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올(LOGISALL)그룹의 물류컨설팅 전문계열사 로지스올컨설팅은 Optimization AI Agent 서비스(OaaSIS; Optimization as a Service/Infra/System) 공급사인 오믈렛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Agent기반 물류자동화 최적화솔루션 공급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2월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로지스올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에는 △물류 자동화솔루션 설계 및 배치최적화 AI Foundation Model 공동개발 △물류 자동화 최적화 AI Foundation Model기반 사용자 친화적인 MCP 서버 & AI Agent 공동공급 방안 △공동기술 마케팅 △상호기술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이 주요내용으로 포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믈렛이 보유한 강력한 ‘AI 최적화 엔진’을 로지스올의 물류 도메인 지식과 결합하는 데 있다. 양사는 오믈렛의 핵심기술인 AI Foundation Model을 물류자동화 환경에 특화된 형태로 공동개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로지스올컨설팅은 고객의 주문데이터와 패턴을 AI Agent 솔루션기반으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
정부가 K-푸드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 콜드체인 구축을 대폭 강화한다. 신선농산물의 안전한 해외유통을 위해 2030년까지 콜드체인 구축국가를 대폭 늘리고 해외 공동물류센터도 확충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10개 중앙행정기관은 지난 12월30일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안전한 식품,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라는 비전 아래 5대 전략과 14대 과제, 16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해외 콜드체인 25개국으로 확대 정부는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 물류인프라를 확충에 나선다. 가장 핵심은 신선 농산물에 대한 해외 콜드체인 구축이다. 농산물을 생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저온상태로 유통하는 체계인 콜드체인은 신선도와 안전성 유지에 필수적이다. 정부는 해외 콜드체인 구축국가를 2025년 10개국에서 2030년 25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공동물류센터도 2025년 110개소에서 2030년 150개소로 늘어난다. 이를 통해 수출농식품의 품질을 제고하고 신규유통망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K-푸드 수출, 기술장벽 완화 총력 콜드체인 구축과 함께 K-푸드 수출 시 발생하는 외국의 기술장벽 완화에도 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월5일 전 지구적 기후위기에 따른 농산물수급의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기존 ‘기후변화대응부’를 1월부터 정원 28명 규모의 ‘기후변화대응처’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상과 급격한 기후 변화가 농산물수급 불균형과 가격 불안정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담 사업조직의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민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한편 aT는 지난해에도 배추수급 안정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재배 △여름배추 김치가공 실증△CA(Controlled Atmosphere)저장고*를 활용한 봄배추 장기저장 등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했다. * CA(Controlled Atmosphere)저장고 : 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저장공간의 공기조성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가진 저장고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기후변화대응처 출범으로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수급사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라며 "연구부터 생산, 유통과 소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화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올해 1월부터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IPA는 금번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내 총 554,155㎡의 수·출입물류 및 제조시설용 부지를 제공한다.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초소형부지 4개(4만3,000㎡), 소형부지 9개(19만5,000㎡), 중형부지 2개(96천㎡), 대형부지 2개(220천㎡)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IPA의 관계자는 "국내·외 수·출입물류 및 제조기업 등을 대상으로 배후단지 설명회를 1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2025년 들어 인천항 컨테이너 물류흐름 개선과 운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1월28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4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하는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 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항만운영 전반의 현안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했다. 이러한 협의와 현장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인천신항에서는 게이트부터 본선 작업 전반에 걸쳐 운영효율 개선이 이뤄졌다. 먼저 게이트 단계에서는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과 함께 화물차 출입 과정의 병목요인 개선에 나섰다. 기존 무선 주파수 인식(RFID) 기반 출입체계에서 차단기 미동작, 인접 레인 오인식 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화물차 인공지능(AI) 번호인식 시스템을 도입, 고도화했다. 학습데이터 축적을 통해 차량번호 인식률은 기존 98%에서 99.8~100% 수준으로 향상됐으며 게이트 대기시간이 완화됐다. 본선작업단계에서도 인천항만공사와 운영사간 협의를 통해 작업 비효율요인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최근 2025년도에 해양수산부에서에 실시한 ‘2024년도 수산물도매시장 평가’에서 도매시장 개설자부문 ‘최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매시장법인부문에서는 가락시장의 강동수산과 서울건해산물은 우수 도매시장법인으로 각각 선정됐다. 수산물도매시장 평가는 수산부류 도매시장의 효율적인 운영 등을 위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수산물 도매시장(19개소), 도매시장법인․공판장(28개소), 시장도매인(9개소) 등 5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했으며 도매시장 개설자의 경우에는 거래활성화·물류체계 개선, 법인·중도매인 육성, 시장관리 효율화 등 11개 지표 19개 항목,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은 경영관리, 거래활성화, 물류수집 등 6개 지표 21개 항목에 대한 성과분석 및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개설자 평가에서 공사는 종합 득점 94.5점으로 전국 19개 도매시장 개설자 중 1위(최우수)를 차지했다. 이로써 공사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202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개설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위밋모빌리티는 ‘글로벌 물류 트렌드리포트: 변동성의 시대, 글로벌물류와 내륙운송 전략’을 발간했다고 1월6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2024~2025년 글로벌 물류트렌드를 기반으로 해상운임 변동과 EU탄소 규제, 기상이변 등 대외변수가 한국 내륙운송의 시간창과 차량수급, 운영리듬 등을 어떻게 흔드는지 짚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정리했다. 위밋모빌리티는 최근 공급망 변화가 '해외에서 시작해 국내운송의 일정과 비용으로 전이되는 구조'로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입항·하역 일정의 변동은 물량의 몰림을 키우고 이는 배차계획의 잦은 수정과 대기시간 증가로 이어진다. 리포트는 이런 과정에서 공차와 추가투입이 발생해 비용이 불투명해지는 지점에 주목했다. 예측이 빗나갈 때 손실이 커지는 운영 구조를 먼저 손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또한 글로벌리더들의 물류 투자 우선순위를 함께 다루며 투자방향이 단일기술 도입이 아니라 실행력 강화로 이동하는 흐름을 정리했다. 동시에 내륙운송의 변화사례로 라우팅, 재배차, 메시징을 제시해 “운영기준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를 사례중심으로 제안했다. 위밋모빌리티는 기술성과가 현장에서 재현되려면 데이터품질과 운영규정, 협력사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기업 윌로그의 가장 큰 강점은 엔드투엔드 데이터 통합역량과 신뢰성 높은 IoT 센서디바이스에 있다. 많은 솔루션이 운송 또는 보관 등 특정구간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윌로그는 원자재 입고부터 생산, 보관, 운송, 라스트마일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구조 안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윌로그가 자체개발한 IoT 센서디바이스는 공인기관 시험·인증을 통해 정확도와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온도·습도뿐만 아니라 충격, 기울기, 조도 등 콜드체인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측정한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단순한 모니터링지표를 넘어 품질이슈 발생 시 근본원인을 추적하고 향후 패키징·운송 조건·경로를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자료로 사용한다. 또한 윌로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자체적으로 설계·개발하고 있어 고객의 물류환경과 화물특성에 맞춰 센서구성, 데이터수집 방식, 대시보드·알림구조 등을 유연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배성훈 윌로그 대표를 만나 콜드체인 모니터링산업 트렌드와 향후 이뤄질 혁신에 대해 들었다. ❙ 2025년 콜드체인산업 흐름은2025년 국내 콜드체인산업을 움직인 키워드는 두
로지스올(LOGISALL)그룹이 지난 1월5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더 큰 도약을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발표했다. 로지스올은 2025년 그룹 매출 약 2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7% 성장했다. 2026년에는 매출 3조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창립 50주년을 맞는 2034년까지 매출 10조원 달성을 위해 연평균 17% 이상의 성장을 이어간다는 중장기계획도 함께 밝혔다. 이를 위한 3대 핵심성장전략으로는 △글로벌 무역 불균형 구조를 극복할 접이식 해상컨테이너 ‘FOLDCON’의 본격 사업화 △지속적인 해외진출 및 사업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K-물류기업 도약 △LAPI(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 전략 추진을 통한 공동 물류시스템 구축과 공존공영 실현 등을 제시했다. 서병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시장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고객중심의 물류 혁신’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차세대 물류시스템 LAPI프로젝트 추진과 글로벌 물류시장에서 창조적인 공동물류사업체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시무식에서는 인사제
수소불화탄소(HFCs) 감축은 이제 국내 냉매산업의 ‘선택과제’가 아니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좌우하는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0~2022년 기준 국내 HFC 소비량 약 2만7,000톤 가운데 70% 이상이 냉매로 쓰이는 만큼 정부는 2030년까지 200만톤 감축을 목표로 Low GWP 냉매 전환, 냉매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재생냉매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 ‘수소불화탄소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HFCs 감축을 위한 신호탄을 올렸다. 2026년부터는 관리대상을 더욱 넓히고 제품군별 전환일정과 사용제한 GWP기준을 본격 적용하는 등 냉매관리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기 위한 기폭제이 되는 한해가 될 전망이다. 정상필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전략과 서기관을 만나 국내 HFCs 감축과제와 냉매회수체계 구축 방향, 2026년 제도전환의 의미를 들어봤다. ❙ 지금까지 국내 냉매관리제도를 성과는냉매관리제도는 2013년 대기환경보전법에 냉매누출 방지와 회수·처리방법을 규정하면서 최초로 시행됐다. 이후 2016년 냉매제조·수입업자에게 제조·수입·판매량 신고를 의무화했으며 2018년 냉매관리기준 준수, 냉매회수업 등록,
한국콜드체인협회는 2025년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에서 한국콜드체인협회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콜드체인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새로이 출발했다. 콜드체인협회는 콜드체인산업에 대한 연구·분석을 통한 발전·개선방안 제시, 정책 발굴·제안, 인력양성·보급, 표준제정 및 인증 등을 통해 콜드체인산업 및 관련 산업의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콜드체인의 선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콜드체인과 관련된 기업들은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할 수 있으며 회원사간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콜드체인협회를 이끌고 있는 서병륜 콜드체인협회 회장을 만나 올해 콜드체인시장 전망과 올바른 발전방향 등을 들었다. ❙ 2025년 콜드체인시장을 평가한다면2025년은 가속화되고 있는 온난화와 극심한 기상이변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았던 해였다. 이로 인해 환경문제가 주요이슈로 등장했는데 콜드체인시장에서는 지구온난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수소불화탄소(HFCs) 냉매의 친환경 냉매로의 전환이 큰 주목을 끌었다. 냉동냉장물류센터의 경우 기존에 과잉으로 공급된 보관시설이 해소되지 않아 공실문제가 여전히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