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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aT 사장, 비축농산물 공급망 구축 논의

인천·김포 비축기지 현장점검 및 수급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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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11월1일 공사 인천비축기지를 방문해 시설 및 현황을 점검하고 비축농산물의 컨테이너화물 육상 운송용역에 대한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보세창고로서 인천비축기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강조하며 차질 없는 통관 및 운송 등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통해 실수요업체 등 소비자에게 비축물자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포비축기지를 들러 비축시설의 안전 및 위생관리를 점검하고 농산물의 품질 등 수급관리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