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11월16일 미니 시트콤 ‘프레시우먼’을 공식 유튜브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hy는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제로 고객접점을 확대하고 프레시매니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콘텐츠를 기획했다.
프레시우먼은 hy의 유통채널 ‘프레시매니저’의 일상을 주제로 만든 웹드라마다. 사내 공모로 수집한 사연을 각색해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프레시매니저 관련 에피소드를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냈다.
총 8부작으로 내년 1월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에 업로드된다. 코미디언 박수홍과 조혜련을 비롯해 손헌수, 심진화 등 다수의 방송인이 참여한다.
hy는 웹드라마 공개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사 화장품 NK7714, 다이슨에어랩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곽기민 hy 플랫폼운영팀장은 “프레시매니저와 관련된 공감 가는 이야기를 위트 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