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2월17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가락시장 한 바퀴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들이 가락시장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시장 일대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매년 상·하반기 플로깅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가락시장 안팎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미화인력의 상시관리가 어려운 외곽 녹지대와 인근 보행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락시장을 보다 쾌적하게 관리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환경보호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가락시장의 환경을 직접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물류솔루션전문기업 위밋모빌리티가 2025 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18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위치정보를 활용한 창의적 차세대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챌린지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번 대회에서 VRS(Vehicle Routing & Scheduling)기술기반의 ‘루티(ROOUTY)’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출한 사업모델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출자료에는 시장성, 실행가능한 사업모델구조, 위치기반서비스 기술구현 방안, 추진목표 및 계획, 지식재산권 경쟁력, 최근 3개년 재무성과와 성장률, 해외진출 가능성 등이 포함됐다. 공모전은 위치기반서비스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사업모델의 실현가능성과 혁신성, 기술력, 시장성, 사업추진전략 및 성장잠재력 등을 평가한다. 특히 위치기반서비스의 핵심요소인 위치데이터 활용과 서비스구현 역량이 중요한 심사기준이다. 위밋모빌리티가 사업모델로 제시한 루티(ROOUTY)는 AI에 기반한 실시간 경로 및 배차최적화플랫폼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산하의 서울친환경유통센터(센터장 최영규, 이하 ‘센터’)는 ‘서울 든든급식’ 공급체계를 이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공감창구를 마련하고자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든든급식 농·수·축산물 산지(공급업체)를 방문·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2025년도 산지체험행사를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든든급식 산지체험행사는 지난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5개 자치구 167명의 어린이집 원장님(선생님)이 참여했다. 산지체험행사 참여 어린이집 원장님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및 수·축산물 가공 공장을 돌아보며 생산과 유통 과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으며 특히 친환경농가 방문 시에는 직접 수확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산지체험에 참가한 송파구 한 어린이집 원장님은 “평소에 접해보기 힘든 농가와 가공공장에 와서 눈으로 보고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노고와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고 든든급식을 통해 제공되는 친환경식재료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한편 ‘서울 든든급식’은 자치구별로 운영되던 어린이집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는 ‘수입식품안전관리’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12월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수입식품의 해외선적부터 통관, 국내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안전 리스크를 데이터기반으로 관리·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글로벌 공급망이 복잡해지면서 식품안전관리의 기준이 단순한 온도유지 여부를 넘어 관리과정의 신뢰성이 데이터로 확인될 수 있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윌로그는 특히 온도관리기준이 가장 엄격한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 환경에서 축적된 관리수준과 데이터 관리방식을 식품유통관리에 적용해 국경을 넘는 식품유통과정의 안전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는 수입식품 안전관리의 관리기준을 한 단계 상향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최근 식품·유통업계에서는 규제대응 비용과 품질분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관리이력을 남길 수 있는 데이터기반 관리체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수입식품은 해외구간에 대한 사전관리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사후검증과정에서 전 과정의 관리상태를 연속
AI기반 물류솔루션기업 위밋모빌리티는 통합물류엔진 OREX(Optimal AI-driven Routing & Scheduling Engine for X)의적용영역을 창고·공장 내 도크운영으로 확장하며 물류운영 효율과 현장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OREX는 경로, 배차, 스케줄링을 통합 최적화하는 AI엔진으로 기존 운송중심에서 공급망 전체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있다. 최근에는 창고 내 도크운영 및 안전관제영역까지 활용이 확대되며 단순 라우팅을 넘어 물류센터 전반의 운영전략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한 제조업기반 고객사의 경우 물류창고 내 차량이 무분별하게 대기하거나 도크확보를위해 경쟁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이 반복되며 작업자·지게차와의 충돌위험 등 인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안전리스크가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구조적 위험은 창고 내 작업흐름이 사전에 계획되지 않고 예측 불가능하게 발생하는 차량동선에 의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사의 생산일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입차시점을 사전계획하고 도크스케줄을 자동생성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협력사는 사전에 안내받은시간에 맞춰 입차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충남 천안시 천안공장 부지 내에 ‘품질혁신센터’를 준공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이번 품질혁신센터 준공은 글로벌수준의 품질경쟁력을 갖춘 체계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품질혁신센터는 지상 5개층, 연면적 약 4,820㎡ 규모로 조성됐으며 GMP기준을 반영한 시험시설 과 신규 미생물실 설치 외에도 품질경영(QA) 및 품질관리(QC) 등의 사무공간, 사내카페·식당·체력단련실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공간을 갖췄다. 특히 증가하는 품목과 강화되는 규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실험실은 운영목적에 맞춰 이화학, 기기, 미생물 시험공간을 완벽하게 분리하고 공조 및 동선체계를 GMP기준에 맞춰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신뢰성과 완결성이 강화되고 기존 외부 위탁시험과정에서 발생하던 적체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해 품질시험의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제조시설과 식당공간을 분리해 GMP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제거했다. 이와 함께 본동의 공간적 여유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생산 및 품질인프라의 추가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했고 천안공장을 동아제약과 동아ST가 함께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공간부족 문제도 해결하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김민영)는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월11일 밝혔다. LACP 스포프라이트 어워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쟁대회로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한다.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에서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총 6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전체 내러티브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인지된 관련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 총점 99점을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보고방식을 적용해 중대성 평가기반의 전략, 목표, 지표를 설계하고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참여작 중 가장 우수한 100개 보고서 중 3위에 올라 역대 최고순위를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0년(16위), 2021년(9위), 2023년(5위)에 이어 올해 총 4회 대상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속가능경영 커뮤니케이션분야에서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는 12월1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가의 혁신 의욕을 고취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윌로그는 독자적인 AIoT 기술로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DX)을 선도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윌로그는 2021년 설립이래 물류현장의 고질적인 비효율을 해결하며 성장해오고 있다. 기존의 타코미터나 USB 데이터로거 방식은 운송 중 실시간 확인이 불가하고 데이터 변조위험이 있어 신뢰도가 낮았다. 윌로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개발한 고도화된 QR코드 기술뿐만 아니라 BLE, LTE 통신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IoT 센서 디바이스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조도, 위치 등 화물의 상태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별도 소프트웨어나 장비없이 운송과정 전체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물류 인텔리전스’ 환
상하차 자동화솔루션기업 스피드플로어(공동대표 홍석민, 홍현진)와 AI기반 물류탄소측정기술기업 글렉(공동대표 강덕호, 김은우)이 화물차량 디지털전환(DX) 기술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스피드플로어의 상하차 자동화기술과 글렉의 AI기반 운행기록 데이터분석 기술을 결합해 상차에서부터 화물의 실시간 위치, 적재상태, 하차까지 물류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피드플로어는 화물차 적재함 바닥에 설치되는 ‘자동 상하차 컨베이어시스템’을 통해 버튼 하나로 화물을 싣고 내릴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작업자가 적재함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상차시간은 평균 1시간3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된다. 안전은 물론 운영데이터 확보까지 가능해 물류의 디지털전환을 가속하는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글렉은 차량의 운행거리, 적재상태, 탄소배출량 등 주요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기업이 연비관리 및 탄소규제 대응을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강화되는 EU(유럽연합) 환경규제에 국내 수출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사
“중장기적으로는 ‘ICT기반 물류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콜드체인 한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ICT기술을 기반으로 물류산업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 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기술 융합, 시장 개척,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ICT와 물류의 융합을 선도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커머스의 급격한 성장으로 온라인 생태계는 눈부신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산업은 여전히 원시적인 시스템과 방식에 머물러 있다. 고객들은 빠른배송과 정확한 품질관리를 기대하지만 물류현장은 데이터 연결과 자동화 부재로 현실적 한계에 봉착해 있다. 특히 온도와 환경관리가 중요한 콜드체인물류에서는 미비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불투명한 데이터 관리는 제품품질 저하와 안전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해법이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이다. 디지털기술 도입은 단순한 효율화가 아니라 전체 공급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구축하는 필수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모니터링기반 스마트물류시스템은 물류산업의 생존과 성장의 열쇠다. 씨스존은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이끌어 온 기업으로 2021년 국토교통부 연구개발과제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보관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며 고객접근성과 이용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12월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마타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짐 보관 신청이 가능해졌다. 마타주는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제공해 오던 보관서비스를 자체 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으로 확장, 어디서든 동일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앱에서 원하는 보관유형을 선택하면 바로 신청할 수 있어 고객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였다. 요금체계도 표준화해 사용자는 필요한 기간만큼 합리적으로 보관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보관 중에는 전국 어디서든 ‘찾기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점에 물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이동이 잦은 고객에게도 편리하다. 마타주는 이번 전국단위 확장을 기념해 신규 회원가입 고객에게 보관서비스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고객이 마타주의 보관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타주의 관계자는 “전국단위 서비스 구현은 고객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보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확대와 시스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