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1호 교원 창업기업 헵타(HEPTA)는 1월5일 에너지산업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한 기술 전문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헵타(HEPTA)는 에너지·수소·가스·저온공정분야에서 산업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을 진행하며 현업에 종사자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황지현 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는 황지현 교수가 강의하는 기술심화 강좌로 1월과 2월에 단기로 운영된다. 에너지공과대학교 행정강의동 국제회의장 1층(전라남도 나주시 켄텍길 21)에서 진행되며 온라인강의도 병행된다.
황지현 교수는 2021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 및 켄텍-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FIP(Fraunhofer Innovation Platform) 연구소장으로 부임해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한국기후에너지냉열산업협회 초대 기술이사 및 한국가스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정부 11차 전력수급위원회와 수소발전입찰시장 실무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월 과정은 ‘수소&LNG&CCUS 밸류체인 기술’을 주제로 1월26일 월요일부터 28일 수요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에너지산업의 핵심 축인 수소, LNG, CCUS의 각 기술의 개별이해를 넘어 공급–처리–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체 밸류체인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실제 프로젝트검토 및 기술 의사결정 시에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기술적 관점을 압축적으로 정리하는 구성이다.
강의 커리큘럼은 △1일차: 수소 밸류체인 기술 (생산, 액화, 활용) △2일차: LNG 밸류체인 기술 (채굴, 액화, 활용) △3일차: CCUS 밸류체인 기술 (CO2 포집, 액화,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1월 ‘수소&LNG&CCUS 밸류체인 기술’ 강좌는 1월23일 금요일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일반인 30만원, 학생 15만원이다.
2월 과정은 ‘LNG, LH2, LAES 등의 극저온 공정기술’을 주제로 2월9일 월요일부터 12일 목요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LNG, 액화수소(LH2), 액화공기 에너지저장(LAES) 등 극저온 유체를 다루는 공정의 설계·장비·시스템 등 극저온 공정전반의 핵심원리와 설계·운영 기술을 심도 있게 다루는 워크숍중심 과정이다.
극저온 열역학 및 공정구성의 기본 개념과 LNG·LH₂·LAES 공정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알아본다. 또한 실제 플랜트 및 시스템 적용 시 고려해야 할 기술적 이슈 등을 단계적으로 깊이 있게 다뤄본다.
강의 커리큘럼은 △1~2일차: LNG개발 프로젝트개요, FEED 및 개념설계 워크숍, 주요 장비 및 Licensors 분석 △3일차: LH2(액화수소) 공정시스템, 기계기술 및 플랜트설계 △4일차: LAES(액화공기 에너지저장) 공정시스템 및 플랜트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2월 ‘LNG, LH2, LAES 등의 극저온 공정기술’ 강좌는 2월6일 금요일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일반인 40만원, 학생 20만원이다.
황지현 헵타 대표·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이번 강좌는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지식을 공유해 산업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