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YPGA, 사장 박성현)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만 최초로 컨테이너부두에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을 받았다고 7월5일 밝혔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은 노후 항만시설 리모델링사업으로 6개월간 건축공사를 마치고 6월20일 건축물의 우수 에너지 성능을 인정받아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으로부터 1+등급 건축물로 인증받았다. YPGA는 에너지등급 달성뿐만 아니라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적격심사를 통해 연간 27.4% 에너지저감 성능을 인정받아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서를 추가로 발급받았다. 박성현 YPGA 사장은 “에너지성능 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녹색건축물로 인증받았다”라며 “여수광양항은 ESG 항만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국제 표준화기구(ISO)에 제안한 ‘주문형 음식배달에 대한 콜드체인서비스 품질측정’ 표준안이 프랑스, 독일 등 회원국 대다수의 찬성을 통해 신규작업 표준안(NP: New porposal)으로 채택됐다고 7월5일 밝혔다. 국제표준은 △신규작업표준안(NP) △ 작업반 초안(WD) △위원회안(CD) △국제 표준안(DIS) △최종국제표준안(FDIS) △ 국제표준(IS) 등의 과정을 거쳐 제정된다. 우리나라는 주문형 음식 배달시장 세계 1위 국가로 코로나19, 1인가구 증가 등으로 급성장하며 2023년 거래액이 26조4,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Postmates, Instacart 등의 배달앱이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최근 음식배달 수요는 성장폭이 다소 줄고 있으나 온라인식품시장 거래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식배달을 넘어 식료품, 음식, 기타 가정용품 배달서비스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배달음식 위생이나 안전문제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콜드체인이 필요한 냉장·냉동식품을 안전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외 법규와 표준도 강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약처 등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7월5일 서울에서 물류기업‧단체(한국통합물류협회),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물류기업 지원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물류기업 10개사, 한국통합물류협회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체 구성은 지난 4월23일 개최된 물류산업분야 국토교통 릴레이 간담회를 계기로 물류업계와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물류기업 지원 협의체’는 물류기업이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정책소통창구로서 화물운송·생활물류 기업뿐만 아니라 스마트물류기업도 참여가능하다. 협의체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은 논의와 교류를 위해 △물류정책 △화물운송 △물류인프라 △생활물류 △스마트물류 등 5개 분과로 구성한다. 분과회의는 수시 개최하고 전체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할 계획이다. 택배인력 수급 및 생활물류 인프라 확충 등 업계현안에 대한 의견청취와 물류산업 디지털전환, 친환경물류 등 향후 정책 중점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는 물류기업 및 화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건의사항을 매주 수렴해 분과별 회의 시 논의할 예정이다. 애로 및 건의사항
고용노동부는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이 7월4일 CJ대한통운 군포허브물류센터를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의 현장 이행상황을 점검하며 물류센터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군포허브물류센터는 주로 택배물품을 분류·출고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에는 온열질환 민감군인 고령자 등이 많이 종사하고 있어 폭염에 따른 근로자 건강보호에 더 많은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물류센터 현장점검에서 김민석 차관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조치인 시원한 물은 제공하고 있는지, 에어컨·제트팬 등 냉방·환기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휴게시설 및 휴식시간은 적절히 제공하고 있는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건강관리실을 방문해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한 건강관리와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응급키트 등이 제대로 구비돼 있는지 등도 점검했다.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은 “물류센터의 작업은 야간에 이뤄지며 특히 장마철은 습도가 높아 근로자들이 더위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온열질환자도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주요 작업장소마다 온·습도계를 비치해 체감온도를 상시 측정하고 냉방 및 환기장치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는 3월26일부터 실시한 ‘이커머스시장 실태조사’ 1단계 사전 시장조사를 마치고 7월5일부터 쇼핑분야 주요 4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단계 서면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커머스시장 실태조사는 △1단계: 사전 시장조사 △2단계: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에 대한 서면실태조사 △3단계: 수집 자료 정리 및 분석 △정책보고서 발표(2024년 12월)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시장 실태조사는 공정위가 지난 2월8일 발표한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따라 이커머스분야 경쟁과 혁신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구조 및 경쟁현황에 대한 심층적인 시장연구를 실시, 그 결과를 올 연말까지 정책보고서로 발간하기 위한 것이다. 1단계 사전 시장조사에서 공정위는 문헌조사, 업계 의견수렴, 시장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최근 이커머스 분야 시장현황 및 사업환경 변화를 파악했다. 이를 통해 구체적 시장연구 범위, 조사대상 및 조사항목을 식별한 후 2단계 서면실태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이커머스분야는 오픈마켓‧소셜커머스 등 1세대 사업모형 외 오프라인 기반 소비재 제조‧유통 기업, 버티컬 커머스(Vertical Commerce)* 등
종합물류서비스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현지법인 ‘TGL 아르헨티나(TGL ARGENTINA S.A.U.)’를 설립했다고 7월3일 밝혔다. 미국지질조사국(U.S.Geological Survey)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리튬 매장량 세계 3위, 생산량 세계 4위 국가다. 아르헨티나 북서부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채굴권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의 포스코를 포함해 중국 리튬생산기업 간펑리튬, 중국 전구체기업 CNGR 등 글로벌 이차전지 밸류체인 상류 여러 기업들이 채굴권구매, 지분투자 등 다양한 형태로 아르헨티나에 진출해 있다. 태웅로직스는 아르헨티나 살타에도 거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살타 등 두 지역 모두 리튬 수급 유망지역으로 현지 기업들과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면밀한 관리 및 응대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웅로직스의 관계자는 “아르헨티나는 리튬 매장량이 풍부해 여러 이차전지 생산 업체들이 공급망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나라”라며 “향후 칠레, 볼리비아 등 리튬 매장량과 생산량이 높은 주변국까지 물류망을 넓혀 나갈 계획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현지 법인이 그 시작”이라고 밝혔
성균관대학교 의약품규제과학센터(센터장 이재현)는 제6기 바이오벤처경영과정을 개설해 7월31일까지 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벤처경영과정은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학과와 한국신약개발조합 산하 ‘K-BD Group(제약·바이오사업개발연구회)’가 주관하며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의 최일선에 있는 바이오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제약기술경영, 인허가·규제과학, 약가·경제성평가, 약물역학, 의약보건정책 등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의 사업화 전 분야에 걸친 전문 교수진을 통해 제약강국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K-BD Group이 바이오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사업개발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실무교육과정인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의 연장선에 있다. 바이오 창업기업(벤처, 스타트업 등) 임직원, 제약·바이오기업 사업개발 담당자 및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사설립, 자본조달, 투자, IPO, 전략적 제휴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바이오기술가치평가 △비상장기업 분석 △벤처기업 M&A △회계와 재무관리 △IP 전략 △바이오기업 관련 법률적 이슈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박성현)는 지역화물 유치로 광양항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월2일 밝혔다. YGPA는 여수산단 등 호남지역 인근 화주 및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를 대상으로 광양항 홍보 및 선사 매칭마케팅을 병행하며 코로나19 이후 서비스 부족으로 타 항만에서 선적하던 물량을 광양항으로 재유치하고 있다. 특히 타 항만대비 저렴한 물류비와 긴 무료장치기간 등 광양항의 장점을 알리며 화주별 행선항(POD: Port of Destination)에 기반해 화주에게 가장 적합한 정기선 서비스 노선을 분석해 선사와 매칭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화주의 물류비절감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H사에 타 항만 선적물량을 광양항으로 유치 시 1FEU당 내륙운송료 약 25만원을 절감해 1만 FEU 유치 시 연간 약 25억원의 물류비 절감 방안을 제안했다. 올해는 L사를 대상으로 1FEU당 내륙운송료 약 40만원을 절감해 2만 FEU 유치 시 연간 약 80억원의 물류비 절감방안을 제안해 수출 프로세스를 개선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박성현 사장 취임(2021년 말) 이후 연 평균 120여회에 달하는 ‘발로 뛰는 마케팅’ 실시로 현재까지 2
니어솔루션(대표 정영교)과 삼양로지스틱스(대표 박경철)는 스마트물류솔루션 기반 사업확대 및 운영고도화를 위해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월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물류솔루션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협력으로 니어솔루션과 삼양로지스틱스가 물류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며 고객사에게 더욱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물류운영 및 솔루션 영업 수주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니어솔루션은 자사의 인공지능 및 최적화 기술인 ‘니어솔로몬’을 적극 활용해 운영 고도화를 진행하며 삼양로지스틱스는 이를 통해 자동화솔루션 기반 센터 설계 및 운영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니어솔루션은 삼양로지스틱스에 로봇-설비·장비 최적화, 데이터 분석 및 모니터링을 위한 디지털트윈,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적화 기능 등을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다. 최용덕 니어솔루션 사업본부장 전무는 “K-Food를 대표하는 삼양식품의 물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삼양로지스틱스의 국내·외 물류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혁신적인 물류운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봉 삼양로지스틱스 사업부문장 상무는 “삼양로지스틱스는 삼양식품의 자회사로 삼양식품 및 계열사 물류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세중해운 CXL BIO는 시지바이오와 '의료기기 콜드체인 물류혁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제품이 바이오의약품 전용창고인 CXL BIO GSC(Global Supply Chain) 센터에 입고됐다고 7월1일 밝혔다. 이번 제품 입고는 양사 협력이 실제로 실행되는 첫 단계다. 지난 5월 세중해운은 시지바이오와 의료기기 콜드체인 물류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제품 보관뿐만 아니라 물류센터로 입출고를 위한 운송, 의약품 분류·포장, 수출 등을 일괄처리하는 종합물류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고된 시지바이오 골대체·필러 등 의약품은 엄격한 유통관리가 필요한 제품들로 바이오의약품을 위해 특화된 전용 운송트럭을 통해 입고됐다. CXL BIO센터 대표서비스인 에어쉘터(입고 시 온도 노출 및 외부먼지 차단 시스템)를 통해 온·습도를 유지한 채 냉장창고에서 안전하게 보관될 예정이다. 오송바이오생명과학단지에 지난해 준공된 CXL BIO GSC센터는 7,008㎡(2,120평)의 건축면적에 바이오의약품 전용물류를 위해 2~8℃의 냉장·냉동창고와 15~25℃의 항온·항습보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토부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과 함께 KGSP(의약품
써모랩코리아(대표 최석)는 7월10~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인터펙스코리아2024(BIX KOREA 2024)'에 참가해 바이오·제약분야 신규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 및 온도제어패키징 라인업 등 고도화된 제품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BIX KOREA 2024는 세계 최고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을 주제로 전 세계 15개국에서 25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바이오·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자리다. 써모랩코리아는 올해로 2회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며 코엑스 C홀 B21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블루투스 기반의 쉽고 빠른 콜드체인 모니터링솔루션 Smart Pod X1(데이터로거 및 클라우드 서비스)을 비롯해 오는 하반기 정식출시를 앞두고 있는 LTE 기반 실시간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 Smart Pod X2(데이터로거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전 공개해 다양한 고객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써모랩코리아 Smart TCP는 ISTA 7D 국제표준을 준용한 성능검증으로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