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공익법인 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상용)은 두달째 이어지는 무더위에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건강 먹거리를 선정 지원했다고 8월14일 밝혔다. 폭염과 열대야에 취약한 아동 및 고령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나눔 활동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8월11일에는 삼계탕과 제철과일 등 건강 먹거리로 꾸며진 여름철 보양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관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가구 130여명에게 폭염 속 영양보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 토마토, 반찬류 등의 꾸러미를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직접 찾아가며 전달했다. 8월6일에는 서울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를 찾아 가락시장에서 직송한 신선한 수박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등 가락시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상용 희망나눔마켓 이사장(대아청과 대표)은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취약계층이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
GS더프레시가 수산물 소비지형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올해 1월1일부터 8월14일까지 간편 수산물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0.5% 증가했다고 밝혔다. GS더프레시가 운영하는 간편수산물은 손질된 필렛(Fillet)이나 구이생선, 수산물을 원재료로 한 구이·탕·볶음 등 다양한 반찬류로 구성돼 있다. 동기간 세부 품목별로는 △필렛 68.8% △손질새우 59.7% △수산 간편 볶음류 19.7% △구이 생선 15.2% 등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GS더프레시는 1~2인 및 맞벌이 가구증가로 간편하고 효율적인 식사를 선호하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트렌드가 수산물소비에도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불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간편수산물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한달(7월13일~8월14일) 동안 간편수산물 매출이 전년대비 19.4% 증가했다. GS더프레시는 이러한 소비자수요 변화에 발맞춰 간편수산물 카테고리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산지 직거래 확대 △해외 직소싱 등을 통한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등 ‘투트랙’ 전략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자숙 문어, 활전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025년 여름철을 맞아 지난 8월7일 가락시장 청과부류 하역노조원 1,199명에게 폭염대비 쿨링용품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사는 도매시장 하역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격려품을 전달해 왔으며 특히 금년 여름철 폭염이 극심한 가운데서도 농수산물 유통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하역노조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쿨링용품을 마련하여 전달했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여름철 극심한 폭염에도 도매시장 농수산물 하역을 위해 성실히 일하는 하역노조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쿨링용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하역노조원들에 대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위밋모빌리티는 AI기반 물류솔루션 ‘루티(ROOUTY)’에 신규기능 ‘스마트주행’을 출시했다고 8월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솔루션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기사 편의성과 운영효율성을 더욱 강화한 진화형 기능으로 평가된다. 스마트주행은 배송기사가 별도 앱 조작을 하지 않아도 GPS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배송지 도착여부를 자동판단해 주문처리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기사행동을 최소화하면서도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축적돼 현장효율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루티가 제공해온 자동배차, 경로최적화, 실시간 관제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킨 셈이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번 기능에 GPS기반 AI예측모델을 적용해 배송, 수거 등 주문처리과정의 누락가능성을 더욱 줄였다. 루티는 이미 정밀한 데이터기반 관리로 높은 정확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스마트주행은 이를 한 단계 끌어올려 기사개입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검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정합성을 높이고 향후 운영분석과 의사결정 과정에도 더 신뢰성 있는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 주행은 특히 용차중심 운송사에 적합한 기능으로 유연한 차량 운용환경에서도 기사개입없이 배송과정을 자동기록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운영하는 가락몰도서관에서 ‘2025 길 위의 인문학’ 사업(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일환인 가족 인문학 프로그램 '숟가락 들고 세계일주' 2차 ‘외국음식과 세계사’ 참가자를 8월5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대표음식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탐험하는 가족참여형 인문학수업이다. 유럽,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음식이 탄생한 배경과 시대적 흐름, 식생활이 사회와 역사에 끼친 영향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가락몰도서관의 특성화 주제인 ‘식문화’와 인문학을 융합한 통합형수업으로 강연뿐만 아니라 주제별 시식체험, 중남미문화원 등 식문화기관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가족들은 세계음식을 직접 보고 맛보며 지식을 오감으로 익히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은 6~7월 성황리에 운영된 1차 ‘한국음식과 한국사’의 후속편으로 8월23일부터 9월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총 6회(4회 강연, 1회 탐방, 1회 후속모임)로 운영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2~6학년 자녀와 학부모로 구성된 가족 20팀이며 참가비는 전액무료다. 이외에도 가락몰도서관은
SSG닷컴은 8월28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마트상품을 주문하면 도착지까지 1시간 내로 배송하는 ‘바로퀵’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1일부터 수도권과 충청·대구·부산 등 지방에 위치한 이마트 19개점포에서 즉시 배송서비스를 개시하며 향후 전국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권 이마트 왕십리점·마포점·은평점·월계점·하월곡점·자양점·목동점·신월점·구로점·역삼점·천호점·가든5점과 경기권이마트 동탄점·수원점·서수원점, 충청권이마트 천안점·천안터미널점, 대구권 이마트 수성점, 부산권 이마트 문현점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바로퀵 서비스는 이마트점포 중심으로 반경 3km 이내에서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로 빠른 배송이 이뤄진다. 최소 주문금액은 2만원으로 배송비 3,000원이 부과된다. 주문상품은 이마트매장에서 별도 봉투(100원 유상판매)에 포장되며 냉장·냉동상품은 전용 보냉제와 별도 파우치에 담아 배송된다. 배송현황은 쓱닷컴앱과 푸시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G닷컴 앱 메인화면에 생성된 바로퀵 전문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부 점포는 오후 9시까지) 주문가능하다. 바로퀵 대상상품에는 아이콘이 별도로 표시돼 애플리케이션에서 손쉽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025년(2024년 실적) 행정안전부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방공기업(광역)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는 경영관리 및 경영성과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93.43점을 획득했다. 특히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해 탁월한 재무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유통경로 다변화로 공영도매시장 경유물량이 지속감소하는 상황에서 도매시장 활성화를 최우선 경영목표를 설정하며 전방위적 노력을 펼친 결과 가락·강서시장 거래물량이 4년만에 반전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도매시장 전자송품장 및 입차스케줄링시스템을 도입해 농산물유통의 디지털전환을 견인했다. 출하물량 사전예측으로 농산물 가격안정 및 시스템에 의한 입차·하역 스케줄로 물류 비효율해소 등 농산물 유통비용 획기적 감소의 기틀을 마련했다.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 1공구인 채소2동을 완공하며 국내 최초 도매시장 정온시스템 도입, 대규모 상품화 및 저장시설을 설치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등 미래형 디지털 친환경도매시장의 새로운 표본을 제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8월4일 물류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활동 강화기간’을 정하고 특별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이번 특별관리활동은 장기화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물류현장 근로자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취약환경을 집중점검하면서 환경개선, 물품지원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물류현장의 온열질환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택배기사들에게는 업무중지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택배기사 자체적으로 온열질환에 따른 건강이상이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업무중지 사실을 대리점에게 고지하고 집배송업무를 중단할 수 있다. 또한 물류센터 근무자들에게 ‘휴식권’을 보장하고 있다. 작업장에서는 현장 체감온도 33℃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보장한다. 현장 내에 쉼터를 조성해 근무자들이 휴식 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주·야간 다양한 시간대에 가동하는 물류센터별 맞춤 휴게스케줄을 운영 중이다. 전국 물류현장에는 이동식에어컨 등 냉방 및 통풍장치를 추가 설치했으며 현장 전기용량도 개선해 급증하는 전력사용에 따른 전기차단 리스크를 사전 조치했다. 이밖에도 △
글로벌 물류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은 8월27일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하며 본격적인 상장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019년에 설립된 콜로세움은 기존 창고를 디지털로 연결해 고성능 물류허브로 전환하는 독창적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물류 SaaS솔루션 ‘COLO AI’와 글로벌 물류전문가그룹 ‘FD(Fulfillment Director)’를 전략적 축으로 삼아 국내·외 총 53개소 물류센터네트워크를 비롯해 물류자동화장비와 미들·라스트마일 배송망을 연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커머스 △B2B △크로스보더 △프랜차이즈 △식자재 풀필먼트서비스 등을 포함해 종합 물류컨설팅까지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했다. 콜로세움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91%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누적 매출액 1,000억원, 누적물류량 600만건을 달성했다. 콜로세움은 미국·일본·대만·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등 12개 해외거점을 운영하며 K-뷰티와 K-푸드를 비롯한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왔다. 특히 글로벌 뷰티플랫폼 CTK와 협력해 미국 풀필먼트 센터를 2023년부터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K-뷰티브랜드의 미국 현지진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8월26일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인천항 건설공사 현장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산재사고 예방 및 소통과 협력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특히 항만 건설공사는 대형장비와 해상작업 등 고위험 요소가 많아 타 분야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인천항만공사는 안전문화 정착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등 4개 현장에 참여한 건설기업의 안전보건총괄책임자 및 안전관리자, 인천항만공사 건설부사장 및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위험성 감소대책 실적보고 △안전·보건조치 이행계획에 따른 재해 예방대책 수립 △안전활동 우수사례 공유 △안전업무 수행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으며 IPA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안전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안전은 건설공사 참여자 모두의 노력과 협력으로 지켜낼 수 있다'라며 '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Fulfillment)서비스 ‘더 풀필(The Fulfill)’이 눈길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8월28일 올해 상반기 이커머스풀필먼트 물동량이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들어 물동량이 월 평균 6%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주7일배송기반 ‘매일 오네’서비스와 이커머스셀러 맞춤형 풀필먼트서비스 연계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는 모양새다. 물량확대에 힘입어 CJ대한통운 이커머스풀필먼트사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하는 등 외형성장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이커머스풀필먼트 고객사 수는 중소형셀러를 중심으로 61.9% 급증했으며 올해 하반기 성장지속뿐만 아니라 풀필먼트서비스 보편화에 대한 기대감도 확대되고 있다. 풀필먼트 성장배경에는 고객사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CJ대한통운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풀필먼트는 물류기업이 이커머스셀러의 상품을 입고부터 보관·피킹·재고관리·출고까지의 과정을 담당하는 서비스다. 상품을 전문 물류기업에 맡김으로써 이커머스셀러의 핵심 비즈니스인 판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 풀필먼트센터 대규모 투자, 고객사 물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