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텍그룹 계열사 국내 상업용 냉동·냉장시장 1위 기업 CRK(회장 강성희)는 1월15일 서울 여의도 IFC TWO CRK 본사에서 전국 주요 전문점을 초청해 ‘2026년 영업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창수 CRK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CHANGE & INNOVATION 2026’을 새해 비전으로 제시하며 변화와 혁신의 방향으로 운영 고도화를 통한 전문점 맞춤형 전략, 성장 파트너로서 전문점 혁신 전략과 고객 중심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유통정책, 고효율·저소음·친환경 제품 개발 로드맵, 전략상품에 대한 소개와 서비스 통합관제 플랫폼 ‘CRK SQUARE’를 통한 디지털 전환 전략 등 핵심 정보에 대한 공유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실적을 거둔 전문점을 대상으로 우수 파트너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파트너’에게는 프리미엄 와인셀러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이를 통해 CRK는 전문점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장기적 파트너십 기반의 영업체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 CRK는 2026년을 ‘고효율·저소음·디지털 전환의 해’로 선언하고 관련 개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냉장비 에너지효율등급제 및 냉매관리 개선안 등 국가 기후 에너지정책에 대응한 전략 신제품으로 PRIME-Z 냉동기와 핫가스 제상 유니트쿨러, 친환경 냉매(R455A)를 적용한 인버터 냉장·냉동기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PRIME-Z 냉동기는 고효율·저소음 운전과 안정적인 온도제어가 가능한 전략 모델이며 핫가스 제상 유니트쿨러는 빠른 제상과 함께 고내 온도변화를 최소화해 에너지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CRK는 ‘제품 디지털화’를 통한 플랫폼사업 활성화를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 기존에는 인버터 냉동기를 중심으로 적용해 온 서비스 통합관제 플랫폼 ‘CRK SQUARE’를 2026년 핵심 제품군인 PRIME-Z 냉동기, 핫가스 제상 유니트쿨러, 친환경 냉매 인버터 냉장·냉동기로 확대 적용해, 운영 효율성과 유지관리 프로세스의 혁신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CRK의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문점들과 함께 2026년 시장변화와 전략을 공유하고 상생 기반의 협력체계를 다질 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PRIME-Z 냉동기와 인버터 냉동기, 그리고 통합관제 플랫폼 ‘CRK SQUARE’를 앞세워 고효율·친환경·디지털화 중심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