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네트웍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패키징·물류사업 확대와 로봇서비스사업 확장을 통해 올해 자사 사업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월4일 밝혔다.
AJ네트웍스는 기존 렌탈 및 물류사업을 통해 축적한 운영·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지난 3년간 해외 이차전지 및 ESS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이차전지산업 수요구조 변화에 대응해 ESS 프로젝트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패키징·물류·보관 등 다운스트림 영역 중심으로 사업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이차전지기업을 대상으로 ESS용 이차전지 포장재 납품을 시작했으며 물류 및 VMI(공급자 재고 운영방식)창고 운영, 폐 이차전지 보관·유통 등 연계영역으로 협업범위를 넓히며 핵심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협업은 미국과 폴란드를 중심으로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해외사업 매출 증가 등 구체적인 성과도 점차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AJ네트웍스는 최근 지능형 로봇서비스 전문기업 클로봇과 상업용 로봇사업 확대 및 로봇서비스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J네트웍스가 보유한 전국단위 서비스 네트워크와 B2B고객 인프라에 클로봇의 로봇운영 및 통합관제기술을 접목해 상업공간 중심의 로봇서비스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상업용 청소로봇을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 로봇영역에서 안정적이고 확장가능한 사업모델을 공동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AJ네트웍스의 관계자는 “향후 ESS분야에서는 이차전지 생애주기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로봇분야에서는 AJ네트웍스가 보유한 전국단위 서비스인프라와 자산관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나의 ‘렌탈형 플랫폼사업’으로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ESS 패키징·물류시장과 국내 로봇서비스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