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밋모빌리티 AI기반 물류최적화솔루션 루티(ROOUTY)에 ‘수거·배송(Pickup & Delivery)’ 연계 배차기능을 새롭게 추가하며 밀크런(Milk Run) 자동화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고 8월4일 밝혔다. 밀크런은 여러 공급지에서 상품을 수거(Pickup)해 하나의 경로로 묶어 배송(Delivery)하는 운송방식으로 불필요한 공차운행을 줄이고 적재효율을 높이는 전략이다. 식자재유통, 리테일, 제조업, 콜드체인 등 다수의 수거·배송지점이 있는 산업에서 특히 효과적이며 재고 최소화와 리드타임 단축은 물론 운송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효과로도 알려져 있다. 루티의 이번 업데이트는 AI기반 연계 배차알고리즘을 통해 수거와 배송경로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며 복수의 픽업지에서 발생한 물량을 하나의 배송 루트로 자동통합한다. 이를 통해 공차율 최소화와 적재 효율 극대화는 물론 전체 운송망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 총소유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위밋모빌리티는 기존에도 루티의 자동 출·도착 인식과 용차등록 자동화기능으로 현장운영 속도를 높여왔다. 이번 ‘수거·배송 연계 배차’ 기능 추가로 플랫폼 이용 기업들은 API연동이나 엑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현재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생산자단체의 계약기간이 올해 12월31일 만료됨에 따라 2026년부터 3년간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공급을 담당할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를 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라고 8월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생산자단체 선정은 그동안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비율이 2019년 62.5%에서 2024년 51.7%로 지속적으로 떨어짐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공급비율을 증대시키고자 올해 3월에 전문 연구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선정방법을 대폭적으로 개선한 결과를 반영한 모집 계획이다. 공사의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주요원인으로 "2016년 이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를 전국 9개도에서 각각 1개의 공급기업을 선정하고 관할 도에서 생산된 농산물만 공급하도록 운영해 계절과 온도변화에 따른 출하지가 탄력적으로 이동하지 못함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결품이 많이 발생해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코자 2025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선정방안에는 도별 1개의 공급기업 선정방법을 폐지하고 전국단위로 5개 생산자
국내 냉동공조업계가 친환경냉매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다. 최근 냉매업계 관계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업계 전반에 HFCs 감축 필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인식은 폭넓게 자리잡았으나 구체적 실행과 확산에는 여전히 큰 장애물들이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소불화탄소(HFC)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국내 냉동공조업계의 친환경냉매 전환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개선방안에는 2027년부터 친환경 냉매 사용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업계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관계자들은 친환경 냉매전환을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나 여러 의견이 분분하며 냉매전환 인식에 대한 자료도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칸kharn·콜드체인뉴스와 기후솔루션은 공동기획으로 ‘냉동공조업계 친환경냉매 전환에 관한 설문조사’를 2개월간 업계관계자 및 관련협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업계 종사자 924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냉동공조업계 실상을 반영한 정책을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는 향후 정부가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제품의 유통과정에서 택배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유통사업자 등과 추진 중인 ‘유통산업 순환경제 선도기업 업무협약’ 중간 공유회를 7월3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온라인쇼핑몰, 백화점, 티브이(TV)홈쇼핑, 택배사 등 19개 주요기업과 환경부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스스로 유통 포장재 자원순환 개선계획을 수립해 이행한 노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이날 행사에서 업무협약 참여기업들의 택배포장재 감량 노력을 평가하고 우수기업 5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컬리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쿠팡, 롯데홈쇼핑, 우수상은 엔에스쇼핑, 한화갤러리아 등이 수상했다. 수상기업들은 자신들의 성공적인 유통 포장재 자원순환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다른 참여기업들에게 이를 공유해 업계 전반에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을 받은 컬리는 2개 이상 제품을 함께 포장해서 배송하는 합포장을 하고 제품포장만으로 배송이 가능한 상품(21개 품목)의 경우 추가 택배 포장없이 송장을 붙여 배송하는 무포장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종이로 만든 완충재와 테이프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부자
'2025년 콜드체인 산업발전협의체 기술세미나'가 7월29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2센터 제이드홀에서 열렸다. 국내 콜드체인산업 표준화, 정책동향, 제도개선 등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콜드체인발전협의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민수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강희정 기반구축분과위원장(K-HVAC 본부장), 장영수 기술개발분과장(국민대 교수), 김민성 보급활성화분과장(중앙대 교수), 간사를 맡고 있는 박귀중 냉동공조산업협회 책임연구원 등 업계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해 콜드체인산업 기술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요국의 HFCs(수소불화탄소)냉매 관리정책과 시사점(장재훈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센터장) △콜드체인설비의 인증기술기준안 개발 추진현황(조정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KRAIA) 선임연구원)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유럽·미국·일본 전주기 냉매관리⋯ 한국 제도화 시급 장재훈 KTC 탄소중립센터장은 ‘주요국의 HFCs냉매관리정책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우리나라 HFC관리 및 안전대책이 본격적으로 제도화 수순에 들어섰다. 지난 12월18일 환경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소불화탄소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7월30일 인천항만물류협회와 공동으로 ‘인천항 벌크부두 운영사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천항 벌크화물 물동량 회복을 위해 인천 내항 및 북항에서 벌크부두를 운영하는 7개 벌크부두 운영사* 대표 및 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벌크 화물의 물동량 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과, 항만 운영상의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 인천내항부두운영, 동원로엑스인천, 동방 인천지사, CJ대한통운 인천지사, 인천북항다목적부두, 대주중공업, 아이엔티씨 IPA에 따르면 벌크화물의 컨테이너화와 수도권 제조업체의 지방 이전 등의 영향으로 최근 4년간 인천항의 벌크화물 물동량이 연평균 4.3% 감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5.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즉각적인 대응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는 북항 벌크화물 물동량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벌크 화물 유치 성과급 지급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자동차, 철강, 염화칼슘 등 야적장 추가확보 방안 △철강원자재, 플라이애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7월28일 송파소방서(서장 박철우)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서울농식품공사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진행현황, 가락시장 화재현황 및 예방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문영표 서울농식품공사 사장은 "서울농식품공사는 상반기에 소방종합정밀점검, 물류장비 충전소 안전점검 등 예방점검과 송파소방서, 유통인 등이 함께하는 소방훈련, 캠페인 등을 실시했으며 특히 전기차 화재 시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 방화벽 높이도 연장하고 인접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방화벽도 추가 설치했다"라며 "이런 노력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화재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하반기에도 안전한 가락시장을 위해 화재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박철우 송파소방서 소방서장은 "가락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서에서도 소방시설 컨설팅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농식품공사와 합동으로 캠페인, 소방훈련은 물론 상황 시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 신암면을 방문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7월29일 밝혔다. 7월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예산군 전역에서 공공시설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총 317억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해 정부는 예산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특히 신암면은 농경지와 주택, 도로 등이 침수되거나 유실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서울농식품공사는 가락시장 청과 도매시장법인(서울청과, 농협가락공판장,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 및 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상용)과 함께 총 108명의 봉사단을 현지에 파견해 농작물 정비,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등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서울농식품공사와 가락시장 청과 도매시장법인은 십시일반으로 800만원 상당(서울농식품공사 200만원, 각 법인 1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희망나눔마켓을 통해 신암면 별리2리 주민에게 전달돼 마을회관 집기류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영표 서울농식품공사 사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서울농식품공사와 가락시장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위밋모빌리티는 7월30일 자사의 AI기반 물류최적화솔루션 ‘루티(ROOUTY)’가 ETA(예상도착시간) 산출기술을 대폭 개선하며 카카오맵·네이버지도와 견줄 수준의 정밀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지역별·시간대별 교통패턴을 정밀분석하는 고도화와 시계열 예측시스템의 구조적 개선을 통해 구현됐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번 기술혁신으로 물류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배송네트워크의 정확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루티의 ETA 엔진은 단순 경로계산을 넘어 특정지역과 시간대의 교통특성을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착시간을 산출해 보다 현실적인 예측을 제공하며 대규모 데이터를 시계열 모델로 분석해 단기와 장기 모두의 교통패턴을 반영한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대비 오차율을 크게 줄이고 시간민감도가 높은 물류현장에서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개선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교통정보와 과거 데이터를 결합해 상황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 동일한 배송경로라도 평일 오전과 주말 오후의 상황이 다른 경우 루티는 해당 패턴을 사전에 학습해 보다 정밀한 ETA를 산출한다. 이 기술은 국내에서 카카오맵·네이버지도가 구축한 ETA시스템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
신트로밸리(대표 최동호)는 7월22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선수단 리쿨베스트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최동호 신트로밸리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은 기부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트로밸리는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및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선전하길 기원하며 원단조끼(외피), PCM프리미엄조끼(내피), 쿨넥, 쿨가방이 포함된 4,000만원 상당의 리쿨베스트 200세트를 기부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현재 117년만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으며 국가대표선수촌도 폭염 대응책을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처럼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경우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한 만큼 적시에 꼭 필요한 쿨링조끼 세트를 기부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동호 신트로밸리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쿨링조끼를 기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올여름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쿨링조끼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새만금항 신항의 내부개발 지원과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김제시는 7월16일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항 신항 친환경 콜드체인 산업 실증단지 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 해상에 조성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내부개발 지원과 동시에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5만톤급 6선석, 2040년까지 3선석을 추가해 총 9선석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내년 하반기 2선석으로 조기개항을 앞두고 있다. 앞서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중앙항만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기존 '새만금신항'을 '새만금항 신항'으로 명칭을 변경함과 동시에 새로운 항만분류체계에 따라 '새만금항 신항'과 '군산항'은 '새만금항'이라는 광역항만 아래 동등한 지위를 부여받게 됐다. 이날 결정으로 '새만금항 신항'은 올해 내 공식적으로 국가관리무역항으로써 지위를 부여받게 돼 2026년 하반기 개항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정부는 새만금신항을 비롯한 12개 신항만의 중장기 개발방향 설정과 변경사항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