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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텍, 차세대 스마트물류 자동화솔루션 ‘스카이팟’ 시연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서 핵심서비스 소개
고처리·고밀도·확장성 갖춘 물류자동화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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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창고로봇자동화 기업 엑소텍(Exotec)은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MAT)’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스마트 물류자동화솔루션 ‘스카이팟(Skypod)’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통합물류협회(KILA)와 케이와이엑스포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전시회다. 물류자동화 및 로봇, 스마트물류시스템, 공급망관리 등 최신 물류산업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

엑소텍은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3차원 물류로봇자동화 솔루션인 스카이팟(Skypod) 시스템을 중심으로 보관 및 피킹 등 핵심 물류운영프로세스를 구현한 현장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인운반차량(AGV)기반 로봇동작과 주문처리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현장에서의 적용 방식과 운영효율 개선 효과를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스카이팟은 창고 내에서 수직과 수평 이동이 동시에 가능한 3차원 로봇시스템으로 최대 14m 높이의 랙을 활용해 고밀도저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속 4m의 이동속도와 스테이션당 시간당 600개 이상의 주문라인 처리능력을 바탕으로 빠른 피킹과 높은 처리량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또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물류센터 규모나 운영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기술적 강점과 함께 안전설계 구조도 강조된다. 엑소텍시스템은 3m 간격으로 인랙(in-rack) 스프링클러 설치가 용이해 고층 랙 환경에서도 화재확산을 조기에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기존 천장형 스프링클러 중심 설계의 한계를 보완하며 물류센터 안전성에 대한 업계요구에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24시간 원격 모니터링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통해 운영안정성을 높이며 성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운영 및 렌탈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패션, 유통, 3자물류(3PL), 헬스케어,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오지석 엑소텍 한국지사장은 “엑소텍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비용절감과 물류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하며 창고운영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첨단 창고 자동화기술과 축적된 글로벌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물류환경 속에서도 한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