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이 이마트의 신선식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온라인 장보기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며 품질신뢰도를 높인다. SSG닷컴은 19일까지 제철과일과 축·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최대 50%할인하는 ‘신선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SG닷컴은 이마트와 협업해 행사 대표상품으로 제철 신선식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생햇귤 2.5kg을 7,400원대에, 남해안 이력제 굴 300g을 5,900원대 특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한우 국거리·불고기 100g 4,200원대, 달링다운 와규불고기 100g 2,900원대, 동물복지란 30구 9,900원대, 딸기 500g 1만5,000원대, 엔비사과 1.3kg 1만500원 등 최대 50% 할인한다. 고객이 행사 상품 신선도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에는 즉시 환불받을 수도 있다. 쓱닷컴은 전국 100여곳의 이마트후방 물류시설에서 출고되는 상품에 ‘신선보장제도’를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신선보장제도’는 신선도에 불만족 시 쓱닷컴 앱에 상품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조건없이 즉시 환불되는 서비스다. 김현성 SSG닷컴 영업1담당은 “이마트와 시너지를 통해 상품·가격·배송 등 핵심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쓱닷컴 이마트몰은 신선한
글로벌 물류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최근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WEF)이 공동 추진하는 혁신 스타트업커뮤니티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서 ‘2025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 개인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이번 성과가 자사 AI물류 SaaS솔루션인 ‘Colo AI’를 중심의 디지털 물류혁신과 글로벌 확장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는 경기도4차산업혁명센터와 세계경제포럼이 협력해 매년 약 30개 유망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시장에서 기술혁신성과 확장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주어진다. 이번 선정으로 콜로세움은 향후 2년간 세계경제포럼의 혁신가 커뮤니티(Global Innovator Community)에 공식 참여하게 됐으며 WEF가 매년 선정하는 ‘기술 선구자(Technology Pioneer)’프로그램의 추천자격도 획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과거 구글, 에어비앤비, 페이팔 등 세계적인 혁신기업들을 배출한 WEF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트랙이며 콜로세움 역시 이를 계기로 글로벌시장에서 성장잠재력을 한층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1월12일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인증 수여식’에서 택배부문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개발한 국내 대표적인 서비스 품질평가 지수다.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업종별로 정확성·전문성·친절성·이용편리성·사회적가치 등 8개 평가항목으로 서비스 품질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고객지향적 관점을 최우선가치로 두고 △업계 최초 AICC(AI Contact Center)운영 △1대1 채팅상담 △고객이 원하는 일자와 시간에 배송하는 ‘약속배송’서비스 △고객정보보호를 위한 운송장 없는 택배도입 등 고객중심 서비스 품질혁신을 끊임없이 도모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택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나 고객님들께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23년 업계 유일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비롯해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한 택배·소포
로보틱스기반 스마트 풀필먼트기업 파스토(FASSTO)는 최근 ‘물류 버티컬 AI 휴머노이드로봇’ 도입을 위해 로보틱스 AI기업 ‘투모로 로보틱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스토가 AI·로보틱스기반 물류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는 핵심전략으로 추진됐다. 파스토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규모 자율주행로봇(AMR)상용화를 통한 생산성혁신을 실현한 데 이어서 차세대 물류혁신 기술로 주목받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물류현장에 적용하고 상용화할 예정이다. 파스토와 투모로 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파스토 신규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약 10대규모의 실증(PoC)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착수한다. 본 실증은 △로봇 제어 △AI △물류자동화 기술 등을 통합적용해 국내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갖춘 ‘AI 휴머노이드로봇 상용화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파스토 신규 물류센터에서 휴머노이드로봇 약 10대 규모의 실증(PoC) 프로젝트를 공동 착수한다. 본 실증은 파스토가 개발 중인 다종·이종 로봇통합 관제플랫폼의 핵심 검증프로젝트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AI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모델’ 구현을 목표로
"LNG냉열 활용은 에너지절감형 물류모델로서 해외시장과 정부기관에서 주목받으며 사업제안과 협력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물류거점을 넘어 국가 보건안보와 식품안전을 지원하는 기간시설로서 공고히 자리잡고 있으며 향후 신약개발 확대와 글로벌 의약품시장 성장에 발맞춰 초저온 물류인프라와 친환경에너지 활용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1년 국내 콜드체인 인프라는 전례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백신보관과 유통에 필수적인 극저온 저장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상황에서 많은 국내 기업들은 초저온물류센터 구축 및 운영기술과 경험이 부족했다. 당시 국내 초저온물류센터는 매우 제한적이었으며 대부분 물류창고가 -20℃에서 -30℃ 수준의 냉장·냉동시설에 머무르고 있어 mRNA백신처럼 -70℃ 이하 보관을 요구하는 제품들은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국민적인 백신접종이 시작되기 전 콜드체인 인프라 미비는 백신유통의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런 절박한 환경 속에서 한국초저온은 국내 유일 LNG냉열기반 초저온물류센터를 보유한 기업으로 -80℃ 이하 극저온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대한민국 백신보관의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평택
AI 물류플랫폼 전문기업 위밋모빌리티가 11월3일 열린 제33회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했으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수상은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으며 위밋모빌리티는 AI기반 물류 운영솔루션 ‘루티(ROOUTY)’와 저온물류 실시간관제시스템 ‘루티 콜드아이(ROOUTY ColdEye)’를 다양한 산업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루티는 라스트마일 물류에서 주행거리와 차량 수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들마일에서는 운송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배차모델을 통해 물류시장의 미래전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루티 콜드아이는 BLE(Bluetooth Low Energy)기반의 실시간 콜드체인 모니터링시스템으로 냉장·냉동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도이탈을 즉시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송함으로써 품질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식자재, 의약품 등 온도민감화물의 안전성과 유통신뢰도를 높이는 데 핵심역할을 하며 실제 운송현장에서 체계적인 품질관리의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1월13일 글로벌선사 한국법인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천항 설명회 및 현장견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신항의 물류인프라와 터미널 운영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내항 안내선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인천항의 항만인프라와 개발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선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천항 이용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씨엠에이씨지엠(CMA-CGM) △코스코(COSCO) △에버그린(EVERGREEN) △씨리드 쉬핑(Sea Lead Shipping) 등과 같은 글로벌선사 및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ISSAK) 16개사 총 43명이 참석했다. IPA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선사와 직접 소통채널을 공고히 하며 선사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서비스 제공 로드맵을 제시했다. 행사 이후에는 선사별 후속 1:1미팅을 통해 운영이슈를 점검하며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와는 실무지원·정보연계 중심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인천항 이용 활성화를 지속추진할 계획이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인천항의 친환경·스마트물류 역량과 원활한 터미널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선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며 “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 조용준)는 지난 11월14일 서울 강남 구룡마을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태웅로직스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구룡마을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좁고 가파른 골목길을 지나 연탄들을 옮기며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한재동 태웅로직스 대표는 “이번 연탄나눔 봉사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태웅로직스는 지난 1996년 설립된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해상·항공·철도·내륙운송을 아우르는 국제복합운송과 프로젝트 물류, 동유럽·중앙아시아 등 특수지역 물류, 창고 및 3PL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산업의 플랜트·인프라 프로젝트, 석유화학·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화물을 운송하며 글로벌 물류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태웅로직스는 이번 연탄나눔 봉사 외에도 사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
물류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다. 온라인쇼핑 확대와 글로벌공급망 경쟁, 즉시배송서비스 급증 등 시장환경 변화는 하루가 다르게 물동량을 확대하며 산업 발전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5년 국내·외 물류업계는 성장률은 연평균 약 8~11%로 추정되며 세계 화물운송시장 규모도 4,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처럼 물류산업의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이제 효율성 향상은 단순한 비용절감을 넘어 기업의 생존과 경쟁력 확보의 필수조건이 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수요와 즉시배송에 대한 기대는 물류기업이 한치의 지체도 허용하지 않는 운영환경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통합적인 TMS(운송관리시스템: 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물류업계의 한 전문가는 “물류산업은 빠른속도로 변화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전통적인 수작업중심의 운영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효율성 향상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라며 “시장환경 변화 속에서 TMS는 단순한 비용절감 수단을 넘어서 기업생존을 좌우하는 전략적 자산이 됐다”고 강조했다. 데이터표준 미흡·디지털전환 시급 시장조사기관인 그랜드뷰리서치(GrandViewResea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는 물류산업의 현장에서는 이제 TMS(운송관리시스템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는 단순한 지원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물류효율화와 공급망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데이터기반 경로최적화, 실시간 가시성 확보, ESG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물류운영은 오늘날 모든 기업의 전략과제로 부상했다. 이러한 변화의 한 가운데서 박민영 인하대 물류AX실증센터 소장은 TMS 도입과 진화가 물류혁신을 위한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박민영 소장은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로서 물류시스템 최적화, 물류정보화, 전자상거래물류, 스마트 공급망관리 분야에서 30여년간 연구와 정책자문, 산업현장 혁신프로젝트 등을 병행해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박사과정을 거쳐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재직했으며 물류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운송체계 구축연구로 학계와 업계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한국로지스틱스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스마트물류·탄소중립정책자문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TMS는 단순한 운영시스템을 넘어 물류와 공급망의 두뇌가 돼야 한다”라며 데이터통합, 예측분석, ESG대응을 포괄하는 지능형 물류생태계 구축의
물류산업이 복잡해질수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공급망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물류 전체 프로세스를 연결·최적화하는 TMS(운송관리시스템: 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는 현장효율성뿐만 아니라 산업 전체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첨단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송상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원장은 CJ대한통운, 인천항만공사, 한국 지역난방공사 등과 산학협력과제를 수행하며 공급망최적화와 디지털물류 혁신, 기업·항만 등 대형프로젝트를 이끈 국내 물류연구의 대표 전문가다. 산학협력과정에서 축적된 현장경험과 실무적 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계·산업·정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송상화 원장을 만나 급변하는 물류시장에서 TMS의 중요성과 국내·외 시장분석, 한국형 물류공급망 고도화방안에 대한 제언을 심도있게 들어봤다. ▎물류산업에서 TMS의 중요성은TMS는 전체 물류프로세스를 하나의 연결된 흐름으로 묶어 주는 것에서 가장 큰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화물자동차를 언제, 어디로, 어떤 순서로 보낼 것인지 미리 계획하고 목적에 따라 가장 적합한 길을 찾아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운행 중에는 화물이 어디에 있는지 실시간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