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CJ대한통운, 일요배송 고객대상 100만원 증정 이벤트

‘매일 오네(O-NE)’서비스 출시기념
4개월간 매주 추첨통해 1명 선정

URL복사
CJ대한통운이 일요배송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만원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CJ대한통운은 2월4일 ‘매일 오네(O-NE)’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일요일에 배송받은 고객 중 매주 1명을 추첨해 100만원의 CJ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럭키 오네(O-NE)’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요일에 배송을 받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CJ대한통운은 올해부터 고객들이 매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매일 오네’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은 주문한 상품을 끊김없이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쇼핑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이커머스셀러는 늘어난 판매일에 따른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택배기사 주5일 근무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안정적 운영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럭키 오네’ 이벤트는 1월부터 4월 말까지 CJ대한통운 ‘오네’로 배송을 받은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오네’ 모바일 앱 또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페이지에 접속한 후 일요일에 도착한 운송장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오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추첨을 통해 1명의 고객에게 100만원의 CJ기프트카드를 선물한다.

당첨상품을 배송한 택배기사 총 12명에게도 동일한 경품을 증정한다. 고객과 택배기사 모두 ‘매일 오네’ 서비스를 통한 따뜻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 ‘럭키 오네’ 이벤트로 고객은 일요일에도 상품을 받아보는 즐거움에 더해 깜짝 행운을 얻을 수 있으며 택배기사는 정성을 다해 배송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의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매일 오네’ 서비스로 한층 편리해진 일상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다양한 이커머스업체들과 협력프로모션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