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한국로지스풀(이하 KLP)은 5월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6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유통물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지스틱학회가 주관하는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매년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위상을 높인 기업 및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KLP는 산업 전반에 걸쳐 선진적인 공동물류시스템을 도입하고 최적화된 공급망관리(SCM)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환경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LP는 그룹사 한국파렛트풀(KPP), 한국컨테이너풀(KCP)과 협력하여 물류기기 풀링시스템을 운영하며 물류자산 공유를 통한 물류효율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류대행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지게차 등 물류장비 렌탈시장의 국내 최대 사업자로서 물류장비산업의 고도화와 산업안전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KLP는 축적된 방대한 고객데이터를 활용해 △CVS(편의점) △프랜차이즈 △이커머스 △제조 등 각 산업군에 최적화된 '산업특화 밀착형 물류모델'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35만개 이상의 기업고객에게 맞춤형 SCM서비스를 제공하며 산업 전체의 생산성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5월28일 하남 보바스병원의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서 어린이 재활환자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발달지연·뇌병변·희귀질환 등 재활이 필요한 장애 아이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23년 첫 후원 이후 어린이재활센터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정부분을 정기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환경 개선과 장비보완, 재활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월 진행한 ‘중고장난감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장난감도 함께 어린이들에게 선물했다. 이날 활동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근로자위원들이 동참해 어린이재활센터 환경개선봉사도 진행했다. 근로자위원들은 어린이재활센터 내 도서관장서 약 3,000여권을 분류·정리하고 손상된 도서를 수리하며 어린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품고(poomgo)’ 운영사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신규 XFC센터 개소를 기념해 이커머스 및 물류업계 주요관계자를 초청한 현장 VIP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월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네이버·큐텐재팬·카페24 등 국내·외 주요 이커머스플랫폼과 핵심 물류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품고의 XFC센터를 직접 방문해 최신 자동화설비를 참관하며 품고가 제시하는 미래물류 비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투어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를 대비한 인프라 △인력난 대응 효율 물류프로세스 △패킹스테이션의 휴머노이드로봇 등 3가지 핵심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투어현장에서는 XFC센터에 신규도입된 박스성형 및 최적포장을 지원하는 제함기와 초개인화 메시지프린팅 기술이 큰 관심을 모았다. 참관객들은 본인의 소속과 원하는 메시지가 즉석에서 프린팅된 ‘품고박스’를 직접 받아보며 미래 에이전틱커머스 환경에서 품고가 선사할 독창적인 고객경험의 청사진을 직접 체감했다. 또한 패킹스테이션에 배치된 휴머노이드로봇이 사람·자동화설비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하이브리드 운영모델도 참석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 5월 개소한 XFC센터는 경기도 이천시 이
한진이 풀필먼트 등 물류를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한진은 지난 6월1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물류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은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당사의 ‘원클릭 풀필먼트’시스템을 통해 상품 입고부터 보관・포장・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과정을 24시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한유원이 모집하는 약 150개사의 소상공인 중 한진이 최대 75개사를 전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물류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연간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3개월에 걸쳐 순차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해 자금유동성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연 안정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배송비지원을 넘어 보관과 포장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유통지원 포털사이트 ‘판판대로(fanfandaer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검색창에 ‘2026 물류서비스 지원사업’을 검색하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피지컬 AI 선도기업 파스토로보틱스(대표 홍종욱)는 공군본부와 한 물류 오케스트레이션 및 로보틱스기술을 공군 군수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월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창근 공군본부 군수참모부장과 홍종욱 파스토로보틱스 대표 등 양 기관의 주요 직위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군 군수분야에 AI·Big Data기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파스토로보틱스의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플랫폼기반 물류체계 혁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스토는 민간물류시장에서 수년간 축적한 운영노하우와 기술검증 경험을 이번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신기술기반 공군 군수분야 혁신을 위한 노하우 공유 △물류 온톨로지기반 수리부속 공급망관리(SCM) 및 물류분야혁신 협력 △군수 물류체계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진단·컨설팅 및 개선방안 도출 △군·민 물류체계와 기술 변화 관련 현안자문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협력 결과를 바탕으로 공군 군수분야의 단계적 고도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파스토는 국내 최초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았으며 다양한 풀필먼트 현장을 직접 운영하고
국내 냉동·냉장 1위 기업 CRK(씨알케이)는 6월1일 데이터기반의 ‘예측형 운영 체계’인 ‘CRK SQUARE(스퀘어)’를 통해 콜드체인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여름이 빨라지고 길어지면서 콜드체인업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식품·신선물류시장에서는 단 한번의 ‘온도변동’ 만으로도 제품변질로 인한 폐기, 고객신뢰 하락, 운영손실까지 이어질 수 있어 여름철 냉동·냉장설비 안정성이 기업경쟁력의 핵심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기상청의 2026년 기후전망 발표에 따르면 올해 평균기온은 평년(12.3~12.7℃)보다 높을 확률이 70%에 달한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기록적 폭염기조가 올해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업계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냉동·냉장설비 과부하 및 냉각 효율 저하 유발에 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CRK SQUARE'는 AWS 클라우드기반시스템과 IoT센서를 연동해 매장과 물류거점 내 설비온도, 소비전력, 장비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원격모니터링한다. 핵심 차별점은 단순 알림을 넘어 AI 및 데이터분석을 통해 이상징후 패턴을 사전에 감지해 장비고장 가능성을 미리 예측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냉동기가 고장이 난 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최근 '국가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거점센터 구축연구'를 발표하며 우리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 저온유통(콜드체인) 물류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콜드체인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인 K-푸드 확산은 우리나라 식품 콜드체인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국내 콜드체인 인프라는 내수 중심의 수도권 집중형 물류창고 구조와 항만 및 배후단지의 낮은 부가가치 창출구조 등으로 인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스마트 물류기술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국가 스마트 콜드체인물류거점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물류환경에 최적화된 △내륙거점에서 수출화물을 통합관리하는 내륙항만인 ‘스마트 드라이 쿨포트’ △항만 배후단지 내 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입-중계가공-수출 모델’ △해상운송을 활용해 물류비를 절감하는 ‘K-브랜드 해외 직판(역직구) 모델’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세 가지 핵심모델의 부산항 적용 시나리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는 5월26일 ‘제29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물류 스타트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한국 로지스틱스학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위상을 높인 혁신기업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윌로그는 스타트업 특유의 기동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물류업계에서 해묵은 과제였던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2년 ‘디지털물류부문’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물류스타트업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윌로그의 핵심경쟁력은 자체개발한 AIoT센서 디바이스에 있다. 윌로그의 디바이스는 운송 중인 화물의 위치뿐만 아니라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등 화물의 환경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이를 통해 창고에서부터 육상, 해상, 항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가시성을 제공한다. 특히 실시간 데이터를 ‘현재’를 확인하는 일회성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닌 고도화된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물류운영의 병목현상을 파악하고 최적의 운송경로와 환경을 추천하는 등으로 활용한다. 이러한 지능형 의사결정
측정기술분야의 세계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대표 김원석)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전시회 ‘ENVEX 2026(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NVEX’는 대기·수질·폐기물·탄소중립·에너지 등 환경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전문 전시회로 산업현장의 환경관리 및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 교류가 이뤄지는 자리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 저감 및 에너지효율 관리가 필수적인 산업현장을 겨냥해 연소가스분석기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테스토코리아는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50K’를 중심으로 산업현장별 다양한 측정환경에 대응가능한 프로브라인업을 함께 선보였다. ‘testo 350K’는 발전소, 산업용보일러, 소각시설 등 고농도 배출가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한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기로 정밀한 배출가스 분석과 효율적인 연소관리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산업현장 조건에 맞춘 프로브 구성을 통해 폭넓은 현장대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5월28일 첫 출하 물량을 시작으로 가락시장으로 반입되는 완도산 건다시마에 대해 100% 팰릿 출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락시장에 반입되는 건다시마 중 완도산은 2025년 기준으로 97% 이상을 차지하며 기존에는 PP마대에 최대 50kg씩 묶음 포장(일명 ‘둥치’)돼 출하됐다. 하지만 이 형태는 전도 또는 낙하될 경우 하역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상품파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평균 6명의 하역자가 70분 동안 하차작업을 해야 할 정도로 비효율적이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와 서울건해산물는 지난해부터 전남 완도군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만나 공감대를 형성했고 건다시마의 물성에 적합한 포장재와 팰릿을 제작·시연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안전과 효율을 모두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왔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출하자는 절단·상자 포장, 종이포대 포장, 벌크 래핑의 3가지 출하형태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반드시 팰릿에 적재해 출하해야 한다. 팰릿출하가 도입되면 기존 70분이 소요되던 하역시간이 단 10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공사의 관계자는 “건다시마는 특유의 물성으로 인해 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