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마타주, 공간클리닝서비스 출시

보관 및 가전·가구·홈 클리닝서비스 제공
현장 추가비용 없이 정찰제가격 운양

URL복사


로지스올(LOGISALL)그룹 생활편의서비스 전문계열사 마타주가 6월27일 공간클리닝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간클리닝서비스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전·가구 클리닝서비스 제공범위를 생활전반으로 확장한 것으로 보관서비스를 포함해 청소, 정리, 케어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활편의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번 서비스는 △이사 시 필요한 ‘입주청소’ △생활공간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거주청소’ △인테리어 공사이후의 잔여먼지와 오염을 제거하는 ‘인테리어 청소’ △특정공간만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는 ‘부분청소’ △가사도우미 서비스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서비스는 마타주 모바일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직영점기반으로 운영되는 검증된 협력업체가 직접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가격은 정찰제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없이 명확한 가격정책을 제공한다. 입주·이사청소는 18만원부터, 거주청소는 20만원부터, 인테리어청소는 26만원부터 시작되며, 부분청소는 15만원, 가사도우미서비스는 10만원부터 이용가능하다.

마타주의 관계자는 “공간클리닝서비스는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핵심영역으로 보관과 청소를 모두 마타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의 다양화와 고도화를 통해 생활 속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