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토는 직접 풀필먼트센터를 운영하며 쌓아온 물류데이터를 바탕으로‘로보틱스기반 피지컬 AI(Physical AI)기업’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물류기업입니다.AI 대전환시대 속 물류업계는 이전과 다른 변화를 맞닥뜨리고 있습니다.향후 실제 운영효율을 끌어올리는 ‘소프트웨어 역량’이 물류기업의 성패를 가르는핵심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파스토는 로보틱스와 AI기술을 통해 판매자가물류에 대한 걱정없이 오로지 제품개발과 판매만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해나가겠습니다 ” 최근 물류시장의 복잡성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더욱 빠른 배송을 원하며 예측할 수 없는 자잘하고 변동성이 심한 주문이 늘고 있다. 물류운영은 더 이상 인력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으며 화주사들은 단순히 재고를 보관하고 포장을 대행해 주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악성재고를 줄여주는 ‘물류IT 파트너’를 원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파스토는 물류대행 중심의 사업으로 출발해 데이터기반 풀필먼트 역량을 축적해 온 물류기업이다. 사업초기 네이버풀필먼트얼라이언스(NFA)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중·소상공인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풀필 먼트서비스를 핵심적으
“현재 국제정세는 다양한 갈등과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환경 보호’라는 목표만큼은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과제입니다.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HFC냉매는 높은 수요에 따른 누출과 관리 한계로 인해 환경부담을 키우고 있으며 최근 폭설, 가뭄, 해수면 변화 등 이상기후 현상 역시 이러한 온실가스 관리문제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냉매관리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레이먼드코리아는 2017년 설립돼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환경측정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가스측정기를 주력으로 한다. 연소·유해·일반 대기가스 등 다양한 측정 수요에 맞춰 장비 선정부터 납품, 설치까지 수행하고 있다. 설립 이후 관공서와 대기업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매년 100건 이상의 설치를 진행하고 연간 1,000대 이상 가스측정기를 공급해왔다. 2024년에는 미국 MSA와 국내 공식 에이전트계약을 체결해 냉매가스 측정기 공급을 확대했다. 도희주 레이먼드코리아 대표를 만나 주력제품과 냉매측정, 모니터링이 중요한 이유 등에 대해 들었다. ■ 레이먼드코리아의 운영특징은 유통을 넘어 설치부터 교정까지 포함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
“한강화학은 냉매 수입-유통-회수-재생-재공급의 전주기 원스톱서비스를 갖춘 국내 유일 기업입니다. 특허에 종속되지 않는 재생냉매는 4세대 냉매 도입 비용을 완화하고 중국 의존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입니다. 냉매를 자원으로 관리하는 순환경제체계를 완성해 국내 냉매산업을 보호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 국내 냉매산업은 전례없는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키갈리개정서에 따라 2045년까지 HFC냉매 사용량을 80% 감축해야 하는 국제적 의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도 본격적으로 냉매규제를 시작했다. 국내 냉동·냉장제조사의 90% 이상이 중소기업으로 친환경냉매 전환은 비용과 기술 측면에서 만만치 않은 도전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가지 해법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재생냉매’다. 사용된 냉매를 회수해 정제·재생하는 재생냉매는 특허에 종속되지 않으며 신재 냉매에 가까운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재생냉매 표기 의무가 없어 일부 업체는 재생냉매를 신재 냉매로 속여 파는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품질관리 기준과 회수 인센티브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시장 혼란 속에서 한강화학은 국내 최초로 냉매수입부터 유통, 회수, 재생, 재공
“크리콤은 기술적으로 진보된 제품,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시장에 먼저 선보이는 선도형 기업입니다. 타 기업에서 쉽게 개발할 수 없는 제품을 연구·개발해 선보이며 기술력을 근간으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왔습니다. 온라인시장 확장, 디지털전환 등이 주요하게 언급되는 현 상황 속 시장에선 효율경쟁이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크리콤은 지금까지 지켜온 기술력과 시장대응능력으로 새로운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아나갈 것입니다” 크리콤은 2003년 창립된 냉동·냉장쇼케이스 및 냉동시스템(Commercial Refrigeration Systems)전문 제조회사다. 최병진 크리콤 대표는 LG전자, 캐리어코리아 등에서 10년여간 근무하며 상업용 냉동·냉장설비업계의 경험을 쌓았다. 이후 크리콤을 창립하며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냉동·냉장 쇼케이스를 선보여 업계 내주목을 받았다. 20년 넘게 상업용 쇼케이스시장에서 단단하게 입지를 구축해 온 크리콤의 저력은 기술력으로부터 발휘됐다. 창업 초창기부터 자체 기술력강화를 위해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기업을 구성했으며 현재까지도 초창기 연구인력과 함께 크리콤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크리콤은 타 기업들이 쉽게 개발할 수 없는 제
“아세테크는 ‘종합물류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고객사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물류자동화는 비용절감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가능케 하는 ‘전략적 투자’입니다.1993년 창립이래 지난 30년간 아세테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엔지니어링역량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물류현장의 최적화를 이끄는 리딩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AI·디지털전환이 필수 전략으로 손꼽히는 지금과 달리 30년 전 1990년대 중반 대한민국의 물류현장은 대부분 ‘사람의 손’에 의존하던 시절이었다. IT기술이나 자동화설비라는 개념자체가 생소했다. 이 시기 선도 적으로 물류자동화에 대한 방향성을 제안한 기업이 있다. 1993년 창립된 아세테크의 박종석 대표는 물류가 단순한 보관과 운송이 아니라 데이터와 시스템이 결합된 ‘산업의 혈관’이 될것이라 확신했다. 선진기술을 국내 현장에 접목해 물류효율을 혁신하며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싶다는 열망이 아세테크의 시작이었다. 최근 물류업계는 다변화되는 화주사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빠르게 디지털전환과 자동화를 도입하는 추세다. 하지만 최신식 자동화설비를
“세경냉동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페·제과·식품·정육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쇼케이스를 직접 생산·납품하는 기업입니다. 1997년 창립이후 30여년간 업계 내 다층적인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특히 기술력 강화에 집중해 기업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좋은 품질의 제품은 시장이 먼저 알아봐준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기업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내수경기 침체 및 이커머스 확장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내 쇼케이스산업은 정체 국면을 겪고 있다. 이중 전 산업군에 걸친 친환경경영 기조에 따라 에너지효율 강화, 친환경 냉매전환 이슈 등이 더해지며 쇼케이스 제조기업들이 새로운 변곡점을 마주하고 있다. 세경냉동은 변화가 가속화되는 시장 속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쇼케이스 전문 제조기업이다. 1997년 설립된 세경냉동은 △카페·베이커리 △마켓플레이스 △외식업 등을 아우르는 쇼케이스를 직접 설계· 제작·납품하며 국내 쇼케이스시장에서 오랜 업력을 쌓아왔다. 세경냉동의 경쟁력은 ‘트렌드 대응 속도’ 와 ‘기술중심 투자구조’에 있다. 시기별 유행하는 음식·외식 트렌드에 주목해 쇼케이스 제품군을 세분화하며 변화에 대응해 왔다. 또한 선도
"전기요금 부담, 에너지효율 달성, 탄소감축 요구가 동시에 강화되고 있는 상황 속 장기적으로 오픈형 쇼케이스는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엔디쇼케이스가 10년여 연구개발 끝에 선보인 자동개폐구조 ‘Smart Sneeze Guard(스마트 스니즈가드)’ 쇼케이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차별화된 제품경쟁력을 기반으로 침체기에 들어선 쇼케이스업계 내 엔디쇼케이스만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쇼케이스의 형태는 문이 없는 오픈형 쇼케이스다. 이런 쇼케이스는 소비자가 쉽게 손만 뻗으면 상품을 집을 수 있어 대부분 유통점이 선호하는 제품군이다. 하지만 오픈형 쇼케 이스로 인한 막대한 전력낭비는 우리 사회의 주요 개선사항 중 하나로 꼽힌다.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지속 적으로 냉기를 방출하는 오픈형 쇼케이스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설비로 꼽힌다.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냉장식품 진열·판매용 개방형 냉장고(쇼케이스) 문달기’ 사업이 본격 시작됐으며 2023년부터 산업통상부가 이어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형 쇼케이스에 문을 설치할 경우 전력소비량은 40~50% 절감된다. 업계에선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 운영되는 오픈형
"국내 냉동·냉장산업이 에너지효율 강화와 탄소중립이라는 전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국제티엔씨는 지구온난화지수(GWP) 1의 자연냉매인 CO₂시스템을 국내 상업매장에 최초로 도입하며 기술리더십과 환경경영의지를 입증했습니다. ‘기술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업계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국제티엔씨는 지난 2001년 국제냉동기계로 창립해 2009년 법인전환 이후 냉동·냉장시스템 분야에 주력해 온 기술중심 기업이다. 25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독자적인 종합솔루션을 바탕으로 친환경 냉동·냉장시스템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주요 유통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냉동·냉장설비에 대한 기술진단부터 설계·시공,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수행해왔다. 최근 HVAC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단순 설비공급을 넘어 에너지절감 중심 종합솔루션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러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기술역량우수기업 등 각종 인증도 획득했다. 국내 냉동·냉장산업이 에너지효율 강화와 탄소중립이라는 전환기에 접어든 가운데 국제티엔씨는 지구온난화지수(GWP) 1인 자연냉매 CO₂시스템을 지난해
“중장기적으로는 ‘ICT기반 물류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콜드체인 한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ICT기술을 기반으로 물류산업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 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기술 융합, 시장 개척,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ICT와 물류의 융합을 선도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커머스의 급격한 성장으로 온라인 생태계는 눈부신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산업은 여전히 원시적인 시스템과 방식에 머물러 있다. 고객들은 빠른배송과 정확한 품질관리를 기대하지만 물류현장은 데이터 연결과 자동화 부재로 현실적 한계에 봉착해 있다. 특히 온도와 환경관리가 중요한 콜드체인물류에서는 미비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불투명한 데이터 관리는 제품품질 저하와 안전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해법이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이다. 디지털기술 도입은 단순한 효율화가 아니라 전체 공급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구축하는 필수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모니터링기반 스마트물류시스템은 물류산업의 생존과 성장의 열쇠다. 씨스존은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이끌어 온 기업으로 2021년 국토교통부 연구개발과제
“트러스트에이엔씨는 ‘물류’와 ‘건축’의 특성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물류운영계획을 먼저 세우고 그에 맞는 건축물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고객사에게 최적의 물류센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인력부족에 대응하며 운영효율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자동화솔루션도 제공합니다. 콜드체인 자동화물류 구축이 가능한 건설기업은 트러스트가 유일합니다. 콜드체인특화 자동화물류 솔루션기업으로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 최근 물류업계에서 ‘자동화’는 필수적 선택이다. 효율적인 물류운영과 격화되고 있는 속도경쟁 속 더 이상 노동력중심 물류운영체계로는 대응하기 어려워졌다. 또한 인구감소로 인력부족 현상이 이제 현실로 닥쳤다. 이처럼 자동화는 물류업계 표준이 되고 있으나 콜드체인물류분야는 물류자동화 도입이 상온물류에 비해 쉽게 확산되지 못했다. 까다로운 콜드체인물류를 주요 사업부문으로 삼아 진입하는 물류·풀필먼트기업이 드물며 콜드체인물류만을 운영하는 식품·의약품기업들은 검증되지 않은 자동화 기술 도입에는 신중한 입장을 고수했다. 고객사별 최적화된 물류운영설계를 제안하며 창고 건축·설계부터 콜드체인특화 자동화 물류운영까지 선보인 기업이 있다. 2018년 설립된 트러스트에이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