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은 8월28일 신입사원들이 경북 상주 공검초등학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입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에스티팜, 앱티스 등 동아쏘시오그룹 직원 약 60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입사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공검초등학교 복도와 급식소 등 노후 벽면에 밝고 따뜻한 색감을 활용해 벽화를 조성했다. 벽화에는 학생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학교를 따뜻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8월26일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인천항 건설공사 현장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산재사고 예방 및 소통과 협력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특히 항만 건설공사는 대형장비와 해상작업 등 고위험 요소가 많아 타 분야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인천항만공사는 안전문화 정착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등 4개 현장에 참여한 건설기업의 안전보건총괄책임자 및 안전관리자, 인천항만공사 건설부사장 및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위험성 감소대책 실적보고 △안전·보건조치 이행계획에 따른 재해 예방대책 수립 △안전활동 우수사례 공유 △안전업무 수행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으며 IPA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안전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안전은 건설공사 참여자 모두의 노력과 협력으로 지켜낼 수 있다'라며 '
세중그룹(SEJUNG GROUP)이 미래물류 인재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2회 채용특전 물류기술 공모전' 본선이 8월1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CXL BIO GSC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19개 대학에서 25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쳤으며 본선무대에는 10개 팀이 올랐다. 이 가운데 오전 기술시연평가를 통해 5개 팀이 최종발표 기회를 얻었다. 본선에 오른 팀은 △인하대 APSL △인하대 Nextmove △경북대 Ngenius △중앙대·홍익대·인하대 연합팀 ‘세탁물’ △세종대·농협대·상명대·한양대 연합팀 ‘싱싱스루’ 등이다. 각 팀은 연구성과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현가능성을 검증받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 결과 대상은 이커머스부문에서 혁신적 AI물류모델을 제안한 인하대 ‘Nextmove’팀이 차지했다. 바이오물류부문에서는 △경북대 ‘Ngenius’ △연합팀 ‘싱싱스루’가 최우수상을 △‘세탁물’ 팀과 △‘APSL’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명수 세중그룹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세중그룹은 물류 전문기업으로서 혁신과 인재발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은 AI와 물류기술의 융합가능성을 확
글로벌 부동산컨설팅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는 김종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유럽본부 전무가 지난 8월19일 부산에 위치한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에서 해외물류관련 부서의 주니어직원을 대상으로 ‘유럽물류시장 동향 및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및 무역환경 속에서 유럽물류시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KOBC의 중장기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전무는 유럽 현지에서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최신 리서치자료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금 흐름 △팬데믹 이후 유럽 물류 시장의 재편 및 투자 트렌드 △유럽 내 주요물류 거래사례 분석 △한국기업의 유럽진출 전략 및 기회요인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최근 유럽물류시장은 금리하락과 투자자 수요회복에 힘입어 핵심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지난 12개월간 유럽물류창고 총 투자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했으며 임대료상승률(Rental Growth)도 3.9%를 기록하는 등 시장회복세가 뚜렷하다. 또한 향후 물류창고 거래량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선행지표로서 주요 해외 물류창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0기 콜드체인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참가자를 9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콜드체인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해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과정으로 교육수료 요건을 충족하고 콜드체인관리사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에게는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교육과정은 이론강의·과제연구 발표와 함께 △해외연수(말레이시아 예정) △국내 우수 콜드체인현장방문 △콜드체인세미나 및 전시회참관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지향형 교육으로써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관리 △의약품 콜드체인관리 △콜드체인패키징 △콜드체인운송 △콜드체인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유통기업 사례 △콜드체인 관련 핵심 법규정 등의 이론수업과 해외연수, 국내 현장견학, 전시회 참관, 세미나 참가 및 콜드체인 연구 과제 발표 등 콜드체인과 관련한 다양한 커리큘럼
위밋모빌리티는 AI기반 물류솔루션 ‘루티(ROOUTY)’에 신규기능 ‘스마트주행’을 출시했다고 8월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솔루션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기사 편의성과 운영효율성을 더욱 강화한 진화형 기능으로 평가된다. 스마트주행은 배송기사가 별도 앱 조작을 하지 않아도 GPS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배송지 도착여부를 자동판단해 주문처리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기사행동을 최소화하면서도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축적돼 현장효율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루티가 제공해온 자동배차, 경로최적화, 실시간 관제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킨 셈이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번 기능에 GPS기반 AI예측모델을 적용해 배송, 수거 등 주문처리과정의 누락가능성을 더욱 줄였다. 루티는 이미 정밀한 데이터기반 관리로 높은 정확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스마트주행은 이를 한 단계 끌어올려 기사개입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검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정합성을 높이고 향후 운영분석과 의사결정 과정에도 더 신뢰성 있는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 주행은 특히 용차중심 운송사에 적합한 기능으로 유연한 차량 운용환경에서도 기사개입없이 배송과정을 자동기록해
전 세계 밸브산업을 대표하는 ‘밸브월드엑스포(Valve World Expo)’가 2026년 6월3~4일, 세계적인 에너지허브인 캐나다 캘거리 TELUS 컨벤션센터에서 전시회를 런칭한다. 밸브월드엑스포는 밸브 제조, 운용, 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혁신과 품질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리더들을 위한 격년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개최지인 캘거리는 캐나다 최대의 석유·천연가스 생산지인 앨버타주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3위 원유 매장량을 바탕으로 AltaGas, ATCO, AVATAR INNOVATIONS, Enbridge, Shell plc, TC Energy, ARC Resources, Validere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의 본사가 밀집해 있는 전략적 거점이다. 정유, 송유관, 수소, CCUS(탄소 포집·저장), 재생에너지 등 밸브기술과 솔루션이 핵심이 되는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특히 청정에너지 전환과 산업인프라 확대에 따라 2050년까지 약 17만개의 일자리창출과 610억달러 규모의 주(州) GDP 기여가 전망되는 거대한 성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캘거리에서 밸브산업에 특화된 전문전시회는 밸브월드엑스포 캘거리가 유일하다. 고부가가치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제3기 항만물류 리더스 아카데미’가 지난 8월12일 공식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는 총 33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특강에는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이 ‘북극항로, 환상과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북극항로, 기대 속 냉철한 현실 평가 필요 이성우 선임연구위원은 강연 서두에서 북극항로의 역사와 개척배경을 간략히 소개했다. 1525년 러시아 드미트리 게라시모프의 제안 이후 17세기 북극항로 일부 구간이 개척됐고 시간이 지나 여러 사례를 통해 항로가능성을 증명했다. 오늘날 북극항로, 특히 북동항로(NSR)는 러시아 연안을 따라 아시아와 북유럽을 연결하며 수에즈 운하대비 부산~유럽 항로에서 해상거리 7,000km와 항해일수 10일을 단축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지구온난화로 해빙면적이 줄어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북극항로는 여전히 상업적·물류적 한계가 뚜렷하다"라며 "다만 체계적인 준비와 급변하는 지정학적 변화를 잘 활용해 기회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상용화에는 △혹독한 기후 환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스마트수질원 관리 로보틱스기업 에코피스(대표 채인원)와 AI자율운항 해양부유물 수거로봇 기술실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영상인식과 자율운항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해양정화 로봇 실증을 통해 항만 및 연안환경보호와 해양폐기물 관리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실증을 통해 AI해양정화기술 도입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항만 내 해양폐기물관리에 필요한 인력·예산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항만에서 AI를 활용한 해양부유물 자동수거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친환경·스마트항만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황학범 YGPA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실증사업은 항만 환경보호와 함께 신기술검증,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기술실증과 도입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북극항로 개척과 항만AI 드론개발 및 도입을 위한 워킹그룹 킥오프 미팅을 각각 8월12일, 14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운영하는 정책과제 워킹그룹은 123대 국정과제의 추진동력 확보와 함께 여수광양항 성장전략을 발굴·선별해 선정된 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능중심의 공사 내·외부, 산·학·연, 민·관·공 전문가그룹으로 총 5개 정책과제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한 ‘북극항로 新전략’ 워킹그룹은 북극항로시대 도래에 따른 새정부 정책에 기민한 대응을 위해 발족했으며 ‘K-Smart AI항만드론 통합관제’ 워킹그룹은 AI보급 및 활용을 확대하고 효율적 항만운영과 고객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공사가 지정한 5개 워킹그룹 중 우선적으로 발족했다. ‘북극항로 新전략’ 워킹그룹은 공사 담당부서, 지역 지자체, 학계, 연구기관, 부두운영사 및 선·화주 등 북극항로 관련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집단으로 구성되며 북극항로와 연계된 여수광양항의 차별화된 특화과제를 발굴해 해당사업에 대한 정보교류, 토론, 연구, 사업검토 추진을 통해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K-Smart AI항만드론 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강서지사는 안전사각지대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청과물동 유통인 및 하역, 청소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체화교육(3차)을 실시했다. 공사 및 청과물동 유통인, 청소, 하역근로자들 등 약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소화기의 종류 및 작동, 점검방법에 대한 사항을 안내하고 소화기, 소화전을 직접 사용하는 체험교육을 통해 화재 초기진화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유통인은 “화재시 피난·대피 및 신고요령, 분말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고 화재없는 안전한 강서시장 만들기에 적극 동참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장식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은 “강서시장 유통인, 종사자 모두가 화재시 초기소화의 중요성을 알고 소화기, 소화전을 능숙하게 사용하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체화교육을 꾸준히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