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산하의 서울친환경유통센터(센터장 최영규, 이하 ‘센터’)는 ‘서울 든든급식’ 공급체계를 이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공감창구를 마련하고자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든든급식 농·수·축산물 산지(공급업체)를 방문·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2025년도 산지체험행사를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든든급식 산지체험행사는 지난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5개 자치구 167명의 어린이집 원장님(선생님)이 참여했다. 산지체험행사 참여 어린이집 원장님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및 수·축산물 가공 공장을 돌아보며 생산과 유통 과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으며 특히 친환경농가 방문 시에는 직접 수확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산지체험에 참가한 송파구 한 어린이집 원장님은 “평소에 접해보기 힘든 농가와 가공공장에 와서 눈으로 보고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노고와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고 든든급식을 통해 제공되는 친환경식재료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한편 ‘서울 든든급식’은 자치구별로 운영되던 어린이집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난제 해결을 위해 12월19일부터 2026년 1월23일까지 ‘2026년도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 대상과제는 △탄소중립 이행기반 강화 △기후위기대응 물관리 △순환경제 활성화 △환경보건·화학 안전망 구축 등 4대 중점영역에 포함된 22개 사업 79개 과제이며 정부지원금 약 1,100억원을 지원한다. 이 중 ‘국제협약 대응형 불소계 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사업’은 총 3개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36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ICT기능이 탑재된 고효율 냉매회수·재활용기기 개발 △근공비 및 공비 혼합 폐냉매의 순환활용(재생·파괴)기술 개발 △저(低)GWP 친환경냉매 전환을 위한 냉동공조설비 핵심기술 개발 등으로 구성됐다. 폐냉매 고회수율 확보 기술개발 지원 ‘ICT기능이 탑재된 고효율 냉매회수·재활용기기 개발’ 과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HFCs 관리제도 개선방안’내 포함된 냉매 사용단계 및 폐기단계 관리강화를 위한 냉매회수 의무 대상 확대를 국가차원에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공공분야 냉매회수 규제강화에 따라 폐냉매를 효율적으로 회수 및 관리 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해지
CJ대한통운이 12월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우수기업(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의 준법경영수준과 리스크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CP 운영실적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직권조사 면제나 과징금감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7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하며 준법경영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뉴스레터와 사내게시판을 통해 주요 사업과 관련된 법령과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준법경영 인식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해 업무특성에 따른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관리하는 ‘컴플라이언스 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영하는 등 전사차원의 준법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CJ대한통운은 2021년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ISO 37301(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인증을 취득했다. 이를 5년연속 유지하며 준법경영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지난해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한
효율적인 에너지관리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일정한 온도유지를 위해 상시가동돼야 하는 산업용 냉동기를 24시간 관제하며 예기치 못한 고장 및 에너지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이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냉동·냉장솔루션을 선도하는 쿨리닉(Freeze Inc.)은 12월18일 원격 모니터링·제어기능을 기본 탑재한 고장예방형 스마트냉동기 ‘AICON(아이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ICON의 핵심은 △24시간 AI관제 및 원격대응 △운전데이터기반 예방정비 등이다. AICON은 △사이클 상태 △온도모니터링 △원격제어 기능을 기본 탑재한 일체형 스마트냉동기로 별도의 외부장비 없이도 냉동기 상태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냉동·냉장에 사용되는 산업용 냉동기는 연중 상시가동되는 핵심 설비로 초기 도입비용을 비롯해 에너지 소비량이 높아 유지·보수에 상당한 비용이 소모된다. 또한 작은 이상도 곧바로 보관 품질저하와 운영비용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냉동기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적기반이 부족해 고장발생 이후에 대응하는 방식이 중심이 돼왔다.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쿨리닉은 냉동기의 상태와 온도를 실시간으로
GS리테일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우수등급(AA)을 달성했다 GS리테일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에 달하는 ‘우수등급(AA)’을 획득했다고 12월21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경영 시스템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CP 운영 수준과 실효성 등을 종합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체계적인 CP 운영을 위해 △자율준수관리자 독립성 보장 및 역할 규정 △최고경영진 참여 컴플라이언스 운영협의회 구축 △리스크 예방을 위한 사전업무협의제도 운영 △CP 운영 정기점검 및 효과성 평가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CP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리스크 모니터링과 감사를 통해 공정거래 이슈를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GS리테일이 ‘편의점’과 ‘홈쇼핑’, ‘슈퍼마켓’이라는 사업 형태와 거래구조가 상이한 사업영역에서 모두 업계 최고 등급에 달하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미국 최대 건강기능식품 판매플랫폼 ‘아이허브(iHerb)’와 함께 미국현지에 자동화 풀필먼트센터를 정식오픈하고 국내 첨단물류기술이 집약된 ‘풀필먼트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2월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포트워스(DFW: Dallas-Fort Worth) 도시권 덴턴(Denton)시에서 ‘덴턴 풀필먼트센터’ 오프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풀필먼트란 재고관리, 입·출고, 포장, 배송 등 복잡한 물류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서비스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잭 토만(Zach Thomann) 아이허브 COO(Chief Operating Officer) 등 양사 관계자 및 미국 현지 유통기업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제라드 허스페스(Gerard Hudspeth) 덴턴시장, 도광헌 주휴스턴 영사관 댈러스출장소장, 라구 마하데반(Raghu Mahadevan) 세븐일레븐인터내셔널 부사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도 행사에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강병구 대표는 축사를 통해 “덴턴 풀필먼트센터를 중심으로 미국 곳곳에 첨단 기술기반의 고효율 ‘스마트 풀필먼트’를 지속 확
한진은 12월12일 ‘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기견 구조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 논산센터를 방문해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진은 2021년 11월부터 유기견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 아동·청소년과 결식가정지원 등을 골자로 한 ‘Love Connect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단체는 비글구조네트워크를 비롯해 △이타서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등으로 매년 각 단체별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진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유기견의 정서안정과 건강한 입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보호견의 사회화와 스트레스완화를 위한 유기견 산책프로그램을 비롯해 인간친화적 행동을 유도하는 사회화훈련 및 교감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견사 내·외부 정비, 소독 및 위생관리 등 청결 활동을 통해 유기견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진은 봉사활동과 함께 전기차 충전 및 태양광 발전매출의 일정비율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하는 등 유기견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친환경사업에서
풀필먼트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12월12일 네이버로부터 우수한 물류운영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3분기 네이버 ‘N배송’ 1위 우수물류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N배송’ 우수물류사는 네이버 내부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두핸즈는 N배송 서비스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물류사로 선정됐다. 현재 1위 선정소식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의 ‘N배송신청하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고는 업계 최초로 ‘5대 약속보장제’를 도입해 높은 수준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9월부터 시행한 ‘5대 약속보장제’는 고객사와의 이행을 공식화한 품고 내부 운영지침으로 △B2C 주문 당일 100% 출고 △B2B 출고일 100% 준수 △B2C 배송사고 100% 보상 △당일입고 100% 보장 △재고 정확도 보장 등을 말한다. 현재까지 5대 약속 준수율 99.6%을 유지하며 서비스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네이버는 물류솔루션 기술과 배송데이터를 기반으로 NFA파트너사와 협력해 ‘N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빠르고 정확한 배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품고는 평일 23시59분59초 주문건도 당일출고해 익일 받아 볼 수
SSG닷컴은 12월17일 ‘바로퀵’ 물류거점을 60곳으로 넓히며 12월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무료배송 프로모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바로퀵은 식품·생활용품 등 이마트매장 상품을 점포중심으로 반경 3km이내에서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로 도착지까지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행사기간 바로퀵 배송비 무료쿠폰을 계정(ID)당 2매씩 지급하며 3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쓱닷컴은 지난 9월 이마트 19개점으로 퀵커머스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운영점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12월 기준 전국 60곳에서 즉시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바로퀵서비스가 운영 중인 이마트 점포는 서울권 16곳, 경기권 19곳, 강원권 1곳, 충청권 5곳, 전라권 8곳, 경상권 11곳 등이다. 쓱닷컴은 이마트와 협업해 바로퀵 운영상품도 지난 9월대비 80%가량 늘어난 1만1,000여개로 확대했다. SSG닷컴의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부담없이 바로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송비 무료혜택을 마련했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로퀵 운영거점을 9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풀필먼트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12월16일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안)’ 의견수렴 공청회에 물류스타트업 대표로 참여해 물류업계의 현황을 공유하며 글로벌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 AI중심의 국가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공청회 패널토의에 유일한 스타트업패널로 참석해 물류 산업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실효성있는 계획수립을 위해 물류AI 수요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중소기업 지원방향의 전환을 제안했다. 특히 일본, 미국, 호주, 유럽의 물류산업 인력난을 언급하며 이커머스 성장추이와 국내 인구감소를 고려할 때 국내도 2030년부터 유사한 인력난에 직면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물류AI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주권을 지키면서 산업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방안을 제시하며 중소 물류스타트업이 정부 기술지원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환경마련을 요청했다. 이어 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필요성을 환기했다.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안) 의견 수렴 공청회는 12월10일 열렸으며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는 ‘수입식품안전관리’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12월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수입식품의 해외선적부터 통관, 국내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안전 리스크를 데이터기반으로 관리·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글로벌 공급망이 복잡해지면서 식품안전관리의 기준이 단순한 온도유지 여부를 넘어 관리과정의 신뢰성이 데이터로 확인될 수 있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윌로그는 특히 온도관리기준이 가장 엄격한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 환경에서 축적된 관리수준과 데이터 관리방식을 식품유통관리에 적용해 국경을 넘는 식품유통과정의 안전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는 수입식품 안전관리의 관리기준을 한 단계 상향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최근 식품·유통업계에서는 규제대응 비용과 품질분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관리이력을 남길 수 있는 데이터기반 관리체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수입식품은 해외구간에 대한 사전관리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사후검증과정에서 전 과정의 관리상태를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