국, 동남아 등의 강력한 인프라와 콜로세움의 기술력을 결합해 우리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글로벌 물류망 구축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라며 “향후 싱가포르와 중동으로 이어지는 글로벌로드맵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의 물류표준을 선도하는 DX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콜로세움은 자체개발한 AI기반 물류플랫폼 ‘Colo AI’로 물류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물류테크기업이다. 지난해 누적매출 약 1,500억원을 달성했으며 최근 GDIN 주관 ‘2025년 K-Global 해외진출기업’ 중 우수기업 Top5 및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성장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