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가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실시한 정부포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탑런토탈솔루션은 2004년 설립돼 주고객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생산기지에 맞춰 해외현지에 동반진출하는 전략을 통해 중국, 베트남, 폴란드,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다수국가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특히 베트남 법인은 Mobility디스플레이(BLU, IVI, HUD), IT·모바일 디스플레이 보강용 제품(Stiffener, Bend PSA, Plate), 차량용 사출·도장부품 및 포장용 스티로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공장과 설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계열사인 탑런패키징솔루션은 탑런토탈솔루션의 EPS, EPP 생산경험을 기반으로 콜드체인 패키징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PS, EPP 포장재, 박스 및 냉매제 등을 직접 설계 및 생산하고 있으며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패키징솔루션 제공한다. 특히 탑런토탈솔루션의 많은 해외법인을 활용해 온도민감 의약품, 바이오기기, 신선식품 등을 선박, 항공 등 장시간 운송하는 고성능 콜드체인 패키징솔루션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운송 중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모니터링이 통합된 콜드체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격한 관심과 발전을 이뤄낸 콜드체인 모니터링시장이 올해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코로나19 이후 스타트업을 포함한 많은 콜드체인 관련 기업이 설립되며 콜드체인시장 확대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산업 전반적으로 콜드체인모니터링에 대한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여전히 도입에 미온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다. 콜드체인시스템은 제품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 아닌 안전을 위한 시스템으로 규제가 없으면 먼저 나서서 구축하는 기업이 많지 않다. 데이터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해 대비책을 찾는 콜드체인모니터링시스템은 장기적으로 제품의 온도이탈을 사전방지하며 물류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당장 눈앞에 이익보다는 안전성에 대한 인식과 효과적 규제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지만 아직 정책·제도상 변화가 없는 것도 시장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김용진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장은 “현시점에서는 콜드체인 관련 규제들이 촘촘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시장규모 확장에 제약이 있다”라며 “규제 측면에서는 식품보다는 의약품이 더 잘 구축돼 있으나 의약품분야는 상대적으로 시장규모가 작다”고 분석했다. 의약품 콜드체인 모니터링 안정적⋯ 식품은
저온물류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수요부진으로 인한 높은 공실률이 지속됐다. 하반기에 들어서며 수도권 A급물류센터의 수요세가 높아지며 물류센터 전체 공실률은 하락했지만 저온물류센터는 임차인 확보에 실패하며 공실률을 회복하지 못했다. 신규 저온물류센터 건립이 부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저온물류센터에 냉동·냉장설비를 공급하던 설비기업들도함께 타격을 받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온물류센터는 팬데믹기간동안 이커머스시장 성장과 함께 신선식품의 온라인배송이 각광받으며 대량 공급됐으나 저온물류수요가 하락하며 공실률이 커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당시 급등했던 토지 및 공사비 등 상승된 개발비용 전반을 충당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기대임대료 수준이 높은 저온물류센터의 비율이 경쟁적으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알스퀘어가 발행한 ‘2024 상반기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저온물류센터의 평균 공실률은 41.2%로 전년대비 5.7% 상승했다. 특히 서부권역의 저온 물류센터 공실률은66.9%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신규 저온물류센터들이 잇따라 임차인 확보에 곤란을 겪음에 따라 투자심리도 얼어붙었다. 상반기 물류센터 절반가량이 선매입 약정에 따른 소유권 이
"화학산업협회는 산업부 특정물질 제조·수입부담금 위탁기관이며 대체물질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충실히 이행해 왔습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냉매 전환을 위해 특정물질공급업계를 비롯해 다양한 사용분야에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화학산업의 고부가·친환경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것 입니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우리나라 화학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화학산업의 잠재력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1974년 설립된 화학산업협회는 올해 10월31일 화학산업의날 창립 50주년을 맞아 비전선포식을 통해 협회명칭을 ‘석유화학협회’에서 ‘화학산업협회’로 변경했다.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SK지오센트릭, 금호석유화학 등 32개 국내 유수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해 국내 화학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비전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지난해 특정물질지원센터를 이관받으며 석유화학산업계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다양한 대체물질 전환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2월 취임한 엄찬왕 화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을 만나 화학업계 주요이슈 및 국내 냉매규제 방향, 협회 비전 등을 들었다. ❙ 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2월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으로부터 ‘유해물질 분석 중 중금속분야’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앞으로 3년간 재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농식품공사는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서울시 3개 시장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농관원의 ‘무기성분‧유해물질분야 검정기관’으로 별도로 재지정 받아 반입 농산물의 잔류농약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서울농식품공사는 과거 국내 도매시장 최초로 농관원 안전성검사기관 제26호(2021년 12월7일)로 지정받은 후 올해 유효기간 도래에 따른 재지정 심사를 신청했다. 엄격한 서류평가와 철저한 현장실사, 정밀검사 시료테스트 등 종합적 심사와 고난도 검증을 통해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아 재지정에 성공했다. 서울농식품공사는 시민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중금속 예방차원에서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 시 해당 품목에 대해 유통중지 후 도매시장 내 상주하는 관할기관(서울시 식품정책과,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 의뢰와 최종 검사결과 의거공표 및 폐기 등을 요청한다.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 도매시장의 식품안전과 안심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안전성검사기관
물류상태 모니터링솔루션기업 윌로그(대표 배성훈·윤지현)는 12월12일 ‘2024 대한민국 ICT대상’에서 물류산업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ICT대상’은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며 국가산업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ICT 우수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디지털기술 △디지털확산 △디지털인재 △디지털공헌 등 총 4개분야에서 최근 2년간 ICT산업 활성화 기여도를 평가해 선정한다. 윌로그는 물류상태 모니터링솔루션을 기반으로 물류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며 산업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독자적인 콜드체인 모니터링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물류운송과정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해 물류비 절감은 물론 운송품질 진단과 향상을 위한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 및 발전을 주도했으며 정부의 신성장4.0 전략 달성에도 기여했다. 자체개발한 센서디바이스와 플랫폼으로 운송 중 제품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충격 등의 다양한 데이터수집과 분석이 가능해 화물의 안정적인 운송과 보관을 돕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한 도매권역 1공구 ‘채소2동’을 12월15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채소2동’은 국내 최초로 온도관리 정온시설이 도입된 현대식 경매장을 구축했으며 에너지사용량의 27%를 태양광, 지열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친환경시장으로 거듭났다. 채소2동에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6개 도매시장법인과 346명의 중도매인이 이전하게 되며 무, 배추 등 채소부류 11개 품목을 거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1,305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57,06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1년 2월 착공해 44개월만인 2024년 10월 준공됐다. 서울농식품공사는 기존에 무점포로 열악한 환경에서 영업하던 특수품목 중도매인이 사용할 점포와 사무실을 각 271개소 마련했으며 마늘・건고추・쪽파 등 대체매장 중도매인 75명도 입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채소2동 3층에 저장가공시설 26개소 및 소분가공장 5개소(2025년 2월 준공예정)를 건립해 유통인의 근로여건과 영업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서울농식품공사는 합리적인 채소2동 이전·배치를 위해 가락시장 유통인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거쳐 왔으며 이전 후에도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12월11일 제8기 콜드체인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콜드체인전문가 양성과정은 콜드체인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가 개설한 국내유일의 콜드체인 교육프로그램이다. 8기 교육과정은 올해 9월6일부터 12월6일까지 13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마포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콜드체인 산업·법규정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관리 △콜드체인 모니터링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유통기업 사례 등의 이론수업과 해외연수, 국내 현장견학, 세미나·전시회 참관 및 콜드체인 연구과제 발표 등 콜드체인과 관련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연수에서는 싱가포르 콜드체인물류기업 YCH그룹, SATS의 콜드체인 항공화물터미널(Cool port), PSA 싱가포르항만공사, 싱가포르무역관 등을 방문해 싱가포르 콜드체인시장 현황을 파악해 해외 콜드체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다질 기회도 가졌다. 이번 해외연수에는 8기 교육생 외에 경남연구원, 노이다, 셀러노트, 써모랩코리아, 우유니 등의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기업 용마로지스(대표 이종철)는 12월10일 안양시에 이웃돕기사업을 위한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따뜻한 나눔 릴레이 기부를 마쳤다고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지난 11월20일부터 12월10일까지 주요 물류센터가 위치한 안성, 이천, 김포, 용인, 안양 등 총 5곳에 기부금 총 1,7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2015년부터 매년 모금해 온 ‘사랑의 우수리 계좌’ 활동이다. 사랑의 우수리 계좌는 임직원급여 중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모금운동이다. 용마로지스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작지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용마로지스는 2022년부터 기부금 운용방식을 전환해 경기 사랑의 열매 ‘착한일터사업’에 가입했다. 착한일터사업은 기업의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자동이체하는 정기적 나눔참여방법으로 직장 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용마로지스의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기부와 사회책임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의 디딤돌이자 작
AJ네트웍스가 12월9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시설에 ‘행복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AJ네트웍스는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연말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나는 너의 산타’ 캠페인을 실시했다. AJ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AJ사옥에 모여 아이들에게 전달할 행복박스 380개를 포장했다. 행복박스는 산타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고민을 상담한 내용과 희망메시지를 담은 손편지 및 아이들이 원한 개별선물, 간식꾸러미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일률적인 지원물품 대신 각 아이들의 소망을 반영한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개개인에게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 AJ네트웍스의 관계자는 “연말 지역나눔 캠페인은 AJ네트웍스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12월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포상식에서 8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CCM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중심으로 구성하고 개선하는지 2년마다 평가해 인증한다. 동아제약은 2011년 최초 인증 이후 2년마다 재평가를 통과하며 8회 연속 CCM 인증을 받았다. 작년에는 7회 이상 CCM인증 획득 및 12년 이상 유지한 기업 대상으로 추가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명예의전당부문에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동아제약은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컨슈머 헬스케어기업’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동아제약은 디지털시대의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고객만족팀을 CX(Customer Experience)팀으로 개편했다. 고객의 소리(VOC) 분석과 디지털기반의 고객경험관리 체계를 통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또한 생산본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