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 윤지현)가 본격적인 글로벌시장 공략을 앞두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BI개편은 윌로그가 단순한 물류 모니터링기업을 넘어 데이터기반의 예측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공급망 인텔리전스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윌로그의 BI는 ‘인텔리전스 허브(Intelligence Hub)’를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핵심심볼인 구(Sphere) 형태는 360도 전방위 가시성과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상징한다. 이는 바이오의약품, 반도체, 배터리, 식품 등 온·습도와 충격에 민감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창고, 차량, 철도, 국제물류(항공, 해상) 등 그동안 단절돼 있던 물류의 모든 영역을 하나의 거대한 허브로 연결하겠다는 윌로그의 기술적 지향점을 시각화한 것이다. 특히 윌로그는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사업영역을 기존의 ‘IoT센서 기반 모니터링’에서 ‘AIoT 예측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기존 물류시스템이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고 화물의 위치를 추적하는 사후관리에 머물렀다면 윌로그는 AI가 축적된 빅데이터와 교
국내 1위 의약품유통기업 지오영(대표 조선혜)은 지난 2월12일 자사 의약품 배송차량에 부착된 감기약 광고효과가 겨울시즌을 맞아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감기·몸살 등 계절성 질환으로 인해 약국 방문빈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환자들이 주로 찾는 동선에 약국중심 옥외광고 효과가 상대적으로 증가한다. 특히 감기약 등을 구매하기 위해 약국을 찾은 환자가 구매 직전 배송차량 등에 부착된 특정 브랜드광고를 접할 경우 해당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브랜드 회상도(Brand Recall)'가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회상도는 소비자가 별도단서 없이 기억 속에서 특정 브랜드를 스스로 떠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이는 로고나 제품이미지 등 특정 단서를 보고 단순히 ‘이 브랜드를 알고 있다’고 인식하는 ‘보조 인지도’ 보다 실제 구매순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비보조 인지도(Unaided Awareness)'의 대표적인 지표로 꼽힌다. 옥외광고 전문대행사 서진의 이안국 이사는 “‘보조 인지도’가 특정 단서를 보고 해당 브랜드를 이전에 접한 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단계라면 ‘브랜드 회상도’는 사전단서 없이 소비자가 기억 속에서 브랜드를 직접 인출해 내는 방식”이
AI기반 풀필먼트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측형 풀필먼트운영체계와 식품 안전관리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며 국내 콜드체인 산업의 운영안정성과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킵은 2월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4회 한국 콜드체인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CHALLENGE AWARD(챌린지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콜드체인산업대상’은 콜드체인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온도관리와 물류자동화, 에너지 절감, 디지털 전환, 신기술 개발 등 콜드체인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위킵의 FBW(Fulfillment By Wekeep)솔루션은 △사전포장(PrePack) △자동 입고신청(Reserved Order) △자동 재고보충 및 이동(FIS) 기능 등을 통합한 물류시스템이다.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출고하기 전 사전포장과 재고보충·이동작업에 반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예측데이터를 현장운영단계까지 연결한 점이 차별 요소로 꼽힌다. 이를 통해 냉장·냉동 물류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출고지연과 작업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출고 리드타임 80% 단축,
종합 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조용준)가 최근 사내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 ‘TaeSLA(Taewoong Special Leader’s Academy)’의 통합 워크샵과 연계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진행했다고 2월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월23일부터 24일까지 2일 간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최홍식 태웅로직스 부사장과 ‘TaeSLA’ 1기~4기 구성원, 태웅로직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기간 동안 취약계층 영유아를 지원하기 위해 수면조끼 30개를 제작했으며 육아용품도 별도로 구성해 준비했다. 전체 지원규모는 총 300만원 상당이다. ‘TaeSLA’는 태웅로직스의 사내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수 기반으로 운영되는 차세대 리더 육성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이번 통합 워크샵을 통해 기수 간 교류와 학습·소통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행중심의 조직문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태웅로직스의 관계자는 “이번 ‘TaeSLA’ 통합 워크샵 연계 CSR 활동은 사내리더 육성과정에서의 학습과 교류를 실천활동으로 확장해 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참여기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PCA, 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23일 서울 가든호텔 아젤리아홀에서 ‘제30기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KPCA 임원, 통상회원, 특별회원, 전문위원 및 내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덕열 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2026년도 정기이사회 결과보고와 함께 2025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2025년도 결산서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 △이사/임원 선임의 건 △제규정 제정 및 개정에 대한 심의와 의결 등이 진행됐다. 서병륜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은 KPCA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물류산업에서 파렛트와 컨테이너는 단순한 운반도구를 넘어 국가 물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서 회장은 “대한민국은 유닛로드시스템(ULS) 및 플라스틱 파렛트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글로벌시장을 목표로 더욱 도약해야 할 것이며 물류혁신을 위한 한국형 피지컬인터넷(LAPI) 도입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교류 확장, 국가표준화 기여 목표2025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제20회 APSF 총회와 ISO T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기존 낱개보관 상품의 보관품목을 확대, 부츠보관과 이불보관 서비스를 2월23일 신규출시했다. 이번 품목확대는 계절성 물품보관 수요증가에 대응하고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부피가 크고 보관이 까다로운 부츠와 이불을 전문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서비스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부츠보관서비스는 일반신발장에 보관이 어려운 롱부츠나 부피가 큰 겨울용 보온부츠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상품이다. 총 기장 60cm 이하 부츠라면 별도의 전용 박스 없이도 쇼핑백이나 비닐백 등으로 자유롭게 포장해 보관을 신청할 수 있다. 이불보관서비스는 겨울용 두터운 이불을 거주공간 내 보관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런칭한 상품이다. 이불의 경우 부피가 커서 포장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보관신청 시 추가옵션으로 이불압축팩과 포장봉투를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마타주는 신규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개월간 보관료와 픽업 배송료를 전액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5월까지 진행한다. 또한 6개월 선결제 시 30%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기 이용 부담을 낮춰 신규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서비스 체