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시장이 바이오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생산증대로 크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가 발행한 ‘KMI 국제물류 위클리’의 ‘의약품 글로벌 공급망 현황 및 대응방안’에 따르면 2016~2024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제품의 매출액은 지속 증가해 2024년에는 4,4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KMI는 바이오기반 제품으로의 지속적인 전환과 제약무역 세계화 확대 추세에 따라 바이오제품에 대한 운송 및 처리조건 강화 등으로 콜드체인제품은 지속적으로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앞으로 의약품 특허만료 건수 증가에 따라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의 승인이 함께 증가하며 시장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주요 시장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고령화 인구증가와 경제력 상승효과 등으로 의약품 및 콜드체인제품은 신흥시장에서도 생산·판매가 확대될 전망이다. 콜드체인 전용시설 확대 필요 글로벌 콜드체인 및 비 콜드체인 바이오의약품 물류지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콜드체인 바이오의약품 물류 지출액 비율은 2018년 16.8%(150억달러)에서 2022년 20.3%(186억달러)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선진화된 수직농장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수직농장 기술연구와 고효율 에너지 적용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 연구개발사업으로 ‘K-수직농장 세계화 프로젝트’를 사전 공시했다. 이번 사전 공시 대상은 10개 사업 총 77과제이며 이중 지정공모과제는 총 58과제이다. ‘K-수직농장 세계화 프로젝트’는 지정공모과제로 △인건비 절감 및 생산량 극대화를 위한 심화작업 자동화 수직농장 모델 개발 △건물공조기술 기반 제로에너지 수직농장 모델 개발 △고효율 광원 및 지능형 광조절 시스템 탑재 모듈형 수직농장 모델 개발 △상가·공장·폐교 등 농촌 유휴시설 활용·연계 수직농장 모델 개발 △도시국가의 고층 건축물 연계형 수직농장 모델 개발 △ASEAN 수출형 대량생산 기술력 기반의 경제성 극대화 수직농장 모델 개발 △북미 북동부권 환경 적응 및 특·약용 작물 재배용 수직농장 모델 개발 등 총 7개 연구과제로 이뤄졌다. 연구과제의 연구기간은 모두 4년 9개월이며 2025년도 정부출연금은 61억5,000만원이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농식품분야 유일의 연구개발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농식품분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융복합 첨단기술 개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한국컨테이너풀(KCP)과 스마트패키징전문기업 써모랩코리아는 12월16일 콜드체인서비스 혁신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영선 KCP CBO와 최석 써모랩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 콜드체인플랫폼을 구축하고 비용절감, 운영효율화, 환경지속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차별화된 물류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KCP는 재사용 가능한 물류용기와 풀링시스템을 기반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운영최적화를 실현하며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전국 단위 대규모 물류네트워크와 오랜 기간 축적된 운영노하우는 재사용시스템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보장한다. 써모랩코리아는 고신뢰성 온도제어패키징(temperature controlled packaging)과 콜드체인 모니터링솔루션을 통해 온도민감성이 높은 제품의 물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클라우드기반 실시간 온도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해 데이터기반 물류관리 혁신을 이끌고 있다. 두 기업의 협력은 화주사와 기업 고객들이 기존 콜드체인물류에서 겪어온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회수 물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12월27일 한국 콜드체인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개인을 대상으로 오는 2025년 1월 말까지 제3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을 수상할 후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3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The 3st Korea Cold Chain Industry Award)은 국민의 식생활 안전 및 보건위생에 기여한 한국 콜드체인산업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개인을 선정하며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콜드체인협회가 주최하고 로지올그룹, 물류신문, 콜드체인뉴스가 후원하고 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후보자 신청대상은 △적정온도관리 및 이력추적시스템 등으로 안전한 콜드체인에 기여한 자 △에너지 및 CO₂저감 등으로 친환경 콜드체인에 기여한 자 △콜드체인분야의 신기술 개발 및 도입에 기여한 자 △콜드체인산업 글로벌화에 기여한 자 등으로 콜드체인산업과 관련 기업·개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2025년 1월 말까지며 2월 초 심의위원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2월 협회 정기총회에서 포상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공적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고 작성 및 접수 관련 문의는 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2월26일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1공구(채소2동)에 에너지사용량의 27%를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함으로써 친환경시장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채소2동 에너지사용량의 27% 중 12%인 1,336kw는 태양광발전설비를 적용했으며 나머지 15%인 3,773kw는 지열발전설비를 도입했다. 태양광발전설비의 경우에는 아파트 약 535가구 사용량과 비슷한 수준이며 지열발전설비는 1일 동안 약 1,000톤의 물을 얼음으로 만들 수 있는 열량이다. 임창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건설안전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사가 앞장서서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는 12월19일 ‘2025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 세미나’를 개최해 올해 국내 수출·입 및 인천항 물동량 동향, 향후 시장전망을 공유하며 물동량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무역협회 김우종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연구위원의 ‘2024년도 수출입 평가 및 2025년도 전망’에 대한 발표로 시작해 최석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장의 ‘인천항 물동량 추이 및 전망’에 대한 주제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김우종 연구위원은 2024년 10월까지의 국내 수출·입 동향을 설명하면서 내년 △수출 1.8%, 수입 2.5% 증가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 IT 수출 증가 △자동차, 석유화학제품 수출 감소 등을 예상했다. 최석우 실장은 내년 국내 총 물동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항 물동량과 관련해서는 △컨테이너 수입, 환적 소폭 증가로 350만TEU 초반대 유지 △벌크화물 중 양곡 3.5%, 유류 0.6%, 자동차 0.2%, 석탄 19.1% 증가 등을 전망했다. 이어 인천신항과 남항의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내항 및 북항의 벌크부두 운영사, 선사와 물류기업의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2월19일 서울 중구 위조인스에서 이랜드, 롯데글로벌로지스, 에이제이(AJ)네트웍스, 라라워시, 신트로밸리 등 유통 및 물류관련 5개 기업과 다회용 택배 보급확산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택배포장 폐기물을 줄이며 다회용 택배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 기업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다회용 택배는 일회용 택배포장을 원천감량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택배상자 회수‧세척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소요 등 여러 이유로 활성화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따라 다회용 택배운영에 필요한 시설기반을 갖춘 기업이 협력해 다회용 택배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서울 강남지역 3구(강남, 서초, 송파)이며 해당 지역에 소재한 특정 공동주택단지를 선정해 다회용 택배상자로 배송할 예정이다. 배송은 올해 12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약 3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스티로폼 상자에 배송되던 냉장‧냉동제품을 내구성‧보냉성‧세척성이 우수한 다회용 택배상자로 대체 보급한다. 시범사업에 활용되는 다회용 택배상자는 재생원료로 만든 발포폴리프로필렌(EPP: Expanded Polypropylene) 소재로 제작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2월20일 오전 가락시장 채소2동 경매장에서 서울시 및 유통인과 함께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서울시장과 시의원 및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채소2동은 가락시장 도매권역 1공구 현대화사업으로 최근 완료돼 12월15일 정식개장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5만7,067㎡ 규모로 11개 품목(무, 배추, 양배추, 총각무, 양파, 대파, 쪽파, 마늘, 옥수수, 생강, 건고추 등)이 거래된다. 이는 가락시장 농산물 거래물량의 37%에 해당한다. 온도관리가 가능한 정온시설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농산물소비가 세분화되는 추세에 맞춰 소분‧가공‧포장이 가능한 상품화 시설과 저장시설을 도입해 ‘원물 구매→ 상품화 →온·오프라인 판매’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됐다. 물류효율성과 비용절감에 효과적인 공동물류체계 도입과 도매시장 디지털전환 핵심인 전자송품장시스템 활성화로 가락시장은 선진화된 유통환경으로 새롭게 도약할 계획이다. 채소2동 에너지사용량의 27%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1%+지열 15%)로 확보했으며 녹색건축 인증 우수등급(그린1등급)과 건축물 에너지
AIoT기반 의약품 콜드체인솔루션 개발기업 체인익스빌은 12월3일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혁신적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신용보증기금은 매년 리틀펭귄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혁신과 시장확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기업에는 자금지원 외에도 다양한 경영 컨설팅과 네트워크구축 지원을 제공한다. 체인익스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3년 동안 총 10억원의 자금지원과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체인익스빌의 스마트 콜드체인솔루션 개발과 의약품유통 및 물류효율화를 위한 기술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향후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체인익스빌은 이번 지원을 통해 AIoT 기반 콜드체인솔루션의 연구개발을 강화하며 의약품 유통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박장석 체인익스빌 대표는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은 우리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이번 지원을 발판으로 연구개발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oT 및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의약품유통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헬스산업의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2월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으로 공정위가 CP 도입 이후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실적을 평가해 등급(AAA, AA, A, B, C, D)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IPA는 2020년 항만공사 최초로 CP를 도입한 이후 2022년 첫 등급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 두 번째 AA등급을 획득했다. IPA는 △대내·외 CP 운영에 대한 공시·공표 노력 △사내 CP 문화 내재화를 위한 임직원 참여 확대 △교육효과 제고를 위한 효과성평가 계획반영 △임직원의 자발적 법·제도 준수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CP문화를 확산해 나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CP 확산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이 AA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협력기업과 상생을 통해 사회 전반에 건강한 공정거래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정낙민 세중해운 사장이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실시한 정부포상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글로벌 물류기업 세중해운은 1999년 창립 이후 국내 및 해외 7개국에 3개의 법인 및 23개의 Own Branch 설립하며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달성했다.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써 해상·항공 포워딩뿐만 아니라 창고보관·통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200명, 해외 150명 등 총 350여명이 근무하는 기업을 운영해 2022년 기준 3,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세중해운은 각 물류에 맞춘 전문적인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물류연구 및 수출·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충북 오송에 CXL BIO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바이오의약품 보관 및 운송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어 통합 바이오물류솔루션 제공을 통해 바이오 및 신선제품 수출·입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신선농산물 운송을 위한 솔루션으로 CA컨테이너를 이용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해상운송서비스를 개발했다. CA컨테이너를 통해 항공수송대비 비용절감과 신선도 유지가 가능한 최상의 해상운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신선농산물 상품성 유지, 패키지 기술개발, 연구, 상용화를 진행하며 5개국(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