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직무대행 황학범)는 3월11일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인 플로우케이가 광양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플로우케이는 포스코플로우와 대우로지스틱스의 합작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이차전지, 석유화학소재 등 포스코그룹을 포함한 고객사의 최적 물류솔루션을 제공하는 물류기업이다.
준공식에는 플로우케이 경영진을 비롯한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플로우 △YGPA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광양만권자유구역청 △광양소방서 △광양상공회의소 등의 주요 인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양항의 새로운 물류거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광양물류센터는 총 부지면적 약 4만㎡, 건축면적 약 1만8,000㎡ 규모다. 첨단 재고관리시스템과 스마트 랙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약 2만6,000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물류센터 대비 작업효율을 높이며 실시간 화물추적을 통해 투명하고 정확한 물류데이터를 고객사에게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양항의 물동량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포스코그룹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추진 중인 이차전지 소재 산업과 연계해 플로우케이의 이차전지 특수보관 및 정밀 물류기능을 선보일 이번 물류센터 준공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구의 물류흐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학범 YGPA 직무대행은 “최첨단 항만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광양항 스마트자동화 항만과 플로우케이의 첨단 물류센터가 시너지를 창출해 광양항의 물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