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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스타트업 협업 AX혁신 ‘가속’

‘더 지에스 퓨처리테일 3기’ 성과공유회 개최
AI기반 발주 최적화·숏픽 콘텐츠제작 등 실증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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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유통사업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가속화한다. 

GS리테일은 지난 2월1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GS리테일 본사)에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리테일 3기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퓨처리테일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GS리테일이 스타트업 성장과 AX혁신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스타트업 발굴·육성사업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각 1,000만원 사업실증자금 △GS리테일 사업인프라 통한 협업기회 △전문인력 1대1 멘토링 기회 등이 제공된다. 

3기 퓨처리테일에는 △크랩스 △리콘랩스 △드랩 △데이터라이즈 △제트 AI △팀리미티드 △오믈렛 등 7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으며 각 회사가 보유한 AI 등 특화기술을 GS리테일 각 사업에 적용하는 PoC(Proof of Concept: 사업실증) 검증 등이 추진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GS리테일 임직원 △7개 스타트업이 참석했으며 7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지난 4개월간 진행한 협업시너지에 대한 성과공유가 진행됐다.

성과공유회에서 GS25와 오믈렛이 추진한 AI 수요예측 기반 발주 최적화, GS샵과 크랩스가 추진한 AI ‘숏픽’ 콘텐츠제작 등 다양한 실증성과가 주목을 받았다. 

GS리테일은 AI기반 발주 최적화 협업을 확대적용하는 등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7개 스타트업과 다양한 AX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성장부문장은 “GS리테일이 7개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시너지창출을 추진하며 유통업계의 AX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GS리테일은 오픈이노베이션프로그램을 필두로 한 AI와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AX혁신을 추진하며 고객에게 차별화 기치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4기’ 준비작업에도 돌입해 오는 상반기 중 새로운 스타트업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