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조용준)가 최근 사내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 ‘TaeSLA(Taewoong Special Leader’s Academy)’의 통합 워크샵과 연계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진행했다고 2월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월23일부터 24일까지 2일 간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최홍식 태웅로직스 부사장과 ‘TaeSLA’ 1기~4기 구성원, 태웅로직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기간 동안 취약계층 영유아를 지원하기 위해 수면조끼 30개를 제작했으며 육아용품도 별도로 구성해 준비했다. 전체 지원규모는 총 300만원 상당이다. ‘TaeSLA’는 태웅로직스의 사내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수 기반으로 운영되는 차세대 리더 육성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이번 통합 워크샵을 통해 기수 간 교류와 학습·소통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행중심의 조직문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태웅로직스의 관계자는 “이번 ‘TaeSLA’ 통합 워크샵 연계 CSR 활동은 사내리더 육성과정에서의 학습과 교류를 실천활동으로 확장해 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참여기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2월25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우수한 콜드체인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및 보건위생과 콜드체인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개인을 포상하고 이를 널리 알려 한국 콜드체인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서병륜 콜드체인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콜드체인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기업 중요하지만 실제로 이를 활용하는 화주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핵심적”이라며 “올해 시상식에서는 녹십자·풀무원 등 화주기업들도 산업대상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수상기업으로 선정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주기업이 높은 콜드체인시스템에 대해 높은 요구수준을 제시해야 공급기업들도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화주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HAMPION AWARD’, 녹십자·CJ대한통운·풀무원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CHAMPION AWARD’는 △녹십자(대표 허은철)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 △풀무원(대표 이우봉) 등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의약품 콜드체인 모니터링 및 이력추적시스템을 자체 개발·운영해 유통단계에서도 엄격한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콜드체인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GC녹십자는 2월25일 개최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에서 '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1967년 창립 이래 반세기 넘게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생산 및 유통’이라는 사명 아래 의약품유통분야 선두기업으로서 친환경포장 및 콜드체인 모니터링기술을 지속 개발해왔다. GC녹십자는 자체 물류센터와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온도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수십년간 축적된 콜드체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약품을 환자에게 안전하게 배송하고 있다. 운송 중 온도이탈 위험에 대해서는 운송 밸리데이션을 통해 적재량과 계절적 요인을 사전평가해 리스크를 완화하고 있다. 2021~2022년에는 코로나19 백신 국가 유통사업자로 선정돼 팬데믹 상황에서 의약품 유통의 표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E절감·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콜드체인 실현 GC녹십자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운송하는 모든 의약품에 대한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이행
풀무원(대표 이우봉)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이 차별화된 콜드체인 연구 역량과 IoT기반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시스템으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풀무원은 2월25일 개최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에서 ‘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풀무원기술원은 2022년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식품냉동·냉장업부문에서 HACCP인증을 획득하며 물류단계 식품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를 기반으로 물류센터 운영 특성에 맞춘 HACCP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고도화해 온 점이 심사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기술원은 자체 개발·운영 중인 IoT기반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시스템(WRMS: Warehouse Remote Monitoring System)을 통해 법적 기준(10℃ 이하)보다 강화된 ‘5℃ 이하 정온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24시간 실시간관제와 온도이력 데이터기반 관리체계로 온도이탈을 사전에 예방하며 온도 이상 발생 시 SMS알람을 통해 즉각 대처가 가능한 시스템도 갖췄다. 친환경·디지털전환 콜드체인모델 구축 풀무원기술원은 스마트 HACCP기반 냉동·냉장 온도 실시간
시크한(대표 신학수)이 신선식품 LCL(소량혼적: Less than Container Load) 혼적운송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적재 최적화솔루션을 개발해 콜드체인물류의 품질 손실과 비효율을 구조적으로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크한은 2월25일 개최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에서 ‘START-UP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크한은 신선식품을 포함한 콜드체인 화물의 소량혼적(LCL) 해상수출을 직접 수행해 온 전문무역상사로 혼적운송에서 반복되는 품질손실과 물류 비효율의 핵심원인이 단순한 온도유지 문제가 아니라 적재구조와 배치방식에 있다는 점을 현장경험을 통해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후 모니터링 중심의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혼적 이전 단계에서 적재구조를 사전에 설계·최적화하는 접근방식을 추진해왔다. 신선식품 콜드체인화물은 상품별 보관조건이 상이함에도 LCL 혼적운송에서는 배치기준이 없어 신선화물 간 부적절한 혼재로 인한 품질손실이 반복돼왔다. 시크한은 실제 혼적·운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특성·보관온도·혼적조건을 종합 고려하는 AI기반 적재 최적화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을 이어가고 있다. 이 솔루션은 팔레트 단위 시뮬레이션과
위밋모빌리티는 2026년 3월 4일(수)~6일(금)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307호~308호)에서 열리는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 참여해 3월6일(금) 13:30~14:10(308호) 세션에서 이정훈 COO가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는 2026년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부대행사로 제조업의 미래로 주목받는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를 주제로 한다. 자율제조는 AI기반 로봇과 설비를 활용해 제조 전 과정에서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미래생산 환경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생산효율성을 높이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글로벌 공급망 위기, 탈탄소화 등 제조업이 직면한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밋모빌리티 이정훈 COO는 컨퍼런스 Track B(스마트물류: 물류자동화·물류로봇·물류SW) 프로그램에서 ‘AI 물류 전략: 변화하는 사업 환경과 미래 수요에 따른 권역·노선·업무(Job)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수요변동과 운영제약이 커지는 환경에서 권역 설계부터 노선운영, 업무단위 실행계획까지를 AI기반 의사결정체계로 연결해 운영의 일관성과 통제력을 높이는
한국콜드체인협회(KCCA, 회장 서병륜)는 2월2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보고(안) △2026년 사업계획(안) △정관 개정안 △임원연임 및 신규임원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서병륜 한국콜드체인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콜드체인에 대한 니즈가 빠르게 늘었다”라며 “IT·정보통신기술 발전과 최근 AI·빅데이터기술 덕분에 콜드체인시스템 구축이 한층 고도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냉매를 비롯한 친환경소재 기술, RFID 추적기술, 빅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기술 개발이 뒷받침돼야 콜드체인 생태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라며 “출발지에서 소비자의 냉장고까지 일관된 시스템을 만들려면 모든 이해관계자가 한 팀으로 움직이고 표준과 연결시스템이 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시장 진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동남아시아는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콜드체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시장으로 일본은 이미 정부차원에서 투자와 원조를 하며 자국 JIS규격을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 등에 심으려 하고 있다”라며 “우리도 이 기회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2월10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담그기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정부가 1월7일 공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 김치(Kimchi)를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한 권고식단으로 포함한 것에 따라 한국김치의 우수성을 미래 소비세대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가 열린 데모크러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는 한국어와 태권도, 부채춤 등 한국식 교육방식을 적용해 유명세를 얻고 있는 공립학교로 지난 2009년 할렘가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오전 정규수업을 모두 끝마친 후 설날축제(Lunar New Year Festival) 행사를 기념해 열린 김치만들기 체험행사에는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참가했다. 이 학교 11학년생인 알렉스는 “김치가 매운 음식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샌드위치나 햄버거, 타코에도 잘 어울리는 음식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학교 수학 선생님인 에밀리 첸(Emil
제44회 HVAC&R JAPAN 2026(냉동공조·난방기기전)이 1월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도쿄 빅사이트 동전시홀 4~6홀에서 개최됐다. 일본냉동공조공업회(JRAIA)가 주최하고 일본 경제산업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HVAC&R에는 미래의 답이 있다’를 메인테마로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됐다. 2년마다 열리는 HVAC&R JAPAN은 1956년 시작해 올해로 70주년을 맞았다. 이번에는 사상 처음으로 3개홀로 확장개최됐으며 출전기업은 217사, 917부스이며 방문자는 3만7,274명으로 모두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사와이 카츠유키 JRAIA 회장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냉동공조설비는 사람들의 건강과 생활을 지키는 중요한 인프라로서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세계 CO₂ 배출량의 약 40%가 건축물부문이고 그 절반 가까이가 공조 관련인 만큼 업계의 탈탄소화 기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참여기업은 다이킨, 미쓰비시, 히타치, 파나소닉, 마에카와제작소, 코벨코, JEXSYS, 아사이글라스, 이와타니 등 일본 대표 냉동공조기업은 물론 BITZER, Danfoss, Carrier, CAREL, Armacell, SCM Fr
휴먼에어텍은 공기조화기(AHU)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공조전문기업이다. 고효율 공기조화기와 수열원 원심식 히트펌프 냉각장치 일체 시스템을 핵심역량으로 공공인프라·병원·산업시설·데이터센터 등 고신뢰·고효율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경험을 축적해왔다. 용인 하수열 프로젝트, 탄천 수열원 프로젝트 등 도시인프라에 기술을 구현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신형식 휴먼에어텍 대표를 만나 전시회 참관소감과 공조산업의 미래방향성을 들었다. ▎이번 전시회 참관계기는일본은 냉동·공조기술의 선두국가이며 에너지절감 정책과 자연냉매 전환,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 등에서 체계적인 전략을 추진해온 나라다. 글로벌 탈탄소정책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일본기업들이 어떤 기술적 선택을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참관하면서 느낀 시장변화는가장 강하게 느낀 흐름은 ‘탈탄소의 현실화’였다. Low GWP 냉매전환은 이미 산업표준으로 자리 잡았고 단순한 친환경홍보가 아니라 실제 상용설비에 적용되고 있었다. 키갈리개정서에 따른 HFC감축이 본격화되면서 자연냉매기반 시스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체감했다. 암모니아, CO₂냉매는 더이상 대안이 아니라 산업용 냉동분야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국제티엔씨는 냉동·냉장 및 공조분야에서 고효율 열교환기와 자연냉매 대응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기술전문기업이다. 단순 장비공급을 넘어 현장조건에 최적화된 설계와 에너지효율 분석, 운전안정성까지 아우르는 통합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CO₂ 등 Low GWP 냉매환경에 대응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상업용 냉동시장의 탄소저감과 에너지절감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김연수 국제티엔씨 상무를 만나 친환경냉매 업계 현황과 국내시장 과제 등을 들었다. ▎이번 참관의 주된 목적은일본시장 내 자연냉매의 실제 상용화 수준과 시스템완성도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글로벌 탄소중립과 ESG경영 흐름 속에서 자연냉매시스템이 현장에 어느 정도 보급됐는지 기술적 안정성은 확보됐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자 했다. 특히 CO₂ 초임계시스템의 실제 적용사례와 제어기술, 에너지절감 실증데이터 분석에 집중했다. ▎전시회에서 주목한 글로벌트렌드는가장 인상적인 흐름은 자연냉매가 시험적 단계를 지나 ‘실질적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사실이다. CO₂시스템은 이미 대형유통시설과 저온물류센터의 표준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또한 경쟁의 기준이 단순 제품효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