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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ZER, ‘유로숍 2026’서 CO₂적용 응축기 선봬

천연냉매 활용·E효율향상기술 중심 출품
자회사 Wurm 스마트제어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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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공조·히트펌프 전문기업 BITZER는 2월22일부터 26일까지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EuroShop 2026에서 미래지향적인 상업용 냉동시스템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BITZER는 행사장 14홀 A38부스에서 천연냉매와 에너지 효율향상기술을 중심으로 신설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존 설비를 위한 레트로핏 솔루션까지 공개한다.

EU에서 2024년 발표판 F-가스 규제는 2050년까지 불소계 냉매의 단계적 감축을 가속화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강화된 효율기준도 업계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BITZER는 천연냉매기반 기술과 지능형 용량제어를 통해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하며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BITZER는 새로운 ECOLITE CO₂ 시리즈의 첫 모델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HFC냉매의 대안으로 CO₂(R744)를 최적화한 응축기다. 소형 매장부터 슈퍼마켓까지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합하다. 플러그 앤 플레이 개념으로 설치와 시운전 간편하며 서비스 친화적 설계로 사용시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BITZER의 2단 CO₂ 왕복동압축기와 IQ MODULE CM RC 02가 탑재됐으며 VARIPACK인버터로 부분 부하 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열 회수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냉동능력은 중온(MT)응용에서 25kW, 저온(LT)응용에서 15kW를 지원한다.



BITZER는 △VARISTEP 기계식 용량제어 △VARIPACK 외장형 인버터 △IQ MODULE CM-RC-02 등을 통해 신제품과 기존 시스템 모두를 아우르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퍼포먼스 키트(Performance Kit)를 통해 기존 압축기에 손쉽게 추가기능을 장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며 슈퍼마켓 등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BITZER는 자회사인 자동화기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전문기업 Wurm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양사는 초임계 CO₂시스템을 통해 압축기 기술과 스마트제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시연하며 최적화된 시스템 운영과 높은 가용성을 강조한다.

Wurm 컨트롤러가 IQ MODULE과 직접 통신하며 운영데이터와 경고 메시지가 중앙제어 전략에 즉시 반영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시스템 효율과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다. 

BITZER는 ‘Technology that connects’라는 모토 아래 시스템 제조사와 운영자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 냉동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BITZER는 이번 EuroShop 2026을 통해 업계의 성공적인 냉매전환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냉동기술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EuroShop 2026에서는 BITZER Korea 직원이 국내 고객의 상담과 지원을 위해 현장에 직접 파견된다. 국내 고객들은 부담 없이 BITZER 부스를 방문해 최신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들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