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그룹 계열사이자 국내 상업용 냉동·냉장 1위 기업 CRK(구 캐리어냉장)은 지난 2월5일 전국 전문점을 대상으로 ‘CRK 냉동솔루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설치품질과 서비스표준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정례 교육 프로그램의 첫 과정으로, 전문점의 설치·서비스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CRK 냉동솔루션 전문가’ 프로그램에서는 씨알케이의 전략 제품인 PRIME-Z 냉동기와 인버터 냉동기에 대한 이해도 향상, 설치서비스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통합관제 서비스 플랫폼인 CRK SQUARE 및 설치실명제에 대한 교육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날 핵심 콘텐츠로 소개된 PRIME-Z 냉동기는 반밀폐 냉동기 중심 시장에서 CRK가 제시하는 차세대 대안으로, 고효율·저소음·설치 최적화가 주요 교육 포인트로 제시됐다. 인버터 냉동기 역시 실내기와 실외기가 상호 통신하며 제어되는 지능형 구조를 바탕으로, 정속형대비 에너지절감과 저소음 운전을 구현하는 점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CRK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문점의 제품 이해 수준 제고를 넘어 설치·서비스의 디지털화와 표준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식품 사막지역 이동형 편의점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BGF리테일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해 4월 체결한 ‘노인 일자리 창출·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실천 과제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식품 사막화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기위해 마련됐다. CU이음가게는 전국의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들과 협력해 조성된 시니어 편의점으로, 시니어 근무자들은 발주, 상품 진열, 고객 응대 등 점포 업무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현재 전국에 총 5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이번 이동형 시니어 편의점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시니어클럽 가운데 공주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 중인 ‘CU 공주신관로점’을 거점으로 공주시 식품 사막지역에 최소 월 1회 이상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하며 추후 지역 축제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1월22일에는 공주시 계룡면 일대를 첫 방문지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 지원금은 부동산원의 기부금이 활용되며 BGF리테
오텍그룹 계열사 국내 상업용 냉동·냉장시장 1위 기업 CRK(회장 강성희)는 1월15일 서울 여의도 IFC TWO CRK 본사에서 전국 주요 전문점을 초청해 ‘2026년 영업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창수 CRK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냉장비시스템에도 고효율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시험기준이 확립되고 시행하는 첫 해인 만큼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CHANGE & INNOVATION 2026’을 새해 비전으로 정했다”라며 변화와 혁신에 대한 방향으로 시장의 고효율 제품 수요를 맞추기 위한 제품 전략, 성장 파트너로서 전문점 혁신 전략과 고객 중심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유통정책, 저소음· 고효율·친환경 제품 개발 로드맵, 전략상품에 대한 소개와 서비스 통합관제 플랫폼 ‘CRK SQUARE’를 통한 디지털전환 전략 등 핵심 정보도 나눴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실적을 거둔 전문점을 대상으로 우수 파트너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파트너’에게는 프리미엄 와인셀러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이를 통해 CRK는 전문점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장기적 파트너십 기반의 영업체계를 한층 공고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학여울역 주변 도로 환경을 모사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내부 테스트베드에서 환경부하를 저감할 수 있는 말단배송장비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고부가가치 융복합 물류 배송·인프라 혁신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심 배송과정에서 발생하는 디젤기반 배송트럭의 소음과 배기가스 문제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증에 투입되는 장비는 총 4종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 △화물용 오토바이 △자전거 연결형 전동 트레일러(스마트 트레일러) △전기 냉동탑차 등이다. 화물용 장비의 경우 국내 상용제품대비 화물적재 용량은 2배 이상,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1.3배 이상 향상되는 등 성능 개선이 확인됐다. 전동 트레일러는 자전거, 킥보드 등과 쉽게 결합할 수 있어 좁은 골목길 배송에 최적화된 장비다. 이번 실증에서는 다양한 택배 배송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친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한 결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91% 감소, 에너지 사용효율 약 86%가 향상돼 상용화 가능 수준의 내구성과 효율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관연구기관인 철도기술연구원의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도로 환경을 모사한 실
GS리테일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우수등급(AA)을 달성했다 GS리테일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에 달하는 ‘우수등급(AA)’을 획득했다고 12월21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경영 시스템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CP 운영 수준과 실효성 등을 종합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체계적인 CP 운영을 위해 △자율준수관리자 독립성 보장 및 역할 규정 △최고경영진 참여 컴플라이언스 운영협의회 구축 △리스크 예방을 위한 사전업무협의제도 운영 △CP 운영 정기점검 및 효과성 평가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CP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리스크 모니터링과 감사를 통해 공정거래 이슈를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GS리테일이 ‘편의점’과 ‘홈쇼핑’, ‘슈퍼마켓’이라는 사업 형태와 거래구조가 상이한 사업영역에서 모두 업계 최고 등급에 달하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2월4일 제 62회 무역의 날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전년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 수출 실적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BGF리테일은 앞서 2019년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2년 5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으며 올해는 1,000만불을 훌쩍 넘는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여받았다. 수출액 증가와 함께 BGF리테일의 수출상품 수는 2019년 50여종에서 2022년 300여종으로, 올해는 약 1,000종까지 늘어났다. 인기 수출 품목으로는 생과일 하이볼, 연세 크림빵 시리즈, GET 라떼 파우더, PBICK 스낵 등이 있다. 이처럼 수출 규모와 품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BGF리테일은 국가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수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먼저 BGF리테일은 해외 CU 매장이 있는 몽골, 말레이시아, 미국 등 국가에는 점포운영에 필요한 상품과 함께 시설·집기류, 소모품 등을 공급한다. CU 매장이 없는 국가에는 현지 유통업체와의 직거래를 통해 CU PB 및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CU가 올해 편의점업계에서 가장 먼저 가맹점의 실질적인 수익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 가맹점 상생지원안’ 체결에 나섰다. CU는 지난 2022년부터 단순 비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 중심의 수익 향상 구조로 지원 체계를 전환하며 가맹점의 매출과 운영 효율 개선에 힘써왔다. 실제 수익 향상 상생안을 적용하기 이전인 2021년대비 올해 CU 가맹점의 신상품 일매출은 60%, 냉장 폐기지원 대상 상품 매출은 20% 증가했다. 상생안이 상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가맹점의 수익을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마련된 2026년 가맹점 상생안은 상품 도입부터 판매, 철수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지원해 가맹점이 부담없이 점포운영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간편식, 냉장 디저트 등 편의점 핵심 카테고리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치열해지는 유통업체간 경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안정화를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CU는 신상품 도입률에 따라 연간 최대 180만원을 지급하던 ‘신상품 도입 지원금’을 연간 최대 192만
베이어레프코리아(대표 최성호)는 12월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견기업의 성장을 기념하고 국가 경제에서 중견기업이 수행하는 핵심적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중견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중견기업의 성장 전략과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은 정책 ‘영점 이동’의 핵심 축은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이라며 “중견기업들이 ‘진짜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도 폭넓게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견기업 성장탑은 혁신 성장을 향한 기업의 의지, 지속가능한 성장 가치, 기업가 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중견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중견기업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포상 중 하나다.베이어레프코리아의 이번 수상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단기간 내에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냉동냉장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베이어레프코리아는 20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베트남 하노이 50호점 오픈과 동시에 베트남 전역 400호점 달성에 성공했다고 11월27일 밝혔다. GS25는 남부(호찌민)와 북부(하노이)를 양대 거점으로 한 균형있는 출점 전략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년 호찌민 첫 진출을 시작으로 7년만에 남부지역 점포를 350개까지 확대했다. 올해 3월 하노이에 처음 진출한 뒤 8개월만에 북부지역 점포도 50호점까지 확장하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GS25의 베트남 진출 성공 요인은 △K-푸드를 중심으로 한 상품 경쟁력 강화 △상권 특성에 맞춘 특화 매장 운영 등이 주효했다. 특히 GS25는 △K-푸드 △K-뷰티 △와인25 △카페25 △신선식품 등 베트남 현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10가지 특화 매장을 운영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먼저 베트남 GS25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매장은 단연 ‘K-푸드 특화 매장’으로 떡볶이, 한국식 어묵, 김밥, 비빔밥, 과일소주 등이 매출 상위 품목으로 꼽힌다. 특히 즉석조리 형태로 판매 중인 떡볶이는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베트남 식문화를 반영해 개발한 것으로 한국 편의점에
오텍그룹 계열사 상업용 냉동·냉장 국내 1위 CRK(회장 강성희)는 11월19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서울카페쇼 2025’에 참가해 업소용 주방설비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자사의 냉동·냉장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RK는 120년 캐리어 브랜드의 온도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페·베이커리 등 F&B시장을 타겟으로 한 업소용 냉장고 풀라인업과 제빙기, 쇼케이스 등의 신제품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며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위생 및 에너지효율기준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다수 선보인다. 자연냉매 적용과 냉각사이클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고위생 스테인리스 소재와 디지털 온도제어기술을 통해 식자재의 신선도 유지와 식품안전 수준을 높였다. 여기에 업소용 주방설비 전반에 IoT 기술을 접목해 매장 내 모든 장비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CRK SQUARE’ 플랫폼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CRK는 내년 런칭 예정인 신제품 업소용 냉장고 34개 모델 중 수직형 직접냉각, 간접냉각 냉장고 등 2개 모델과 테이블형 직접냉각, 간접냉각 냉장고 등 2개 모델을
전 세계에서 CO₂ 냉매 전문교육을 선도해온 글로벌 브랜드 ‘Beijer Ref Academy’가 한국에서 공식 출범한다. 베이어레프 코리아(Beijer Ref Korea, 대표 최성호)와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회장 이용태)는 11월17일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Beijer Ref APAC 본사에서 한국 내 ‘Beijer Ref Academy’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Beijer Ref Academy가 먼저 설립·운영되고 있는 호주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CO₂ 냉동기술 인재양성과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최근 냉동공조산업은 강화되는 환경규제와 함께 저GWP냉매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CO₂시스템을 다루는 실습형 교육기관이 부족해 현장 기술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산업적 공백 속에서 베이어레프와 냉매관리협회의 협력은 CO₂ 냉동기술 교육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베이어레프그룹은 호주를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영국, 네덜란드, 태국 등 전 세계 7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