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의 자회사이자 항공물류 전문 콘솔사인 트랜스올(대표 신윤선)이 지난 2월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상용화주(Regulated Agent) 지정 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상용화주터미널은 상용화주가 직접 운영하는 물류시설로 터미널 내에서 보안검색과 항공화물컨테이너(ULD: Unit Load Device) 작업이 완료된 화물을 공항 화물터미널의 추가 보안검색절차 없이 항공기에 직접 탑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항반입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항공화물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랜스올은 지난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항물류단지(G7 부지)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한 이후 인천 자유무역지역(FTZ) G7 부지에 신규 창고를 확보하며 사업확장에 나섰다. 이어 지난 2월2일 증축동에 대한 준공승인을 완료했으며 현재 G7부지 내 약 1,340평 규모의 신규창고와 약 800평 규모의 상용화주터미널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상용화주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해 시설구축과 운영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지정인가를 통해 트랜스올은 최첨단 엑스레이 등 보안·검사 설비를 갖춘 상용화주터미널을 본격적으
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는 1월30일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과 산학협력 교류협약(MOU)을 체결하고 물류현장에서 요구되는 과제를 교육·연구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운영데이터와 연구·교육역량을 결합해 실무 적용가능한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연구프로그램 운영 지원(상호 소속인원 대상)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물류관련 연구 및 유관사업 공동수행 △공동 관심분야 협력 등 다각도 협력활동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물류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영이슈를 연구과제로 구조화하고 이를 실증·고도화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연구성과가 다시 현장에 적용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협력모델은 개별기업이나 기관차원을 넘어 물류산업 전반의 운영효율성과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중심의 데이터와 연구성과가 축적·확산되면서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과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월2일 가락시장 내 지게차, 전동차 등 물류운반장비 지속 증가에 따른 물류혼잡을 해소하고 공동물류 활성화 등 미래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유통인이 참여하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물류개선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기 위원회는 공사 유통본부장, 유통물류혁신단장과 청과부류 중도매인조합 대표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가락시장 물류개선 관련 주요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1월 23일 첫 회의에서는 물류운반장비 운용현황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물류운반장비 총량 설정을 통한 적정대수 운영, 과다 보유 장비 감축, 물류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물류 등 각종 정책의 준비, 실행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공사와 유통인 대표는 ‘물류개선 추진 합의서’를 체결했다. 위원회는 분기별 개최가 예정됐다. 현재 청과부류 시장에는 모두 3,358대(2025년 12월 기준)의 물류운반장비가 운용중이며 상품하역과 하역 후 점포 또는 구매차량까지 운송용도로 사용된다. 최근 10년간 물류운반장비는 약 2배 증가됨에 따라 안전사고 증가, 물류혼잡 가중 등 문제로 이어져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참가자를 3월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해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콜드체인관리사' 자격과정으로 교육수료요건 및 콜드체인관리사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이번 기수에는 의약품 콜드체인강의를 증설해 ‘의약품 운송용기의 종류 및 평가 절차’와 ‘의약품 운송용 온도-제어 차량(TCV) 온도맵핑 테스트’강의가 새롭게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과제연구 발표와 함께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연수), 국내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콜드체인전시회(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관, 세미나참가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패키징 △콜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 윤지현)가 본격적인 글로벌시장 공략을 앞두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BI개편은 윌로그가 단순한 물류 모니터링기업을 넘어 데이터기반의 예측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공급망 인텔리전스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윌로그의 BI는 ‘인텔리전스 허브(Intelligence Hub)’를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핵심심볼인 구(Sphere) 형태는 360도 전방위 가시성과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상징한다. 이는 바이오의약품, 반도체, 배터리, 식품 등 온·습도와 충격에 민감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창고, 차량, 철도, 국제물류(항공, 해상) 등 그동안 단절돼 있던 물류의 모든 영역을 하나의 거대한 허브로 연결하겠다는 윌로그의 기술적 지향점을 시각화한 것이다. 특히 윌로그는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사업영역을 기존의 ‘IoT센서 기반 모니터링’에서 ‘AIoT 예측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기존 물류시스템이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고 화물의 위치를 추적하는 사후관리에 머물렀다면 윌로그는 AI가 축적된 빅데이터와 교
위밋모빌리티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Smart Logistics Expo 2026’ 참가일정을 마무리하며 AI기반 물류최적화솔루션 루티(ROOUTY)를 앞세운 현지 비즈니스 접점을 넓혔다. 위밋모빌리티는 전시 기간(1월21~23일) 동안 W19-27부스에서 루티의 주요기능을 소개하고 데모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밋모빌리티가 이번 전시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한 루티는 실시간 교통정보와 운행조건을 반영해 동적 배차와 경로 최적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물류현장에서는 배송밀집, 기사수급, 운행시간 변동 같은 요소가 맞물리며 계획과 실행의 간극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루티는 이런 변수를 고려해 배차·경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시 부스에서는 운송 운영담당자들이 실제 운영 시나리오를 놓고 기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데모중심의 설명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일본 물류·유통·제조 업계 관계자들이 배차 기준의 일관성, 운행효율 개선방식, 운영데이터 활용 구조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특히 일본시장은 정시성, 품질관리, 운영프로세스의 표준화 요구가 높은 편이라 단순 기능소개보다
AJ네트웍스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필수적인 패키징·유통·보관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월27일 밝혔다. AJ네트웍스는 기존 렌탈 및 물류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운영·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지난 3년간 해외 이차전지 및 ESS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이차전지산업 전반의 수요구조 변화를 고려해 ESS 프로젝트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패키징·물류·보관 등 다운스트림영역을 중심으로 사업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글로벌 이차전지기업을 대상으로 ESS용 이차전지 포장재 납품을 시작했고 물류 및 VMI(공급자 재고 운영방식) 창고운영, 폐 이차전지 보관·유통 등 연계 영역 등으로 협업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해당 협업은 현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해외사업 매출 증가 등 구체적인 성과도 점차 나타나고 있다. ESS는 장기사용을 전제로 하는 설비 특성상, 설치 이전 단계에서의 운송·보관과 VMI 창고 운영 등 관리 체계가 프로젝트 안정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ESS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한 제품 납품을 넘어 물류 및 재고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인프
한국형 피지컬인터넷인 LAPI(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의 도입과 확산을 위한 산업계 협력의 출발점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로지스올그룹은 1월20일 한국물류연구원(KIL) 주최, 로지스올그룹 후원으로 ‘한국CLO협의회(KCCLO) 창립총회’가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통·물류 분야 200여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물류연구원은 이를 계기로 기업 간 협력 거점인 ‘한국CLO협의회’를 본격 가동한다. ‘피지컬 인터넷’, 공유물류시스템 전환 도전 서병륜 한국물류연구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외 산업의 필수기반인 물류산업의 위상을 한차원 끌어올리고 개별기업단위의 물류활동을 공유물류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도전하겠다”라며 “미국·유럽·일본 등과 협업을 병행해 물류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키노트강연에서는 피지컬인터넷 창시자인 브누와 몽트류(Benoit Montreuil)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가 ‘스마트·초연결·지속가능 물류·공급망을 위한 피지컬인터넷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글로벌 물류 커뮤니티를 통한 실증과 확산방안 등을 설명했다. 공유기업현장 중심 공동화시스템 실증 피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월22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번째를 맞이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그룹의 정도경영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실천하고 나눔을 통한 배려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서툰 손길이지만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해 취약가구에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상주시 은척면 여성자원봉사대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일손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프로그램을 지속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상업용부동산 서비스기업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최근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신규 ‘브랜딩솔루션서비스(BSS: Branding Solution Service)’를 공식 런칭했다고 최근 밝혔다. BSS는 소비자 인식·감정·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해 상업공간의 브랜드방향성과 공간전략을 동시에 설계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론칭은 공급과잉시대에 소비자의 선택기준이 단순기능을 넘어 브랜드의 의미와 가치, 경험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오프라인 리테일공간 전반에 정교한 브랜딩전략이 필요해진 시장환경을 반영한 것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데이터기반의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AI·빅데이터기업인 바이브컴퍼니의 소셜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를 활용한 고도화된 분석체계를 구축해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BSS팀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부터 상권특성, 소비자 니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표를 소셜 데이터로 분석한다. 특히 소비자인식과 감정이 담긴 정성데이터와 대규모패턴을 보여주는 정량데이터를 통합 해석함으로써 단순한 공간구성을 넘어 타깃설정, 공간콘셉트 도출, MD계획 수립, 공간디자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는 지난 1월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 및 실장과 영업 권역장, 전 부서의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대표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CP문화 내재화 및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CP Management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CP 준수를 위한 사전업무 협의체 DCPC(Donga-A Compliance Committee) 운영 △CP 기준 및 CP 위반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 실시 △그룹 내부 고발시스템 및 사업관계자 Help-Line 고발시스템 운영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