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의 자회사인 항공화물운송전문기업 트랜스올(대표 신윤선)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공항물류단지(G7부지)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1일 밝혔다. 트랜스올은 전신인 한호항공을 기반으로 지난 2006년 설립됐다. 트랜스올은 30년 이상 업력을 기반으로 90여개 항공사 및 400여개 대리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23년 태웅로직스가 지분 100%를 인수함에 따라 자회사로 편입된 바 있다.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신윤선 트랜스올 대표와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트랜스올 임직원 및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트랜스올은 실시협약을 통해 신규사업자로서 인천 자유무역지역(FTZ) G7 부지에 1,340평의 창고를 확보해 사업확장 이전에 나선다. 완공 시점은 오는 2025년 3월이다. 트랜스올이 현재 사용 중인 인천항공화물터미널(IACT) 창고는 2,500m²(750평) 규모로 신규 부지로 이전이 완료되면 창고면적은 기존대비 약 80% 늘어나게 된다. 창고확장에 따라 소화가능한 물동량도 증가한다. 트랜스올은 확장공사 완공 이후 연간 물동량이 기존 3만톤에서 약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기업 용마로지스는 이종철 대표이사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32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1월1일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하는 한국물류대상은 매년 11월1일 ‘물류의 날’을 기념해 국가경제와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물류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행사다. 이종철 대표는 의약품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 및 택배서비스 품질개선으로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며 일자리 창출 등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의약품 콜드체인은 백신, 생물학적제제, 호르몬제 등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운송하기 위한 관리시스템을 말한다. 의약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용마로지스는 입고부터 보관 및 분류, 간선 수송, 배송까지 전 물류과정에서 의약품 및 백신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정온물류체계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용마로지스는 국토부가 실시하는 ‘2023년 택배서비스평가’에서 기업택배분야에서 A+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종합물류기업으로서 최상의 서비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0월30일 전북 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에서 ‘더채리티클래식 2024’ 대회의 기부금 일부를 백혈병 등 소아암 환우들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더채리티클래식 2024 초대 챔피언인 조우영 선수를 비롯해 주요 상위 입상 선수인 허인회, 김민규, 장유빈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과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선수 기부금 1억원과 동아쏘시오그룹 동반 기부금 2억원을 합한 총 3억원을 기부했다. 선수 기부금 중 동아제약 소속 박상현 프로는 상금 전액을 기부해 기부에 힘을 실었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우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치료를 받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채리티클래식 2024는 ‘모두의 채리티’라는 슬로건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이 주최한 골프대회다. 1976년 개최했던 국내 최초 민간기업 후원 대회인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내 남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김민영)는 한국ESG기준원의 ‘2024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평가’에서 처음으로 A+ 통합등급을 획득했다고 10월25일 밝혔다. 그룹사인 동아에스티, 에스티팜은 A 통합등급을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 및 기업을 대상으로 ESG관련 경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S(탁월)부터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까지 7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유가증권시장에 그룹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가, 코스닥시장에는 원료의약품 사업회사 에스티팜이 상장돼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통합등급에서 전년대비 한 단계 높은 A+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문은 B+에서 A로 등급이 올랐다. 지배구조부문도 A에서 A+로 상향됐다. 사회부문은 A+ 등급을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며 환경경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주주환원정책 수립 및 ESG위원회를 설립해 ESG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동아에스티는 4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환경부문에서는 B+에서 A로 한 등급 상승했으며 사회부문과 지배
한국포장학회는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제66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패키징 이노베이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포장학회가 주최 및 주관, 한국포장재활용사업공제, 경북과학대학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에버켐텍, KCL, KITECH,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FOODPOLIS), 한솔제지 등이 공동 주관했다. 로지스올, 롯데칠성음료, 써모랩코리아, 여수시, 코카콜라, 하이트진로, 한국컨테이너풀 등이 후원했다. 1994년 창립된 한국포장학회는 30년간 포장기술의 학문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국내 포장산업의 기술수준 제고를 위해 선진포장기술 유입의 창구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연구해온 지속가능한 패키징솔루션 최신동향을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30년간 우리나라 포장기술 발전 초석다져본격적인 학술대회의 전야제인 10월30일 열린 ‘한국포장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는 신동소 포장학회 초대회장, 하영선 포장학회 전임회장, 김덕웅 포장학회 전임회장, 김청 한국포장산업연구소 전 고문 등 한국포장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0월30일 강서지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강서시장 김장나눔행사 안내 등 주요현안 업무공유를 위한 2024년 하반기 강서시장 지역주민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상반기 지역주민협의회에서 나온 위원들의 의견수렴 처리 결과 및 2024년 나눔행사 추진실적과 내년도 나눔행사 계획 등을 보고한 후 위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농식품공사는 지난해 5월부터 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협력강화를 위해 지역주민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협의회의 기능은 강서시장 나눔행사나 환경개선 문제 등 주요현안 문제에 대해 지역주민 참여방식의 의사결정을 통해 공사정책에 반영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있다. 이양자 강서시장 지역주민협의회 위원장은 “강서시장 지역주민협의회는 공사와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강서시장의 나눔행사, 환경개선 문제 등 다양한 현안문제에 대해 상호소통하는 자리”라며 “서울농식품공사는 지역주민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공사업무에 최대한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J네트웍스는 자율주행로봇서비스기업 뉴빌리티와 첨단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한 배달로봇 렌탈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월24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AJ네트웍스는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배송로봇 ‘뉴비(Neubie)’의 렌탈서비스를 도입하게 된다. 뉴비는 실내외 환경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자율주행 배송로봇으로 최첨단센서와 LTE기반 자율주행기술을 통해 높은 정확성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AJ네트웍스는 뉴빌리티의 뉴비를 활용해 급성장하는 배달 및 물류시장에서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중심의 사업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AJ네트웍스는 로봇상품에 특화된 전문 렌탈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서빙로봇과 협동로봇 등 다양한 로봇제품의 렌탈사업에 진출해 종합 렌탈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AJ네트웍스의 관계자는 “렌탈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로봇과 같은 혁신적 기술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스마트물류 및 배달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앞으로도 자율주행 배송로봇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고객맞춤형 렌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뉴빌리티는 AJ네트웍스의 폭넓은 렌탈사업 인프라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10월28일 ‘2024년 탄소중립을 위한 콜드체인산업발전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콜드체인산업발전협의체(위원장 김민수 서울대 교수)는 지속가능한 콜드체인산업을 위한 정책적 현황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콜드체인 관계자로 구성된 협의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콜드체인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콜드체인시장 동향과 콜드체인산업발전협의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형일 에너지공단 효율기술실 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국내 쇼케이스, 콘덴싱유닛, 유닛쿨러 등 제품이 효율적인 관리제도 틀 안에서 효과적으로 보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공단도 함께 참여해 체계적 관리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환경公, 11월 냉매대책 발표 예정김영성 한국환경공단 과장은 ‘국내·외 불소계 냉매규제 및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유럽은 2006년 HFCs(수소불화탄소)관리를 위한 통합법을 제정했다. 이후 2014년 키갈리개정서 이행을 위한 1차로 개정했으며 2024년 HFCs소비량 제로를 목표로 2차 개정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에 출하하는 알배기배추, 육지당근 품목에 대해 각각 11월3일, 12월1일부터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농식품공사는 올해 12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현대화사업 채소2동 11개 품목 무, 양파, 총각무, 쪽파, 양배추, 대파, 옥수수, 마늘, 생강, 건고추, 배추에 대해 파렛트 출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2024년에는 알배기배추(11월3일~), 육지당근(12월1일~) 품목에 대해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시행한다. 이와 관련 서울농식품공사는 지난 3년간 알배기배추, 당근 품목 주요 산지 방문 및 안내, 보도자료 배포, 도매법인-공사 합동 산지출장 등 전방위적 홍보를 추진해 왔다. 알배기배추와 육지당근의 2024년 9월말 현재 파렛트 출하율은 각각 98%, 97% 수준이며 공사는 해당 품목의 파렛트율 100% 달성을 위해 가락시장 홈페이지 홍보, 출하자 대상 안내 문자 및 파렛트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도 일정 파렛트율 이상의 품목에 대해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시행할 예정이며 2027년(채소1동)까지 채소 전 품목, 2030년(과일동) 과일 전 품목 등 현대화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는 10월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4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IR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올바른 IR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IR협의회가 매년 제정 및 시상하고 있다. 적극적이며 효율적인 IR활동을 통해 주주중시경영을 실천하고 주주와 투자자의 공동이익 실현 및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대상으로 IR우수기업을 선정한다. 동아에스티는 기관투자자의 추천 및 평가 등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평가절차를 거쳐 선정된 후보기업에 대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끝에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동아에스티는 주주 및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이며 지속적인 IR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기업설명회, 컨퍼런스콜, 기업탐방 등 200건 이상 다양한 온·오프라인 IR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투자를 위한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ESG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동아에스티의 관계자는 “주주와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IR우수기업에 선정될
초절전형 냉동·냉장 탑차·창고 전문기업 이에스티는 국산 전기차제작사 디피코와 손잡고 에너지절약형 소형 냉장 전기화물차 생산·공급 MOU를 체결했다고 10월18일 밝혔다. 이에스티와 디피코는 10월17일 강원도 횡성 디피코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으며 기존 냉장화물차대비 전기사용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는 세계 최초 소형 전기냉장화물차를 생산,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스티는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냉동·냉장물류, 반도체 히팅, 정밀가공 등 사업분야에 진출해 있으며 차세대 에너지절감기술 PCM 기반 축냉시스템을 활용한 축냉PCM컨테이너를 개발했다. PCM컨테이너는 엔진구동과 무관한 온도관리와 온도도달을 위한 공회전이 불필요해 31% 연비절감과 34%의 CO₂ 저감효과가 있다. EST는 PCM컨테이너를 통해 국내 콜드체인시스템에 저탄소, 에너지절감, 고효율의 새로운 신선냉동물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디피코는 1998년 설립된 전기차기업으로 전기차량의 85% 이상을 국산화에 성공하며 2020년 토종 전기화물차 포트로를 출시했다. 포트로는 국내 도심배송을 위한 최적의 국산 토종 소형 전기화물차로 우체국, 농협, 롯데슈퍼, LS전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