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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밋모빌리티·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산학협력 MOU

AI기반 물류연구·교육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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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는 1월30일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과 산학협력 교류협약(MOU)을 체결하고 물류현장에서 요구되는 과제를 교육·연구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운영데이터와 연구·교육역량을 결합해 실무 적용가능한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연구프로그램 운영 지원(상호 소속인원 대상)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물류관련 연구 및 유관사업 공동수행 △공동 관심분야 협력 등 다각도 협력활동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물류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영이슈를 연구과제로 구조화하고 이를 실증·고도화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연구성과가 다시 현장에 적용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협력모델은 개별기업이나 기관차원을 넘어 물류산업 전반의 운영효율성과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중심의 데이터와 연구성과가 축적·확산되면서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과 고도화를 촉진하는 기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위밋모빌리티의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배차·운영 최적화 등 물류실행영역에서 축적해 온 현장경험을 연구·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하고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의 연구역량과 결합해 물류현장에서 재현가능한 공동과제 발굴과 실무형인재 양성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