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고객과 함께 자원순환에 참여하는 ‘자원 재순환 플리마켓(Flea Market)’을 개최하며 친환경 사회가치 실천에 나섰다. 마타주는 지난 1월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구 합정 딜라이트스퀘어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보관 고객으로부터 물품처분(폐기) 허가를 받은 물품 중 상태가 양호한 의류 및 잡화를 선별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판매 가격은 1,000원부터로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책정했으며 현장참여 고객에게는 2만원 할인코드를 지급하는 등 특별혜택도 마련해 참여흥미를 높였다. 이번 활동은 버려질 물건에 가치를 되살려 의류폐기물을 줄이고 고객참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 및 자원순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마타주의 관계자는 “고객의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본연의 서비스에 더해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지속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니게코리아(대표 최영재)는 일본의 수입통관 진입장벽 해소와 현지 물류지원을 결합한 ‘新 I.O.R(Import Of Record)’ 서비스를 런칭해 중소기업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일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新 I.O.R’ 서비스는 인증부터, 수입통관, 세금신고를 위한 세무관리대행은 물론 관동과 관서에 각각 운영하는 물류창고를 통해 재고 보관 및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모든 절차를 맞춤형으로 고객사의 영업 환경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비용도 하나의 통합된 요율표로 제공해 한눈에 전체 비용을 산출을 할 수 있어 수익성관리도 편리하다. K-콘텐츠를 소비하는 일본 MZ세대가 늘어나면서 뷰티·패션·리빙 등 K-브랜드들이 현지화 물류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현지 팝업스토어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도쿄 시부야와 오모테산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상권의 오프라인샵에서 재고 소진없이 판매를 위해서는 일본 내 창고에서 유기적인 풀필먼트가 핵심경쟁력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일본법인이 없거나 현지 파트너사가 없는 경우에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제품을 이동하는 물류흐름은 무척 까다롭다. 식품,
지난 1월17일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 로비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의 공연이 펼쳐진 것이다.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개최했다고 1월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디즈니 OST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들리 연주가 이어졌으며 마라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는 상주보육원 원생과 공검초등학교 학생 50여명, 학부모 20여명이 참여해 문화공연을 즐겼다. 동아제약은 수도권에 비해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소도시를 직접 찾아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대도시의 평균 문화예술 시설 수는 19.7개인 반면 소도시는 평균 7.4개에 불과해 약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문화예술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소도시 문화예술 공연을 ‘메리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동아제약의 관계자는 “쉽게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소도시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월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평가에서 전 부문 만점(100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은 전자정부법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 및 정보시스템 운영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지방공기업의 경우△정보자원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등 3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받으며 공사는 이번 진단에서 해당 영역 모두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가락시장 등 국내 최대 유통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공사가 전국 최고수준의 정보자원 관리체계와 디지털 행정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이번 전 부문 만점 달성은 공사가 안정적인 정보화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시대에 발맞춘 고도화된 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부동산컨설팅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더티니핑(THE TEENIEPING) 성수’의 공간 기획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브랜드 기획 및 공간전략 역량을 입증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국내 부동산자문사 중 유일하게 리테일 공간기획 컨설팅전담팀(Retail Space Solution, 이하 RSS)을 신설해 스페이스 브랜딩의 중요성을 빠르게 인식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RSS는 최근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의 인기 IP ‘캐치! 티니핑’ 등을 하나의 브랜드체계로 통합한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THE TEENIEPING) 성수’의 공간을 기획하며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배치전략 및 공간컨셉, 내·외부 디자인, 네이밍에서 로고개발까지 전반적인 공간기획업무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RSS가 주도했다. ‘더티니핑(THE TEENIEPING)’은 ‘캐치!티니핑’ IP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이자 캐릭터·상품·공간·경험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확장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이다. ‘더티니핑(THE TEENIEPING) 성수’는 지난 12월24일 그랜드 오픈을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 대표 박일수)의 노제경 부대표(COO)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AI NIGHT(자율주행인의 밤)’ 행사에서 ‘2025년 혁신 자율주행인’으로 선정돼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1월16일 밝혔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매년 자율주행산업의 미래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포상대상은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사를 중심으로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노 부대표는 2022년 마스오토에 합류한 이후 자율주행 화물운송의 사업화를 이끌어 왔다. 특히 카메라 중심 E2E(엔드투엔드) 자율주행 AI기술 상용화 추진, 국내 최초 36개월 연속 유상운송, 1,000만km의 국내 1위 주행 데이터 기록을 달성하는 등 실제 물류환경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 마스오토와 노 부대표는 이미 다수의 수상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에는 마스오토가 CES 혁신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노 부대표 개인 또한 규제 샌드박스 유공으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냉매재생·유통전문기업 한강화학(대표 정기훈)과 냉동냉장수협(조합장 임창일)이 손잡고 냉매 전주기 관리 및 정책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냉매활용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1월15일 한강화학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수소불화탄소(HFCs) 배출량 감축 필요성과 자원순환 정책 이행이 중요해짐에 따라 냉매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자원순환 촉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냉매기기 소유자의 유지·보수, 누수관리, 폐기처리 등에 대한 관련 규정준수와 함께 고품질 냉매의 안정적인 공급 및 재생냉매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특히 냉매 회수-재생-재사용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환경보호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재생냉매, 환경보호·경제성 모두 만족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HCFC 전폐, 2045년까지 HFCs를 기준년도 대비 80%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신규 냉매생산이 제한되면서 기존 냉동기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냉매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생냉매는 이러한 공급부족문제를 완화하면서도 환경부담을 줄이는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친환경 콜드체인솔루션기업 신선고(대표 이성훈)와 서버호스팅 및 IDC운영 전문브랜드 코리아IDC(대표 박오찬)가 손잡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양사는 1월8일 코리아IDC와 ‘고효율 Edge 데이터센터(DC)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클라우드 수요 폭증으로 인해 DC의 ‘발열제어’와 ‘에너지효율’이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양사가 보유한 혁신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IDC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신선고가 자체개발한 ‘모듈식 냉각솔루션’을 DC 인프라에 적용하는 것이다. LG전자 사내벤처 출신인 신선고는 기존 냉장고 설계기술을 응용해 서버랙을 소규모그룹 단위로 냉각하는 고효율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특히 신선고는 자기유체와 열전모듈 두가지 방식을 결합해 에너지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냉각효율을 극대화하는 ‘하이브리드 열전모듈’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 기술은 건물 전체를 냉방하는 기존 방식대비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별 차폐방식으로 공조효율을 높이고 화재예방 관리에도 용이할 것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 대표 박일수)는 글로벌 안전과학전문기업 UL Solutions가 주관한 대형트럭 자율주행 주요 국제표준 훈련과정을 수료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카메라기반의 E2E(엔드투엔드) AI자율주행시스템 ‘마스파일럿’을 통해 자율주행 화물 간선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11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대형트럭 화물운송을 위한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전략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총 13개의 기관과 협력해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이번 훈련에는 마스오토를 필두로 컨소시엄에 속한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 자율주행 상용화 전환에 앞서 필요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국제표준을 충족하는 기술 및 운영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과정을 주관한 UL Solutions는 전 세계 다양한 제품에 부착되는 ‘UL 마크(UL Mark)’로 알려진 응용 안전과학분야의 글로벌리더로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대형트럭 자율주행사업자를 대상으로 국제표준기반 교육 및 검증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핵심 국제표준인 △기능안전(ISO 26262) △의도된
공급망 데이터추적솔루션기업 와이와이소프트(YYSoft)가 기존 물류·규제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뒤집는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규제시장 선점에 나섰다. 와이와이소프트는 최근 ‘노-코드기반의 공급망 거래 정보 추적을 위한 전자 식별 코드 스캐너 및 그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EPCIS(전자상품코드 정보 서비스) 구현구조에서 데이터의 의미를 판단하는 주체를 중앙서버가 아닌 현장스캐너(Edge Device)로 이동시켰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공급망 추적시스템은 현장에서 수집된 바코드·RFID 데이터를 중앙서버로 전송한 뒤, 서버가 이를 해석해 EPCIS 이벤트를 생성하는 구조였다. 이 방식은 네트워크 지연, 서버 부하, 사후 해석에 따른 규제 리스크라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와이와이소프트의 특허는 이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스캐너 내부에 EPCIS 이벤트 유형, 비즈니스 단계(Biz-Step), 위치·기간 조건 등 물류환경 정보를 사전 저장하고 스캔이 발생하는 즉시 스캐너 자체가 규제 의미가 확정된 EPCIS 이벤트를 생성한다. 중앙서버는 더 이상 ‘판단자’가 아니라 검증·저장·공유 역할에 집중한다. 이 구조는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한국 콜드체인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개인)을 대상으로 오는 2026년 2월6일까지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The 4th Korea Cold Chain Industry Award)’을 수상할 후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안전 및 보건위생에 기여하고 식품 및 의약품 물류 등 한국 콜드체인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개인)을 선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콜드체인협회가 주최하고 로지스올그룹, 물류신문, 콜드체인뉴스가 후원하고 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후보자 신청대상은 △적정온도관리 및 이력추적시스템 등으로 안전한 콜드체인에 기여한 자 △에너지 및 CO₂ 저감 등으로 친환경 콜드체인에 기여한 자 △콜드체인분야 신기술 개발 및 도입에 기여한 자 △수출·입 및 해외진출 등을 통해 콜드체인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자로 콜드체인산업과 관련된 기업(개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2026년 2월 6일까지며 2월 초 심의위원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2월25일 협회 정기총회에서 포상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공적서 양식을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